목차
1. 들어가기
2. 전통주거
가. 한국의 전통가옥
나. 일본의 전통가옥
3.한국의 온돌과 일본의 다타미(亹)
4. 일본의 가옥
5. 일본의 주거 생활
가. 일본의 촌락 형태
나. 기후와 일본식 주택 형식의 특징
나. 주택 내부 구조
6. 현대의 주거
7. 참고(가옥에 대한 주의 사항)
*일본식 주택에서 주의할 점
8. 느낀 점
2. 전통주거
가. 한국의 전통가옥
나. 일본의 전통가옥
3.한국의 온돌과 일본의 다타미(亹)
4. 일본의 가옥
5. 일본의 주거 생활
가. 일본의 촌락 형태
나. 기후와 일본식 주택 형식의 특징
나. 주택 내부 구조
6. 현대의 주거
7. 참고(가옥에 대한 주의 사항)
*일본식 주택에서 주의할 점
8. 느낀 점
본문내용
준 이름으로 반드시 일본집이 토끼집처럼 좁은 것은 아니다. 시골의 전통 민가나 도시의 전통 상가의 실내는 매우 넓다. 특히 전통 민가의 경위는 작업장인 마당이 실내에 있기 때문에 지붕이 매우 커
서 토끼집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다만 도시의 집들이 15평에서30평정도가 대분분인 관계로 붙여진 이름인데 이는 실평수이므로 우리나라 아파트 평수식으로 말하면 20평에서 40평정도의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셈이므로 우리와 별차이가 없다. 일본식집의 경우 목조와 철골재를 이용하므로 면적에 비해 가옥의 구조가 다양하고 설계가 실용적인 장점이 있다.
전통 가옥중에 유난히 지붕의 경사가 심하여 손을 합장하는 모습을 한 지붕을 갓쇼즈쿠리(合掌遲り)라고 하는데 갈대를 엮어 지붕을 인다. 대개 20년대에 한 번씩 갈게 되는데 지금은 민속촌 정도에서나 볼수 있을 만큼 보기 어렵다. 일본의 주택에서는 낮은 책상 같이 생긴 곳에 적외선 등을 달고 이불을 덮은 뒤 이불위에 윗판을 덮어 아래에 발을 넣어 몸을 덮이는데, 이런 도구를 고다츠라고 부른다. 고다츠는 식구들이 둘러 앉아 식탁이나 책상 등으로 다야하게 사용한다.
남쪽 지방의 주거는 처마가 길고, 툇마루(ぇんがゎ)를 사용하며, 개방적 방배치가 특징이다. 주거동과 취사동이 따로 있는 분동형이 많고 거실인 마루와 한국의 마당에 해당하는 土
問(ょま)가 같은 지붕아래에 존재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인 관계로
농사일을 실내에서 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 아닌가 싶다.
북쪽 지방의 주거는 경사가 큰 맞배 지붕이 많은데 이는 지붕에 쌓인 눈의 중령을 줄이고
치우기 좋게 하기위한 것일 것이다. 집안에는 마굿간과 마당이 공존하는 형태이고 이로리라
는 화롯불이 난방을 맡는다.
3.한국의 온돌과 일본의 다타미()
한국에 온돌이 있다면 일본에는 다타미가 있다. 다타미는 일본 주거문화생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우리와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몇 평인가로 방의 크기를 말한다
면 일본은 다타미 몇 장인가로 방의 크기 1를 말한다.다타미 두장정도가 우리의 한평과 맞
먹는다. 일본이 다타미 문화가 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로는 우선 다타미가
습기나 냉기 조절에 아주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타미는 습기가 많은 여름철이면 습기를 빨
아들이고 겨울철에는 방바닥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아준다. 여름에는 돗자리, 겨울에는 카페
트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일반적인 일본인들의 생활
습관으로 볼 때도 다타미가 쿠션의 역할을 하면서 저리기 쉬운 다리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4. 일본의 가옥
일본 건물들은 높지 않다.
일본의 건물들은 높지 않다. 그리고 목조건물이 많다. 이것은 일본의 가장 큰 자연재해인
지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건물이 낮을수록 무너질 확률 또한 낮아지며,콘크리트 건물 보다 목조건물이 흔들림에 훨씬 강하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에서 자연스럽게
높지 않은 목조건물이 지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화재에는 취약하
다는 단점도
서 토끼집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 다만 도시의 집들이 15평에서30평정도가 대분분인 관계로 붙여진 이름인데 이는 실평수이므로 우리나라 아파트 평수식으로 말하면 20평에서 40평정도의 아파트가 주를 이루는 셈이므로 우리와 별차이가 없다. 일본식집의 경우 목조와 철골재를 이용하므로 면적에 비해 가옥의 구조가 다양하고 설계가 실용적인 장점이 있다.
전통 가옥중에 유난히 지붕의 경사가 심하여 손을 합장하는 모습을 한 지붕을 갓쇼즈쿠리(合掌遲り)라고 하는데 갈대를 엮어 지붕을 인다. 대개 20년대에 한 번씩 갈게 되는데 지금은 민속촌 정도에서나 볼수 있을 만큼 보기 어렵다. 일본의 주택에서는 낮은 책상 같이 생긴 곳에 적외선 등을 달고 이불을 덮은 뒤 이불위에 윗판을 덮어 아래에 발을 넣어 몸을 덮이는데, 이런 도구를 고다츠라고 부른다. 고다츠는 식구들이 둘러 앉아 식탁이나 책상 등으로 다야하게 사용한다.
남쪽 지방의 주거는 처마가 길고, 툇마루(ぇんがゎ)를 사용하며, 개방적 방배치가 특징이다. 주거동과 취사동이 따로 있는 분동형이 많고 거실인 마루와 한국의 마당에 해당하는 土
問(ょま)가 같은 지붕아래에 존재하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인 관계로
농사일을 실내에서 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이 아닌가 싶다.
북쪽 지방의 주거는 경사가 큰 맞배 지붕이 많은데 이는 지붕에 쌓인 눈의 중령을 줄이고
치우기 좋게 하기위한 것일 것이다. 집안에는 마굿간과 마당이 공존하는 형태이고 이로리라
는 화롯불이 난방을 맡는다.
3.한국의 온돌과 일본의 다타미()
한국에 온돌이 있다면 일본에는 다타미가 있다. 다타미는 일본 주거문화생활의 가장 큰
특징이자 우리와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몇 평인가로 방의 크기를 말한다
면 일본은 다타미 몇 장인가로 방의 크기 1를 말한다.다타미 두장정도가 우리의 한평과 맞
먹는다. 일본이 다타미 문화가 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로는 우선 다타미가
습기나 냉기 조절에 아주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타미는 습기가 많은 여름철이면 습기를 빨
아들이고 겨울철에는 방바닥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아준다. 여름에는 돗자리, 겨울에는 카페
트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일반적인 일본인들의 생활
습관으로 볼 때도 다타미가 쿠션의 역할을 하면서 저리기 쉬운 다리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4. 일본의 가옥
일본 건물들은 높지 않다.
일본의 건물들은 높지 않다. 그리고 목조건물이 많다. 이것은 일본의 가장 큰 자연재해인
지진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건물이 낮을수록 무너질 확률 또한 낮아지며,콘크리트 건물 보다 목조건물이 흔들림에 훨씬 강하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일어나는 일본에서 자연스럽게
높지 않은 목조건물이 지어지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화재에는 취약하
다는 단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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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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