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율론 이란 제목에서부터 알수 있듯이 이 책의 저자는 권력을 위임해주는것을 조금은 반대하고 자유를 추구해 나가는 사람인거 같다는 추측 속에 책을 더 읽어나갔다. 결국 밀은 1장에서 자유를 인간 고유의 역역이고 그것은 의식이라는 내적영역이라고 가장 넓은 의미에서 양심의 자유 및 사상과 감정의 자유를 나타내며 의견과 감정의 절대적인 자유를 요구 하는 것이라고 나타낸다. 그리고 이것은 얼론과 출판의 자유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 우리들의 생활을 우리자신의 의도에 따라 설계할수 있는 취미 직업 그리고 행위의 자유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개인은 상호간의 자유로이 결사 할수 있는 자유로 이렇게 세가지로 자유를 나누었다.
이렇게 자유를 확고히 정의한뒤 밀은 제2장에서 “사상과 토론의 자유에 대하여”라는 제목을 달고 사상과 토론의 자유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여러 예를 많이 들며 이해를 쉽게 도와주고 있는데 사상의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는 예수님과 소크라 테스등 우리가 알고 있는 사상에 대하여 그 사상이 지금 까지 내려오며 많은 탄압을 받았는데도 그것이 전해지는것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탄압을 받는 소수의 의견이라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라고 시사하고 있다.
탄압을 받는 소수자의 의견이 완전한 진리이고 현재 다수자가 지배적인 사상이 잘못된 경우라고 소수자의 의견을 어떤 수단 즉 고문이나 협박등 물리적인 수단에 의하여 소수자의 사상을 박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무오류를 가정하는 것이며 이것은 커다란 잘못을 하고 있는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은 정말 맞는것이다.
남의 사상은 잘못
이렇게 자유를 확고히 정의한뒤 밀은 제2장에서 “사상과 토론의 자유에 대하여”라는 제목을 달고 사상과 토론의 자유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2장에서는 여러 예를 많이 들며 이해를 쉽게 도와주고 있는데 사상의 자유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는 예수님과 소크라 테스등 우리가 알고 있는 사상에 대하여 그 사상이 지금 까지 내려오며 많은 탄압을 받았는데도 그것이 전해지는것은 진리이기 때문이다 라는 전제를 가지고 탄압을 받는 소수의 의견이라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라고 시사하고 있다.
탄압을 받는 소수자의 의견이 완전한 진리이고 현재 다수자가 지배적인 사상이 잘못된 경우라고 소수자의 의견을 어떤 수단 즉 고문이나 협박등 물리적인 수단에 의하여 소수자의 사상을 박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무오류를 가정하는 것이며 이것은 커다란 잘못을 하고 있는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것은 정말 맞는것이다.
남의 사상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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