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문 바흐, 모차르트, 하이든, 멘델스존, 브람스 브루크너, 안토니오로티, 호밀리우스, 잭슨버키, 나탄크리스탄젠, Arne Mellnas에대한 강의

소개글

음악감상문 바흐, 모차르트, 하이든, 멘델스존, 브람스 브루크너, 안토니오로티, 호밀리우스, 잭슨버키, 나탄크리스탄젠, Arne Mellnas에대한 강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울칸토라이 합창단 - 바하의 요한수난곡중 2곡
1.Ruht wohl, ihr heiligen gebeine
2.Herr. Unser Herrsch

서울바로크싱어즈
1. Crucifixus - Antonio Lotti(1647-1740)
2. Herr, lehre uns bedenken - Gottfried August Homilius(1714-1785)
3. Abencllied zu Gott - Joseph Haydn(1732-1809)
4. Ave verum corpus - W.A.Mozart(1750-1791)

총신대 콘서트콰이어
1 . He, watching over Israel, slumbers net - Felix Mendelssohn Bartholdy
2 . Christus Factus est - Anton Bruckner(1824-1896)

레이디스싱어즈
1. God be in my head - Jackson Berkey
2. How do I love thee? - Nathan Christansen
3. Aglepta Arne - Mellnas

본문내용

세기의 걸작의 하나로 꼽힌다. 이곡의 느낌은 아무런 고통없이 마냥 행복한 어린아이와 같다.
2 . Christus Factus est - Anton Bruckner(1824-1896)
이곡은 내가 교회음악합창단에서 엘토로 연주를 했었던 곡이었다. 이곡의 가사는 예수님께서 순종하면서 십자가에 끌려가시는 모습을 나타내는 곡이었다. 아쉬운 점은 음정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이고 좋았던 점은 지휘자가 몸에 힘을 빼고 지휘를 해서 보기가 좋았다. 이곡에서 제일 좋은 부분은 예수님이 순종하셔서 끌려가시는 장면을 표현한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끌려가시는 모습을 멜로디를 하강시킴으로서 절묘하게 표현했고 그 부분의 가사는 obedies(순종하시다)였다. 이곡은 음정이 잘 떨어질 수밖에 없는 곡이다. 전체 성부가 올라갔다가 계속 하강을 하고 베이스에서 음정이 떨어지면 합창단 전체의 음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 이 곡의 난점이다.
레이디스싱어즈
1. God be in my head - Jackson Berkey
현대에 작곡된 곡이지만 현대화성을 많이 쓰지않고 협화적인 화성을 사용했다. 합창에서는 블렌딩이 가장 중요한데 레이디스싱어즈는 블렌딩이 정말 잘 되는 합창단이다. 레이디스싱어즈의 합창은 마치 한 사람이 독창을 하는듯한 착각까지 할 정도로 일치되어 있었다. 또한 모든곡이 아카펠라 였기 때문에 반주자가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합창단이 알아서 음을 잡는 모습도 처음 보는 것이었다.
2. How do I love thee? - Nathan Christansen
이 곡을 작곡한 Nathan Christansen의 나이가 27이다.

키워드

감상문,   음악,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