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애니메이션(animation)의 어원
2. 일본애니메이션의 역사(시작과배경)
3. 일본이 애니메이션 선진국으로 들어선 배경
4.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황
5. 한국의 애니메이션 산업현황
6.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한국 애니메이션의 비교
7. 앞으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방향
2. 일본애니메이션의 역사(시작과배경)
3. 일본이 애니메이션 선진국으로 들어선 배경
4.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의 현황
5. 한국의 애니메이션 산업현황
6.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한국 애니메이션의 비교
7. 앞으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방향
본문내용
본에 비해 매우 부족하여 몇몇 성우가 그 주도권을 잡고 대부분의 주인공 역할 등을 다 쓸어가 버리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역할에 어울리는 목소리를 찾는게 아니고 유능한 성우를 찾아 역할에 그 목소리를 맞추려 합니다. 게다가 같은 성우가 1인 2역을 하는 모습을 보면 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금 창피한 일 일수도 있습니다. 일본은 성우가 많은 만큼 낙오되면 떨어집니다. 따라서 연예인 못지 않은 관리가 필요하고 노래 등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수 자체가 부족하다보니 일단 쓸 수 밖에 없게 되고 그러다 보니 성우의 자기 관리가 상대적으로 느슨할 수 밖에 없습니다.
5) 스폰서의 부재-이익을 기대하다 보니 순수히 애니제작회사를 믿고 돈을 대주는 스폰서가 거의 없습니다.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경우 스폰서측 에서 신뢰만을 가지고 돈을 대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브리가 그만큼 엄청난 회사라서 그런거겠 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런 날이 언제 올지 생각해봅니다.
7. 앞으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방향
일본이 비록 애니메이션 산업의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외국 시장을 개척할 막대한 자료를 충분히 축척 해두고 있다. 최근 애니메이션의 고부가가치성을 깨달은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제작 붐이 일어났었다. 그 결과로 수많은 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왔으나 <아기공룡 둘리>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것도 제대로 된 작품이 없습니다. 거의 모두가 일본작품의 표절이거나 단순히 어린이들만을 위한 것이었다. 진정한 작가 정신없이 단순한 사업으로 애니메이션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정부도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원을 한다고 하면서 현재의 학교폭력을 모두 애니메이션의 근간이 되는 만화에 책임을 묻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한국의 애니메이션 발전을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분명 우리에게 기술이 모자라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다년간 일본이나 미국의 하청작업을 하면서 축적 된 기술은 있다. 그러나 그 기술에 알 맞는 여건이 조성되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 것이다. 늘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우리의 문화에 끼치는 악영향만을 비판하지 말고 우리만의 애니메이션을 찾아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너무 대박을 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효용성이 있을까요? 일본의 가이낙스가 우리에겐 좋은 본보기가 될 듯 합니다. 왕립우주군을 제작 했다가 실패한 가이낙스는 아이디어를 모아 비교적 저예산으로 제작 할 수 있는 작품을 구상했고 그것은 각각 "나디아"와"건버스터"로 탄생합니다. 특히 건버스터의 경우 미소녀+로봇 이라는 소재로 일본의 매니아 계층을 노림으로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그것은 그 유명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제작을 할 수 있는 발판으로 이어집니다. 또 에반게리온 이후에 제작된 카레카노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를 저예산으로 만들고 거기에서 이루어진 수익으로 다음 작품을 만들어갈 예산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우리나라가 보고 한번쯤은 배워볼만 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5) 스폰서의 부재-이익을 기대하다 보니 순수히 애니제작회사를 믿고 돈을 대주는 스폰서가 거의 없습니다.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경우 스폰서측 에서 신뢰만을 가지고 돈을 대준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브리가 그만큼 엄청난 회사라서 그런거겠 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런 날이 언제 올지 생각해봅니다.
7. 앞으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방향
일본이 비록 애니메이션 산업의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외국 시장을 개척할 막대한 자료를 충분히 축척 해두고 있다. 최근 애니메이션의 고부가가치성을 깨달은 국내에서도 애니메이션 제작 붐이 일어났었다. 그 결과로 수많은 애니메이션이 쏟아져 나왔으나 <아기공룡 둘리>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것도 제대로 된 작품이 없습니다. 거의 모두가 일본작품의 표절이거나 단순히 어린이들만을 위한 것이었다. 진정한 작가 정신없이 단순한 사업으로 애니메이션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정부도 애니메이션에 대한 지원을 한다고 하면서 현재의 학교폭력을 모두 애니메이션의 근간이 되는 만화에 책임을 묻는 이율배반적인 태도를 취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한국의 애니메이션 발전을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분명 우리에게 기술이 모자라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다년간 일본이나 미국의 하청작업을 하면서 축적 된 기술은 있다. 그러나 그 기술에 알 맞는 여건이 조성되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 것이다. 늘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우리의 문화에 끼치는 악영향만을 비판하지 말고 우리만의 애니메이션을 찾아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너무 대박을 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것이 효용성이 있을까요? 일본의 가이낙스가 우리에겐 좋은 본보기가 될 듯 합니다. 왕립우주군을 제작 했다가 실패한 가이낙스는 아이디어를 모아 비교적 저예산으로 제작 할 수 있는 작품을 구상했고 그것은 각각 "나디아"와"건버스터"로 탄생합니다. 특히 건버스터의 경우 미소녀+로봇 이라는 소재로 일본의 매니아 계층을 노림으로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그것은 그 유명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제작을 할 수 있는 발판으로 이어집니다. 또 에반게리온 이후에 제작된 카레카노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를 저예산으로 만들고 거기에서 이루어진 수익으로 다음 작품을 만들어갈 예산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우리나라가 보고 한번쯤은 배워볼만 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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