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004 1971년
8008 1972년
8080 1975년
8086/8088 - 1978년. 8.33Mhz
80286 - 1982. 21Mhz
80386 - 1985. 16Mhz, 25Mhz, 33Mhz
- 80386SX
80486/호환칩 - 1989. 40Mhz , 50Mhz, 66Mhz, 100Mhz, 120Mhz
펜티엄 1993년 75Mhz~200Mhz
펜티엄프로 1995년 150Mhz, 166Mhz, 180Mhz, 200Mhz
펜티엄 MMX 1997년 166Mhz, 200Mhz, 233Mhz
펜티엄Ⅱ 1997년 233Mhz ~ 333Mhz , 350 Mhz ~ 450Mhz
셀러론 1998년 266Mhz, 300Mhz, ,300A~500Mhz
펜티엄 III 400Mhz ~1.17Ghz [셀러론포함]
펜티엄 IV ? ~ 3Ghz ↑ [프레스캇포함]
제온 1998~1999년
펜티엄Ⅲ
8008 1972년
8080 1975년
8086/8088 - 1978년. 8.33Mhz
80286 - 1982. 21Mhz
80386 - 1985. 16Mhz, 25Mhz, 33Mhz
- 80386SX
80486/호환칩 - 1989. 40Mhz , 50Mhz, 66Mhz, 100Mhz, 120Mhz
펜티엄 1993년 75Mhz~200Mhz
펜티엄프로 1995년 150Mhz, 166Mhz, 180Mhz, 200Mhz
펜티엄 MMX 1997년 166Mhz, 200Mhz, 233Mhz
펜티엄Ⅱ 1997년 233Mhz ~ 333Mhz , 350 Mhz ~ 450Mhz
셀러론 1998년 266Mhz, 300Mhz, ,300A~500Mhz
펜티엄 III 400Mhz ~1.17Ghz [셀러론포함]
펜티엄 IV ? ~ 3Ghz ↑ [프레스캇포함]
제온 1998~1999년
펜티엄Ⅲ
본문내용
스]-Million Instruction Per Second
컴퓨터의 연산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1초간에 회 명령이 실행되는 것.
제온 1998~1999년
제온(Xeon)은 서버, 워크스테이션용 CPU로 개발된 제품으로 펜티엄ⅡⅢ, 셀러론과는 용도가 다르다. 제온에는 펜티엄Ⅱ 제온과 펜티엄Ⅲ 제온이 있다. 1~2MB의 대용량 L2 캐시(100MHz의 풀 스피드로 동작)를 장착하고 100MHz FSB를 가지고 있다. 코드명 태너(Tanner)로 불렸던 펜티엄Ⅲ 제온은 펜티엄Ⅱ 제온의 후속 기종으로, SIMD를 갖추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이들 제온 제품군은 슬롯 1이 아닌 전용의 슬롯 2 방식으로 장착되며, 그래픽 디자인/렌더링, 엔지니어링, CAD/CAM,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에 적합하다.
펜티엄Ⅲ 뒤에는 64비트 CPU, 윌라메트가 포진한다
펜티엄Ⅲ는 아직 P6 코어를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형태와 공정상 현재의 셀러론 시장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펜티엄Ⅲ가 들어앉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텔이 펜티엄Ⅱ 출시 이후 AMD를 의식해 급조한 셀러론 시장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킬 단서로 보인다.
그러나 최초의 7세대 프로세서라는 이름과 최고의 x86 프로세서라는 명성을 모두 AMD의 애슬론에게 내준 지금, 인텔이 내걸고 있는 새 천년의 아이콘은 코드명 머시드로 알려졌던 IA-64 기반의 64비트 프로세서, 이타니움이다. 인텔이 그간 꾸준히 힘써온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용 시장을 주타깃으로 삼고 있는 이타니움은 펜티엄 프로, 펜티엄Ⅱ와 Ⅲ, 제온의 뒤를 잇는 최초의 64비트 프로세서이다. 당연히 그 성격상 개인 사용자에게는 어울리지 않고, 64비트에 최적화된 전용 OS를 탑재하여 하이 엔드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군을 대상으로 판매되므로, 일반 사용자들은 그 이후의, 데스크톱용 64비트 CPU인 코드명 윌라메트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펜티엄Ⅲ(카트마이)
펜티엄Ⅲ 프로세서의 외형. CPU의 코어가 히트 싱크에 직접 닿는 형식인 SEPP2 패키지로 되어 있다. 펜티엄Ⅲ 프로세서는 PCB 기판과 앞면 커버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소비자용 패키지의 냉각부는 견고히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떼어내기 매우 어렵다. 또한 떼어낸 후에는 다시 장착할 수 없으므로 웬만하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PCB의 뒷면에서 L2 캐시를 볼 수 있다.
뒷면을 보면 코어와 캐시 메모리를 볼 수 있다. 가운데에 있는 것이 OLGA 패키징 방식의 코어이며, 오른쪽으로는 삼성전자에서 제조된 캐시 메모리를 볼 수 있다. 이 L2 캐시는 512KB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하프 스피드인 50MHz의 속도로 움직인다. 코퍼마인의 경우 다이에 내장해 외부에서 캐시 메모리를 볼 수 없다. 코퍼마인 계열의 경우 초기에는 SECC2와 FC-PGA 방식이 공존할 것으로 보이며, 결국 모든 제품군이 소켓 방식인 FC-PGA로 변화될 것이다.
컴퓨터의 연산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1초간에 회 명령이 실행되는 것.
제온 1998~1999년
제온(Xeon)은 서버, 워크스테이션용 CPU로 개발된 제품으로 펜티엄ⅡⅢ, 셀러론과는 용도가 다르다. 제온에는 펜티엄Ⅱ 제온과 펜티엄Ⅲ 제온이 있다. 1~2MB의 대용량 L2 캐시(100MHz의 풀 스피드로 동작)를 장착하고 100MHz FSB를 가지고 있다. 코드명 태너(Tanner)로 불렸던 펜티엄Ⅲ 제온은 펜티엄Ⅱ 제온의 후속 기종으로, SIMD를 갖추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이들 제온 제품군은 슬롯 1이 아닌 전용의 슬롯 2 방식으로 장착되며, 그래픽 디자인/렌더링, 엔지니어링, CAD/CAM,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관리 등에 적합하다.
펜티엄Ⅲ 뒤에는 64비트 CPU, 윌라메트가 포진한다
펜티엄Ⅲ는 아직 P6 코어를 버리지 못하고 있지만, 현재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형태와 공정상 현재의 셀러론 시장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펜티엄Ⅲ가 들어앉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인텔이 펜티엄Ⅱ 출시 이후 AMD를 의식해 급조한 셀러론 시장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킬 단서로 보인다.
그러나 최초의 7세대 프로세서라는 이름과 최고의 x86 프로세서라는 명성을 모두 AMD의 애슬론에게 내준 지금, 인텔이 내걸고 있는 새 천년의 아이콘은 코드명 머시드로 알려졌던 IA-64 기반의 64비트 프로세서, 이타니움이다. 인텔이 그간 꾸준히 힘써온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용 시장을 주타깃으로 삼고 있는 이타니움은 펜티엄 프로, 펜티엄Ⅱ와 Ⅲ, 제온의 뒤를 잇는 최초의 64비트 프로세서이다. 당연히 그 성격상 개인 사용자에게는 어울리지 않고, 64비트에 최적화된 전용 OS를 탑재하여 하이 엔드 워크스테이션 및 서버군을 대상으로 판매되므로, 일반 사용자들은 그 이후의, 데스크톱용 64비트 CPU인 코드명 윌라메트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펜티엄Ⅲ(카트마이)
펜티엄Ⅲ 프로세서의 외형. CPU의 코어가 히트 싱크에 직접 닿는 형식인 SEPP2 패키지로 되어 있다. 펜티엄Ⅲ 프로세서는 PCB 기판과 앞면 커버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소비자용 패키지의 냉각부는 견고히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떼어내기 매우 어렵다. 또한 떼어낸 후에는 다시 장착할 수 없으므로 웬만하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PCB의 뒷면에서 L2 캐시를 볼 수 있다.
뒷면을 보면 코어와 캐시 메모리를 볼 수 있다. 가운데에 있는 것이 OLGA 패키징 방식의 코어이며, 오른쪽으로는 삼성전자에서 제조된 캐시 메모리를 볼 수 있다. 이 L2 캐시는 512KB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하프 스피드인 50MHz의 속도로 움직인다. 코퍼마인의 경우 다이에 내장해 외부에서 캐시 메모리를 볼 수 없다. 코퍼마인 계열의 경우 초기에는 SECC2와 FC-PGA 방식이 공존할 것으로 보이며, 결국 모든 제품군이 소켓 방식인 FC-PGA로 변화될 것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