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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자칫 위험한 사랑이 될지라도 뾰뜨르에게 순정을 받쳤을꺼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태어난다. 물론 몇몇 그렇지 못하고 버려지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커가면서 나를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이 아닌 내 짝을 찾아 또다른 사랑을 배풀게된다. 사랑? 무엇이라 결론 내릴수 없지만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 이상은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지나이다의 알 수 없는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나는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의 의문이 생긴다. 지나이다의 첫사랑은, 행복했을까? 여러 남정네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있을때가 행복했을까? 아픈 사랑이지만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한 사람과의 사랑이 행복했을까?
‘ 당신이라면 사랑을 하는것과 받는 것,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
‘ 당신이라면 사랑을 하는것과 받는 것,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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