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과 면역세포, 면역세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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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면역과 면역세포, 면역세포의 기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면역이란?

면역기관

면역기관과 면역세포

* 질병
- 병원성 질병
- 비병원성 질병

면역노화 방지 및 면역증강

임상활용

본문내용

영양원이 되는 것을 없애는 것이 첫째이고, 다음에 습기를 막아야 한다.
약제에 의한 살균은 매우 유효하지만 사람과 가축에 대하여 위험한 것도 있으므로 사용할 때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정도에 따라, 대상을 완전히 무균상태로 하는 멸균과 거의 무균상태에 이르도록 하는 소독으로 구별한다.
살균은 균체의 기계적 파괴, 단백질의 강한 변성(變性), 효소의 비활성화(非活性化) 등에 의하며, 방법으로는 물리적인 것과 화학적인 것이 있다.
① 물리적 방법 : 가열방법은 소독할 때뿐만 아니라 특히 멸균에 이용된다.
내열성(耐熱性)의 기구(유리기구 ·도자기 ·일부금속제품 등)를 건조상태에서 160∼180℃, 30∼60분간 가열하는 건열멸균법이 있고, 2atmHg 정도의 압력하에서 120℃의 증기로 15∼20분간 가열하는 고압증기멸균법(오토클레이브 사용), 보통 압력하에 100℃의 증기 속에서 1일 1회 30분 정도의 가열을 2∼3일간 되풀이하는 간헐(間歇)멸균법 등이 있다.
건조 ·일광조사 ·자외선 ·방사선 등은 소독에 이용된다. 0℃ 부근 또는 그 이하의 저온은 살균작용은 없으나 증식의 억제, 방부 등에 이용된다.
② 화학적 방법 : 살균제 ·살균성가스 등이 있으며, 가열소독이 곤란한 합성수지 ·고무제품 등 외에도 사람의 손을 소독하거나 살균하는 데에 쓰인다.
역사적으로는 영국의 의사 J.리스터가 창시한 페놀산 방부법에서 비롯되었다.
살균은 가급적 고온을 가하여 하게 되지만, 약물에 따라서는 고온에 견디지 못하는 것이 있다.
미생물의 생장형(生長形)은 일정한 온도 이하에서 사멸하지만, 그 포자는 사멸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많다.
따라서 이 포자가 발아하여 열에 약한 생장형이 될 때까지 상온에서 24시간 이상 방치해 두었다가, 재차 가열하여 살균하는 것이 이 살균법의 원리이다.
보통 100℃의 유통수증기(流通水蒸氣) 속에서 1회에 15~30분간씩 가열하는 것을 24시간마다 적어도 3회 반복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것으로 충분하지만, 100℃ 이하의 온도로 생장형을 완전히 살균하기 위해서는 가열시간을 한 번 더 연장시킨다.
또 저온간헐살균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60~80℃의 물 속에서 1회에 30~60분간씩 24시간마다 4회 이상 반복한다.
어느 것이나 멸균이 완전하지 않지만, 대개의 경우 목적은 달성된다.
이 방법은 일부 의약품의 멸균에도 이용되고 있다. 당류를 첨가한 배양기의 멸균에는 100℃ 이상의 가열에 견디지 못하는 당류를 보호하기 위하여 100℃로 15분간씩 3회 가열한다.
HTST살균이라고도 한다.
표준가열조건은 72∼75℃에서 15초 동안 가열하나, 원료유에 세균 수가 많을 경우는 이보다 얼마간 살균조건을 높일 수도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살균장치는 가열부·열교환부·냉각부로 구성되며, 정밀한 자동온도 조절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 방법의 유리한 점은,
① 연속적 살균이 가능하므로 능률적이고 대량처리에 적합하며,
② 모든 공정이 거의 자동적으로 이루어지고, 우유는 밀폐된 장치 속을 흘러 외기(外氣)와 접하지 않으므로 세균오염 등의 기회가 적고 위생적이며,
③ 비타민 손실 등 품질의 변화가 적은 점 등이다.
근래에는 더욱 고도의 가열조건, 즉 135℃에서 2초 동안 가열하거나, 150℃에서 0.75초 동안 가열하는 초고온(UHT) 가열살균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저온간헐살균이라고도 한다.
고온에서는 변화를 일으키거나 분해되는 물질(비타민·단백질 등)을 함유하는 액체의 살균에 쓰인다.
세균은 액 중에서 60℃로 1∼2시간 가열하면 발육형인 것은 사멸하지만 포자(胞子)는 죽지 않으므로 1일간 상온에서 방치하여 포자가 발육형으로 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다시 가열하여 살멸한다.
이것을 몇 번 반복하여 세균을 모두 죽인다.
그 장치로서는 바트살균기·보온살균기 등이 쓰이고 있다.
보통 61∼63℃로 30분간, 혹은 75℃ 이상에서 15분간 가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1953년경부터 보급되기 시작한 순간살균법이라고도 하는 고온단시간살균법(HTST법)은 75℃ 전후에서 15초간 가열하는 장치를 사용하고, 근년에 실용화된 초고온살균법(UHT법)은 135℃ 전후에서 2∼4초간 가열하는 장치를 쓴다.
주로 식품저장에 이용한다.
통조림은 온도를 높여 고온에서 살균처리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는데, 방사선 살균은 저온살균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방사선원(放射線源)으로는 코발트 60 등을 이용한다.
중성자선(中性子線)은 식품에 닿을 때 유도방사능(誘導放射能)을 발생시켜서 식품에 방사능을 갖게 하기 때문에 이용하지 못하지만, 선은 그런 염려가 없다.
선은 효소의 발효를 저지하는 작용도 가지고 있으므로 선을 감자 ·양파 등에 쬐면 발아(發芽)를 억제하여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
미생물 : 육안의 가시한계를 넘어선 0.1 mm 이하의 크기인 미세한 생물.
주로 단일세포 또는 균사로써 몸을 이루며, 생물로서 최소 생활단위를 영위한다.
조류(algae), 균류(bacteria), 원생동물류(protozoa), 사상균류(mold), 효모류(yeast)와 한계적 생물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러스(virus) 등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지구상 어디에서나 습기가 있는 곳에는 생육할 수 있으며 인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을 비롯한 동식물에 질병을 가져오는 병원미생물, 독소를 생성하여 식중독을 일으키는 미생물, 의식주에 관계되는 각종 물질을 변질 ·부패시키는 원인 생물인 유해미생물도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미생물의 특유한 성질을 이용하여 식품 ·의약품 그 밖의 공업생산품 등 생산공업에도 많이 이용하며, 간편한 시설로써 계속 배양시킬 수 있는 생물자원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미생물의 균주개발에는 유전자공학적인 방법이 도입되어 이용되고 있다.
자연계에서는 동식물의 시체 ·배설물 ·부후물(腐朽物) 등을 분해하는 청소부 역할을 함에 따라 수질환경 및 토양의 지력보존(地力保存)에도 이들 미생물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면역세포의 중요성분인 림프구는 인체를 공격하는 바이러스나 암세포와 같이 변형된 세포와 싸우는 일종의 전투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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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11
  • 저작시기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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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32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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