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우리나라 정보화 현황
1). 정보화의 개념.
2). 우리나라 정보화 수준
3). 미국과의 비교
4). 우리나라 정보화 성공요인
5). 관련기사 자료
2. 전자정부의 출현배경
3. 전자정부의 발달단계
1). 전자정부 발달단계론 소개
2). 한국의 정보화 발달로 본 전자정부의 발달단계
Ⅲ. 결론
Ⅱ. 본론
1. 우리나라 정보화 현황
1). 정보화의 개념.
2). 우리나라 정보화 수준
3). 미국과의 비교
4). 우리나라 정보화 성공요인
5). 관련기사 자료
2. 전자정부의 출현배경
3. 전자정부의 발달단계
1). 전자정부 발달단계론 소개
2). 한국의 정보화 발달로 본 전자정부의 발달단계
Ⅲ. 결론
본문내용
관리(CRM)기반의 맞춤정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게 PDA를 통한 정보수신과 모바일 입찰을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기간시설로서 나라장터의 안전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장애 발생시 큰 불편이 초래된다는 점에서 중단없는 서비스를 위한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전자조달 모델국가로서 더욱 중요한 것은 나라장터 이용자들의 인식의 개선이다. 전자조달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전자입찰은 정착됐으나 오랜 서면계약 관행 때문에 대부분 기관에서 전자계약은 여전히 부진하다. 내역서가 첨부되는 공사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할 경우 많게는 수만번 도장을 찍게 되지만 전자계약은 전자서명 하나로 대신할 수 있다.
전자거래가 보편화되는 현실에 맞게 법령의 보완과 전자거래 윤리의 확립도 시급하다. 일반 인감은 소중히 간직하면서도 전자거래 인감인 공인인증서는 소홀히 하여 전자거래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례가 있다. 나라장터가 앞으로도 계속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대표적인 전자조달 브랜드로 남기 위해서는 나라장터 운영자는 물론 이용자, 관계부처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 하겠다.
(민형종 조달청 물자정보국장)
거제시는 지난해 9월부터 G4C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지속적인 인터넷 사용자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행자부에서 운영중인 대한민국 전자정부(www.egov.go.kr) 사이트와 연계된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4000여종에 관한 민원을 안내하고 있으며 민원인은 원하는 민원에 관해 처리기관, 구비서류, 수수료, 처리기한 등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민원신청이 가능한 민원은 모두 400여종으로 본인 확인이 필요한 민원(약 160종)은 공인전자서명을 사용해 신청인이 본인 여부를 확인받아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은행, 증권사, 우체국 등을 방문하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현재 G4C를 통한 민원처리 결과로 받아볼 수 있는 방법은 우편, 방문수령, 전자파일 형태의 열람·발급서비스로 한정되어 있고 아직 위·변조 방지기술 등이 불완전해 민원인이 자신의 PC를 통해 신청 민원서류를 종이문서로 받아볼 수 있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한정적으로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 대장, 장애인 증명, 농지원부등본, 모자가정증명,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 확인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증명에 대하여는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서도 안방 및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발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가장 빈번히 발급 받는 민원서류는 토지(임야)대장, 주민등록등(초)본, 개별공시지가 확인원, 건축물 대장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토지(임야)대장의 경우 본인여부에 관계없이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발급건수가 가장 많은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치고 발급건수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인터넷민원 발급서비스가 본격 실시 이후 지난해 발급량을 보면 1/4분기 2627건, 2/4분기 5522건, 3/4분기 5710건, 4/4분기 9201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인터넷 민원의 빠른 접속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대표사이트(www.egov.go.kr)에 직접 접속하는 방법과 거제시청 사이트(www.geoje.go.kr)로 접속해 전자정부에 접속하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앞으로 원활한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등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일보 05.3.10)
부산시 전체가 유비쿼터스 도시(U-시티)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에 접속 가능한 유비쿼터스 도시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유비쿼터스 기술은 지금까지 일부 도시나 국가에서 가상적 체험공간 또는 특정분야에 적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부산시처럼 항만과 교통, 산업, 관광, 컨벤션, 전자정부, 시민생활 등 도시 전체에 종합적으로 적용해 상용화하려는 시도는 ‘부산 U-시티’사업이 세계 최초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U-시티’사업은 오는 201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보통신업체인 KT를 비롯해 IBM, 휼렛패커드(HP),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세계적인 IT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재원도 세계적인 파이낸싱 회사 등을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와 KT는 2010년까지 부산항에 대해 전자 태그(RFID/USN)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화물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U-포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휴대 인터넷 단말기 하나로 국제회의 및 관광, 지리정보를 비롯한 통역서비스, 대금지불까지 가능한 ‘U-컨벤션’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서울신문05.3.10)
Ⅲ. 결론
‘전자정부’란 어떤 정부인가? 가장 간단하면서도 일반인들 사이에 폭넓게 이해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업무를 컴퓨터,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과 기기를 활용하여 처리하는 정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런 개념 정의의 키워드는 전자정부의 한 구현요소인 ‘정보통신 기술’ 이다. (전자정부의 이해)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정보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자체적인 노력으로 정보화발전에 힘을 기울였다. 더 나아가1990대와 2000년대에 이르러서는 정부의 행정업무에 까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켜 국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행정기관의 업무도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전자정부를 발달을 이루게 되었다.
정보화의 발달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정보의 산업화가 서로 상호작용 하여 이뤄져서,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이고, 전자정부의 발달도 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
1. 전자정부의 이해. 다산출판사 황성돈, 정충식.
2. 정보사회의 이해 법문사 최동수
3. 정보화백서 한국전산원발행
4. 뉴스검색싸이트 www.kinds.or.kr
5. 전자정부 홈페이지 www.egov.go.kr
6.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www.mic.go.kr
특히 국가기간시설로서 나라장터의 안전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장애 발생시 큰 불편이 초래된다는 점에서 중단없는 서비스를 위한 예방에 역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전자조달 모델국가로서 더욱 중요한 것은 나라장터 이용자들의 인식의 개선이다. 전자조달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 전자입찰은 정착됐으나 오랜 서면계약 관행 때문에 대부분 기관에서 전자계약은 여전히 부진하다. 내역서가 첨부되는 공사계약서를 서면으로 작성할 경우 많게는 수만번 도장을 찍게 되지만 전자계약은 전자서명 하나로 대신할 수 있다.
전자거래가 보편화되는 현실에 맞게 법령의 보완과 전자거래 윤리의 확립도 시급하다. 일반 인감은 소중히 간직하면서도 전자거래 인감인 공인인증서는 소홀히 하여 전자거래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사례가 있다. 나라장터가 앞으로도 계속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대표적인 전자조달 브랜드로 남기 위해서는 나라장터 운영자는 물론 이용자, 관계부처 모두의 노력이 요구된다 하겠다.
(민형종 조달청 물자정보국장)
거제시는 지난해 9월부터 G4C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지속적인 인터넷 사용자들의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행자부에서 운영중인 대한민국 전자정부(www.egov.go.kr) 사이트와 연계된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4000여종에 관한 민원을 안내하고 있으며 민원인은 원하는 민원에 관해 처리기관, 구비서류, 수수료, 처리기한 등에 대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민원신청이 가능한 민원은 모두 400여종으로 본인 확인이 필요한 민원(약 160종)은 공인전자서명을 사용해 신청인이 본인 여부를 확인받아야 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은행, 증권사, 우체국 등을 방문하면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현재 G4C를 통한 민원처리 결과로 받아볼 수 있는 방법은 우편, 방문수령, 전자파일 형태의 열람·발급서비스로 한정되어 있고 아직 위·변조 방지기술 등이 불완전해 민원인이 자신의 PC를 통해 신청 민원서류를 종이문서로 받아볼 수 있는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한정적으로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 대장, 장애인 증명, 농지원부등본, 모자가정증명, 토지(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 확인원,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증명에 대하여는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서도 안방 및 사무실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발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가장 빈번히 발급 받는 민원서류는 토지(임야)대장, 주민등록등(초)본, 개별공시지가 확인원, 건축물 대장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토지(임야)대장의 경우 본인여부에 관계없이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발급건수가 가장 많은 주민등록등(초)본을 제치고 발급건수에서 수위를 차지했다.
인터넷민원 발급서비스가 본격 실시 이후 지난해 발급량을 보면 1/4분기 2627건, 2/4분기 5522건, 3/4분기 5710건, 4/4분기 9201건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인터넷 민원의 빠른 접속을 위해서는 대한민국 대표사이트(www.egov.go.kr)에 직접 접속하는 방법과 거제시청 사이트(www.geoje.go.kr)로 접속해 전자정부에 접속하면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앞으로 원활한 인터넷 민원서비스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등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일보 05.3.10)
부산시 전체가 유비쿼터스 도시(U-시티)로 탈바꿈한다.
부산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에 접속 가능한 유비쿼터스 도시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유비쿼터스 기술은 지금까지 일부 도시나 국가에서 가상적 체험공간 또는 특정분야에 적용한 사례는 있었지만 부산시처럼 항만과 교통, 산업, 관광, 컨벤션, 전자정부, 시민생활 등 도시 전체에 종합적으로 적용해 상용화하려는 시도는 ‘부산 U-시티’사업이 세계 최초다.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 U-시티’사업은 오는 201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보통신업체인 KT를 비롯해 IBM, 휼렛패커드(HP),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세계적인 IT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며 재원도 세계적인 파이낸싱 회사 등을 통해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와 KT는 2010년까지 부산항에 대해 전자 태그(RFID/USN) 등의 첨단기술을 적용해 화물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U-포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휴대 인터넷 단말기 하나로 국제회의 및 관광, 지리정보를 비롯한 통역서비스, 대금지불까지 가능한 ‘U-컨벤션’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서울신문05.3.10)
Ⅲ. 결론
‘전자정부’란 어떤 정부인가? 가장 간단하면서도 일반인들 사이에 폭넓게 이해되고 있는 것은 ‘대부분의 업무를 컴퓨터, 인터넷,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등 정보통신기술과 기기를 활용하여 처리하는 정부’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런 개념 정의의 키워드는 전자정부의 한 구현요소인 ‘정보통신 기술’ 이다. (전자정부의 이해)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정보화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국가의 정책적 지원과 자체적인 노력으로 정보화발전에 힘을 기울였다. 더 나아가1990대와 2000년대에 이르러서는 정부의 행정업무에 까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켜 국민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행정기관의 업무도 효율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전자정부를 발달을 이루게 되었다.
정보화의 발달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정보의 산업화가 서로 상호작용 하여 이뤄져서, 사람들의 삶의 질이 향상된 것이고, 전자정부의 발달도 삶의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친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 참고문헌
1. 전자정부의 이해. 다산출판사 황성돈, 정충식.
2. 정보사회의 이해 법문사 최동수
3. 정보화백서 한국전산원발행
4. 뉴스검색싸이트 www.kinds.or.kr
5. 전자정부 홈페이지 www.egov.go.kr
6.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www.mi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