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단백질(동물성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 세계식량문제 해결방안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식품의 단백질(동물성 단백질 식물성 단백질) 세계식량문제 해결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동물성 단백질
1. 우유단백질
2. 계란단백질
3. 육류단백질
4. 콜라겐

* 식물성 단백질
- 곡류단백질 : 쌀단백질, 밀단백질, 대두단백질

* 세계식량문제의 해결방안

* 새로운 단백질 자원 개발
1. 미생물 단백질
2. 효모 단백질
3. 곰팡이 단백질
4. 세균 단백질

본문내용

유럽에서는 수출용 열대용 피서지용에 사용한다.
환원우유란 크림 무염버터 연유 전지분유 탈지분유 등을 배합하고 물을 가해 우유의 상태로 환원시킨 것으로 가공우유에 속한다. 포장용기는 거의 유리병이지만 최근 종이나 플라스틱제 용기의 사용이 증가한다.
가공유 소에서 짠 생유 그대로를 위생적으로 처리한 것을 보통 우유라고 하는데, 가공유는 생유에 유성분을 증량하여 표준화시키고, 다시 미량의 비타민과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첨가하여 영양식품으로서의 가치를 높인 것이다. 농축우유 비타민강화우유 환원우유 등이 이에 속한다.
① 농축우유 : 보통 우유의 무지유고형분과 유지방분을 증량시킨 것으로, 농축유나 탈지분유와 크림이 사용된다.
② 비타민강화우유 : 처음에 비타민D를 첨가하는 방법이 널리 사용되었으며, 이 밖에 비타민A, 비타민B1 또는 무기질로서 철분을 강화한 제품이 있다.
③ 환원우유 : 탈지분유 또는 농축 탈지유에 유지방을 첨가하여 본래의 보통 우유와 같이 만든 것이다. 전지분유와 농축전유(濃縮全乳)를 용해하여 본래의 우유와 같은 것으로 환원시키는 경우도 있다.
버터에는 젖산균을 넣어 발효시킨 발효 버터(sour butter)와 젖산균을 넣지 않고 먼저와 같이 숙성시킨 감성 버터(sweet butter)가 있다. 미국 유럽에서는 발효 버터가 많고 한국 일본에서는 감성 버터가 대부분이다. 또 버터에는 소금을 넣은 가염 버터와 소금을 넣지 않은 무염 버터가 있는데, 가정용은 모두 가염 버터이다. 무염 버터는 보존성이 짧고 식탁용으로는 맛이 부족하므로 제과원료나 조리용으로 이용되며, 신장병 환자를 위한 특수용도에 적합하다.
버터의 평균조성은 지방 81 %, 수분 16 %, 무기질 2 %, 소금 l.5~l.8 %이고, 나머지는 단백질을 주체로 하는 커드분(curd分)으로 되어 있다. 지방 중에는 부티르산 카프로산과 같이 탄소수가 적은 지방산이 있으며 버터 특유의 풍미를 지닌다. 버터 100 g당 열량은 721 kcal이다.
버터는 지방질이 많은 식품이므로 장기간 방치하면 지방이 산화되어 산패를 일으키며, 냉장하지 않는 경우는 곰팡이가 발생하거나 녹아서 버터 특유의 텍스처가 사라지고 풍미를 해친다. 따라서 -5 ℃~0 ℃의 저온에서 직사광선을 피한 깨끗한 장소에 보존해야 된다. 표면이 가볍게 녹은 정도에서는 두드러진 변화는 아니지만 한번 녹은 버터는 먼저의 상태로는 되돌아가지 않는다. 또 냄새를 잘 흡수하므로 냄새가 독한 물건과 같이 놓아두는 것은 피한다.
한국에서 버터가 생산된 것은 1968년부터이며, 그 이전에는 소량씩 수입하였다. 버터의 생산량은 우유의 생산량에 비례해서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외국에 비하면 생산량 소비량은 매우 적고 1인당 소비량도 아직 낮은 수준이다.
분유는 우유에 비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고 부패하는 일이 적으며 운반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유는 4가지가 있는데 우유 전체를 그대로 건조시킨 전지분유(全脂粉乳), 탈지우유를 건조시킨 지분유(스킴밀크:skim milk), 우유에 설탕 젖당 덱스트린 맥아당 등을 가하여 건조시킨 가당분유, 모유의 조성에 가깝도록 유유아(乳幼兒)에 필요한 영양소를 첨가한 조제분유가 있다.
분유의 제조법으로는 원료우유 → 조성표준화(組成標準化) → 가열 → 여과 → 감압농축 → 건조 → 냉각 → 체질 → 계량충전 → 가스 치환(置換) → 밀봉의 공정을 거친다. 건조법으로는 가열한 철제 원통의 표면에 우유의 얇은 막을 만들게 하여 수분을 증발시키는 원통건조법과, 미세한 노즐로부터 고압으로 우유를 분무시켜 열풍중에서 순간적으로 건조시키는 분무건조법이 있다.
오늘날에는 자동화된 분무건조법으로 분유를 생산한다. 분유를 생산하기 시작한 것은 13세기로 알려졌으나 1885년에 유병식(乳甁式)으로 제조한 분유가 처음 상품화하였고, 미국에서는 1887년 맥아분유를 생산하였다. 한국은 우유의 생산이 거의 없었으나 1962년부터 우유가 대량생산되기 시작하여 1965년부터 분유를 생산하게 되었다.
2. 계란 단백질
난류 :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난류에는 달걀 오리알 메추리알이 있으나 그중 달걀의 사용량이 가장 많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난백의 기포성과 난황의 유화성과 같은 기능성이 있어 다른 음식을 만드는데 필수적이다.
(1) 달걀의 구조와 성분
달걀은 하나의 살아있는 세포로 크게 난백과 난황으로 나누며 난백은 점성의 차이에 EK라 농후난백과 수양난백으로 구분한다. 달걀은 저장중 호홉에 의해 품질의 변화가 초래된다. 호흡에 의해 생성된 이산화탄소는 수분과 함께 다공질인 껍질을 통해 밖으로 나가므로 공기집이 커진다. 부분적으로는 단백질이 분해되어 농후난백이 감소하고 수양난백이 증가하며 난황막으로 수분이 이동되어 난황이 커지고 편평해진다.
달걀의 성분을 난백과 난황으로 나눈어 살펴보면 난백은 6가지 단백질이 모여 이루어져 있고 지방질이 거의 없으나 난황에는 단백질과 함께 지방질 특히 인지질이 결합되어 있고 콜레스텔롤도 비교적 많이 들어있다. 난백에는 오브알부민 오보글로블린 오보뮤신 오보뮤코이드 콘알부민과 아비딘이 들어있다. 날달걀을 먹을 때는 아비딘이 비타민의 일종인 비오틴과 결합하여 흡수를 방해한다. 난황에는 카로테노이드가 함유되어 황색을 띠며 색의 강도는 닭이 먹은 사료의 카로테노이드에 영향을 받으며 달걀 껍질의 색과는 무관하다. 또 인지질인 레시틴이 많아 유화제로서의 작용을 좋게한다. 난황에는 철분이 많아 이유기에 철분 공급원으로 흔히 이용된다.
(2) 달걀의 조리 중의 변화
달걀도 가열하면 단백질이 응고되는데, 이 성질을 조리에 많이 이용한다. 전이나 튀김옷을 입힐 때, 또는 맑은 국물을 얻기 위해 난백을 풀어 찌꺼기를 없애기도 한다. 열변성은 난백이 낮은 온도에서 시작하지만 완전히 응고되는데는 난황이 더 빠르다. 달걀을 오랜 시간 가열하면 청녹생의 띠가 생기는데, 이것은 난백의 황이 황화수소로 압력 차에 의해 난황쪽으로 이동하여 난황의 철분과 결합하여 황화철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 물질은 독성은 없지만 색이 좋지 못하므로 가능하면 생성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즉, 달걀을 삶을
  • 가격3,000
  • 페이지수33페이지
  • 등록일2005.10.25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719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