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1. 여행동기
II. 본론
1. 예산
2. 일정
3. 주요 관광지
III. 결론
1. 여행동기
II. 본론
1. 예산
2. 일정
3. 주요 관광지
III. 결론
본문내용
10일째> 르와르 고성지대
① 양브와즈 성 - 양쥬 공작이 르와르의 아마스 계곡 사이에 세운 성이다. 하지만 이 지역의 풍부한 사냥감을 탐낸 프랑스 왕가에서 소유권을 빼앗아 갔으며 샤를 7세 때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축했다.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루이 12세에서 프랑수와 1세에 이르는 통치기간이다. 그러나 1560년 이후 서은 버려졌고 1848년에는 감옥으로 이용되는 등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오늘 날은 강변의 원형 탑과 중앙 건물만 남아있다.
앙브와르 성은 중세 분위기가 짙게 남아있는 성이다. 내부는 샤를 8세가 만든 ‘왕의 방’과 호화로운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치형 천장의 회의용 홀 등이 볼만하다. 또한 당시의 가구가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다. 테라스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마을 전경과 르와르 강의 아름다움 또한 놓치지 말 것.
② 샹보르 성 - 블로아·몽텐블로·앙브와즈 성 등 14개성을 소유한 성 마니아, 프랑수와 1세가 1519년에 지은 성. 그가 이 성을 세운 까닭은 주위의 울창한 숲이 감싸고 있고 르와르 강가라 전망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근처에 살던 트루아 공작부인과의 밀회를 즐기기 위해서 라는 설도 있다고.. 당시의 건축 양식과 역사적 증거로 미루어 볼 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에 참여했으리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샹보르 성이 지어지기 시작한 1519년에 다 빈치가 사망했기 때문에 성의 건축과 관련된 비밀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성은 내부 길이가 117m에 이르며 440개에 달하는 방과 화려하게 치장된 365개의 굴뚝, 156m의 높은 첨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3일째> 알프스의 리기
유람선 등산철도 등산철도 케이블카 유람선
루체른ㅡㅡㅡㅡ>피츠나우ㅡㅡㅡㅡ>리기쿨룸ㅡㅡㅡㅡ>리기 칼트바트ㅡㅡㅡㅡ>베기스ㅡㅡㅡ
ㅡ>루체른
산의 여왕 리기는 1816년에 세운 스위스 최초의 산정 호텔과 1871년에 놓은 유럽최초의 등산철도로 유명하다. 이 산은 루체른에서 피어발트슈테터 호수 건너편으로 보이며 높이는 해발 1,800m. 산정의 리기 쿨룸에서는 360°로 펼쳐진 알프스를 감상할 수 있는데, 혹자는 여기서 보이는 알프스가 가장 멋지다고 평하기도 한다.
해돋이와 일몰이 대단히 유명해서 멘델스존·빅토르 위고 등이 이곳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도 방문했다고 한다. 겨울에는 설경, 가을에는 산 밑으로 자욱하게 깔린 안개 바다, 여름에는 하이킹의 명소로 유명하다.
<14일째> 밀라노 중심부
① 싼타 마리아 델레 그라찌에 교회 - 1463년 솔라리가 공사를 시작하고 1492년 거장 브라만테가 완성시킨 교회. 본래 도미니코 수도회 성당인 이곳이 유명해진 것은 식당에 그려져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최후의 만찬>때문이다. 걸작 중의 걸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유화이기 때문에 훼손이 무척 심하고, 지금까지 수차례 복원 작업이 진행됐다. 그림에는 ‘너희 중에 한 명이 나를 팔 것이다’라는 예수의 예언을 듣고 놀라는 12제자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② 두오모 - 14세기 말 비스꼰띠의 감독 아래 공사가 시작돼 18세기 나폴레옹에 의해 완성된 고딕양식의 성당이다. 엄청난 규모는 로마의 싼 삐에뜨로 대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성당, 독일의 쾰른 대성당에 이어 세계 제4위의 크기를 자랑한다. 성당 꼭대기에는 황금빛 마돈나를 세워 그 끝을 절묘하게 마무리 하고 있다. 탑을 정점으로 촘촘히 솟은 135개의 삼각형 뾰족탑과 2,000개 이상의 수호성인 조각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옥상에 올라갈 수도 있는데 밀라노의 전경은 물론 날씨가 좋으면 알프스까지 보인다.
<16일째> 콜로세움 주변
① 콜로세움 - 로마에서 가장 큰 원형극장이다. 72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네로의 궁전터였던 도무스 아우레아가 있는 늪지대에 세운 것이다.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은 ‘거대하다’는 뜻의 콜로살레에서 유래했고 정신 명칭은 원형극장 Flavio Amphithetre이다. 바로 앞에는 거대한 네로 동상이 있었다고 한다.
콜로세움은 둘레 527m,높이 48m에 이르는 거대한 극장인데, 불과 8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토록 웅장한 건물을 손색없이 지은 로마인의 건축 기술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건물은 1층부터 도리아, 이오니아, 코린트 양식으로 4개 층이 서로 다르게 지어졌다. 5만 명이 넘는 사람이 수월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80개가 넘는 아치문이 있었고 관
① 양브와즈 성 - 양쥬 공작이 르와르의 아마스 계곡 사이에 세운 성이다. 하지만 이 지역의 풍부한 사냥감을 탐낸 프랑스 왕가에서 소유권을 빼앗아 갔으며 샤를 7세 때 르네상스 양식으로 개축했다.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루이 12세에서 프랑수와 1세에 이르는 통치기간이다. 그러나 1560년 이후 서은 버려졌고 1848년에는 감옥으로 이용되는 등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오늘 날은 강변의 원형 탑과 중앙 건물만 남아있다.
앙브와르 성은 중세 분위기가 짙게 남아있는 성이다. 내부는 샤를 8세가 만든 ‘왕의 방’과 호화로운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고 아치형 천장의 회의용 홀 등이 볼만하다. 또한 당시의 가구가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다. 테라스에서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마을 전경과 르와르 강의 아름다움 또한 놓치지 말 것.
② 샹보르 성 - 블로아·몽텐블로·앙브와즈 성 등 14개성을 소유한 성 마니아, 프랑수와 1세가 1519년에 지은 성. 그가 이 성을 세운 까닭은 주위의 울창한 숲이 감싸고 있고 르와르 강가라 전망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근처에 살던 트루아 공작부인과의 밀회를 즐기기 위해서 라는 설도 있다고.. 당시의 건축 양식과 역사적 증거로 미루어 볼 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설계에 참여했으리라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샹보르 성이 지어지기 시작한 1519년에 다 빈치가 사망했기 때문에 성의 건축과 관련된 비밀은 아직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성은 내부 길이가 117m에 이르며 440개에 달하는 방과 화려하게 치장된 365개의 굴뚝, 156m의 높은 첨탑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3일째> 알프스의 리기
유람선 등산철도 등산철도 케이블카 유람선
루체른ㅡㅡㅡㅡ>피츠나우ㅡㅡㅡㅡ>리기쿨룸ㅡㅡㅡㅡ>리기 칼트바트ㅡㅡㅡㅡ>베기스ㅡㅡㅡ
ㅡ>루체른
산의 여왕 리기는 1816년에 세운 스위스 최초의 산정 호텔과 1871년에 놓은 유럽최초의 등산철도로 유명하다. 이 산은 루체른에서 피어발트슈테터 호수 건너편으로 보이며 높이는 해발 1,800m. 산정의 리기 쿨룸에서는 360°로 펼쳐진 알프스를 감상할 수 있는데, 혹자는 여기서 보이는 알프스가 가장 멋지다고 평하기도 한다.
해돋이와 일몰이 대단히 유명해서 멘델스존·빅토르 위고 등이 이곳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도 방문했다고 한다. 겨울에는 설경, 가을에는 산 밑으로 자욱하게 깔린 안개 바다, 여름에는 하이킹의 명소로 유명하다.
<14일째> 밀라노 중심부
① 싼타 마리아 델레 그라찌에 교회 - 1463년 솔라리가 공사를 시작하고 1492년 거장 브라만테가 완성시킨 교회. 본래 도미니코 수도회 성당인 이곳이 유명해진 것은 식당에 그려져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최후의 만찬>때문이다. 걸작 중의 걸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유화이기 때문에 훼손이 무척 심하고, 지금까지 수차례 복원 작업이 진행됐다. 그림에는 ‘너희 중에 한 명이 나를 팔 것이다’라는 예수의 예언을 듣고 놀라는 12제자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② 두오모 - 14세기 말 비스꼰띠의 감독 아래 공사가 시작돼 18세기 나폴레옹에 의해 완성된 고딕양식의 성당이다. 엄청난 규모는 로마의 싼 삐에뜨로 대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성당, 독일의 쾰른 대성당에 이어 세계 제4위의 크기를 자랑한다. 성당 꼭대기에는 황금빛 마돈나를 세워 그 끝을 절묘하게 마무리 하고 있다. 탑을 정점으로 촘촘히 솟은 135개의 삼각형 뾰족탑과 2,000개 이상의 수호성인 조각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안겨준다.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옥상에 올라갈 수도 있는데 밀라노의 전경은 물론 날씨가 좋으면 알프스까지 보인다.
<16일째> 콜로세움 주변
① 콜로세움 - 로마에서 가장 큰 원형극장이다. 72년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네로의 궁전터였던 도무스 아우레아가 있는 늪지대에 세운 것이다. 콜로세움이라는 이름은 ‘거대하다’는 뜻의 콜로살레에서 유래했고 정신 명칭은 원형극장 Flavio Amphithetre이다. 바로 앞에는 거대한 네로 동상이 있었다고 한다.
콜로세움은 둘레 527m,높이 48m에 이르는 거대한 극장인데, 불과 8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이토록 웅장한 건물을 손색없이 지은 로마인의 건축 기술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건물은 1층부터 도리아, 이오니아, 코린트 양식으로 4개 층이 서로 다르게 지어졌다. 5만 명이 넘는 사람이 수월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80개가 넘는 아치문이 있었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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