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윤리와 기독교

소개글

환경윤리와 기독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리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장바구니를 들고 다닌다(비닐을 받으면 쓰레기가 됨.). CFC가 나오는 냉장고나 에어컨,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CFC = 프레온가스). 종이를 아껴서 쓰고(종이를 만드는데는 나무가 필요하다.). 전기를 절약한다(대부분의 발전소는 공해를 일으킨다.) 유기농 농산물을 먹으며,될 수 있으면 수입식품은 먹지 않는다. 음식물쓰레기는 최대한 부피를 줄여서 물기를 뺀 후에 배출하고 쌀뜨물은 그냥 버리지 말고 화초에 물을 준다. 환경마크, 재활용마크가 붙어있는 제품을 사며 일회용품은 되도록 쓰지 않는다. 패스트푸드점에 가지 않고(일회용품 엄청 많이 나옴.) 환경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
이러한 작은 실천으로 인하여 나부터 앞장서서 환경개선에 앞장선다면 아마 우리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한다.
● 태풍은 적도 부근이 극지방보다 태양열을 더 많이 받기 때문에 생기는 열적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 저위도 지방의 따뜻한 공기가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공급받으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며 고위도로 이동하는 기상 현상 중의 하나이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에서 발생하는 열대저기압 중에서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이 17m/s이상의 강한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폭풍우는 반드시 태풍에만 동반되는 것이 아니고 온대저기압에서도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발생원인과 양상이 다르기 때문에 열대저기압과 온대저기압은 구별되고 있다.
열대저기압은 지구상 여러 곳에서 연간 평균 80개 정도가 발생하고 있다.
열대저기압은 발생장소에 따라 명칭을 각각 달리하고 있다.
태풍은 북태평양 서부에서 발생하며, 허리케인은 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한다. 사이클론은 인도양, 아라비아해, 벵골만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현재까지의 발생설을 종합해 보면 태풍발생의 온상이 되고 있는 적도전선은 한대전선과는 다르게 양측의 기류 사이에 온도나 수증기 함유량의 차가 적으며, 남양에서는 일반적으로 공기가 고온다습하여 대기는 조건부 불안정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적란운이 쉽게 발생하여 가끔 강한 스콜을 동반한다. 이 스콜이 처음으로 공기의 작은 소용돌이가 되며, 이것이 수렴기류로 인하여 적도 부근에 모이게 된다.
이 소용돌이가 북동무역풍대의 동풍 중에 발생한 수평 파동 때문에 한곳으로 모이게 되면 소용돌이가 크게 된다. 이것이 바로 태풍의 씨앗이다. 이 씨앗이 적도전선에서 기류의 수렴이 강해지면 크게 되어 마침내 태풍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변인데 그 이유는 지구온난화에 의한 우리나라 주변해역수온의 상승이라는
견해가 많다.
요즘 들어 우리나라 및 해외에서 태풍 및 허리케인의 피해가 도사리고 있다. 기상이상으로 인한 지구의 온난화로 태풍 및 허리케인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이렇게 태풍의 대책 방안으로 주택 파손피해를 막기 위해 노후가옥, 위험축대, 대형공사장 등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하며 입간판, 창문틀 등 낙하위험시설물의 제거 또는 결속 한다. 주택주변의 산사태 등 점검 및 주민대피준비를 한다.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하수도 및 배수로의 정비 점검을 하며 농작물 보호조치용, 배수로 점검, 소하천 및 간이 취입보 등의 정비, 배수문, 양수기의 점검 및 수문조작 검토를 한다.
낙과 피해를 막기위해 익어가는 과일은 가급적 빨리 수확하며 가지 상태 살피기를 한다,
어선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조업중인 어선 및 항해중인 선박 신속 대피를 하고 선박출항의 엄격한 통제와 안전 결박, 철거 가능한 어로시설 및 수산증식 시설의 철거를 한다.
이러한 대책 방안으로 태풍의 피해도 줄이고 나아가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키워드

청계천,   미군기지 환경심각성,   영화의 바다가쓰레기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