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발해의 고구려 역사 계승 문제
2. 발해사 연구에서의 국가와 민족
2. 발해사 연구에서의 국가와 민족
본문내용
민족관 주변국의 이해 등을 살폈다. 앞으로도 다방면의 연구가 기대대는 발해국이다. 위에서 살폈듯이 발해는 중국과 다른 민족보다 우리민족의 성격이 더 강하다. 그러므로 발해사를 한국사에 자리매김하는 것은 가능하다. 발해의 강역자체는 역사적으로도 한민족 형성의 주요한 활동 무대였고 그 후에도 한민족이 활동한 무대였음을 부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좀 더 많은 연구를 위해 주변국의 개인적 관점을 인정할 것은 하고 자기나라의 주장이 옳다고 밀지 말고 상호 작용하여 더 널리 알리고 이해시켜야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관점에서 예를 들어 발해의 쇠망과 붕괴의 원인등 이런 관점에서 여러 나라의 연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자기 땅이란 주장보다 발해란 그 한나라를 보는 것이 발해서 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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