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대지, 마지막 잎새, 배따라기

소개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대지, 마지막 잎새, 배따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라는 책은 너무나 유명한 책이다.
저자는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며 ‘미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이 책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따듯하고, 감동적이고, 눈물짓게 만들며, 책을 읽는 사이에 어느덧 삶에 대한 희망과 기운을 갖게 하는 책!”이라도 표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별로 묶고 있다.
사랑을 위한 스프,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스프, 배움과 가르침을 위한 스프, 가정과 가족을 위한 스프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 중에서 내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몇가지를 적겠다.
카르페 디엠
<죽은 시인의 사회>에 나오는 혁명적인 학교 선생 존 키팅은 용기 있는 삶을 산 대표적인 인물이다. 로빈 월리암스가 열연한 이 감동적인 영화 키팅 선생은 말한다.
“카르페 디엠! 이 순간을 붙잡아라!”
“카르페 디엠! 이 순간을 붙잡아라!”
‘나는 지금이 순간 용기를 내어 내 인생에서 한 번인 이 기회를 붙 잡아야한다.’
“누두든지 국가와 인류에게 공헌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방법은 훌륭한 가정을 만드 는 일이다.”
“인간 관계에 필요한 역학 한 가지는 바로 이것이다.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일.”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세요. 당신의 아내에게, 당신의 남편에게, 당신의 아이들에게, 서로에게 미소를 지으세요. 그가 누구든지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미소는 당신에게 서로에 대한 더 깊은 사랑을 갖게 해 줍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우리는 하루에 네 번의 포옹이 필요하다. 계속 살아가기 위해선 하루에 여덟 번의 포옹이 필요하다. 그리고 성장을 위해선 열두 번의 포옹이 필요 하다.”
“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내 스스로 나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더 맑고 따듯한 이야기들이 많다. 여기 적어 놓은 것들은 ㅖ은 격언들이다. 이 책을 읽어보면 더 확실히 마음에 와 닿는 이야기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를 읽으면서

키워드

배따라기,   대지,   마지막 잎새,   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