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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앓고 있는 아이를 바꾸는데 꼭 필요한 것임을 절실히 느꼈다. 무관심이 아닌 따스한 눈빛과 마음으로 그 아이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가 그 아이가 어둡고 그늘진 터널 안에서 빛을 보고 나와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액슬린 여사의 사려깊고 능숙한 놀이치료에 많은 갈채를 보내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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