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의 허실에 따른 칠정의 변화와 정신장애증상및 치료법

소개글

비위의 허실에 따른 칠정의 변화와 정신장애증상및 치료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脾胃의 虛實
1. 脾病辨證
2. 胃病辨證
각종 정신장애증상과 脾胃虛實과의 관계및 치료법
1. 수면장애
2. 嗜眠
3. 健忘症
4. 癲症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 않는 얘기를 한다든가 生活面에서는 불결한 것과 청결한 것의 구별을 하지 못하는 그러한 증상이 수개월 또는 수년간 계속된다.
1) 心脾가 虛한 證
1 主症 :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깜짝 놀라든가 不安해하며 때로는 술퍼하면서 울기도 한다. 몸은 몹시 마르고 몹시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엇을 먹으려 들지 않는다. 舌質은 얇고 脈은 細弱하다. 鬱證이 오래 계속되는 과정에서 血이 不足하게 되어 心을 滋養할수가 없기 때문에 心悸亢進하여 일련의 精神障碍症狀이 출현한다. 심한 全身倦怠感과 무엇을 전혀 먹으려 하지 않는 것은 脾의 虛弱症狀이다.
2 치료 : 養心安神하면서 脾를 補하지 않으면 안되며 養心湯이나 四物安神湯을 사용한다.
결론
五神활동은 心神이 주체하므로 모든 정신장애의 病位는 기본적으로 心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脾의 병위로 하는 傷意의 정신장애에는 健忘, 善思가 특징이며 임상적으로 心脾血虛로 변증된다. "實則陽明, 虛則太陰"이라 하였듯이 脾의 病證은 虛證이 많다. 脾病의 虛는 항상 陽氣나 陰津의 虛損으로 인하며 脾病의 實證은 寒濕이나 濕熱 혹은 蟲積의 병이다. 胃의 대표적 病變은 和降失常, 胃氣上逆, 食不消化등이며 胃病의 實證으로는 食積, 寒飮과 熱盛이 있고, 虛證으로는 陰虛와 氣虛가 있다. 따라서 脾의 虛證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全身倦怠感, 善思등이 있고 胃의 實證으로 인한 경우는 胃家實證인 癲狂등의 경우가 있었다.
참고문헌
1. 이동원, 동원십종의서, 대성문화사, 1996년.
2. 문준권외 16인, 동의병리학, 일중사, 1999년.
3. 김태희, 박영배공역, 변증진단학, 성보사 1995년.

키워드

한의학,   정신장애증상,   수면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