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드라마와 영화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일본의 드라마와 영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 교훈이 3년 D반의 아이들 마음이 열게됩니다. 그로인해 \'얀쿠미\'라는 별명까지 생기게 됩니다. 졸업까지의 여러 가지 사건들과 감동 깊은 이야기들 과연 쿠미코는 문제아만을 껴악은 최악의 클레스 3년 D반를 무사히 전원 졸업시키는 감명깊은 스토리! [고쿠센]입니다. 참고로‘고쿠센’이라는 제목은 야쿠자를 뜻하는‘고쿠도’와 선생님이라는 단어인‘센세-’를 합성한 단어입니다.
위의 세 개의 드라마 외에도 정말 일본드라마는 볼 것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제가 추천을 하려고 하는데, 일단 가볍게 시작 하는 것으로 [G.T.O] 먼저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학원물이니만큼 조금은 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학원물은 거의가 그게 그거란 느낌이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 다음으로 [데릴사위]나 [런치의 여왕] 인데 두개다 코믹하기도 하고 약간의 감동도 있고 저 역시 너무나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 다음에 [뷰티풀 라이프] 같은 이쁘고, 잔잔하고, 감동적이고, 조금은 슬픈 드라마가 있습니다. 겨울이 배경이라 지금보시면 딱 이리고 생각합니다. 또 [I.W.G.P]나 [키사라즈 캣츠아이]를 추천하는 데 두 작품 모두 \'쿠도 칸쿠로\' 작품입니다. 굉장히 독특한 드라마입니다.
다음에 다소 무거운 주제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과 [모래그릇]이 있는데 두 작품 다 스릴러 계통이라 처음엔 다소 지루할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보신다면 재미있게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모든 작품들 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밖에도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로 [속도위반 결혼], [스타의 사랑], [중매결혼], 같은 코미디 로맨스를 들 수 있겠고,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오야지], [오또상], [핫맨12], [엔진] 같은 드라마도 있습니다. 조금 무겁긴 하지만 제가 흥미롭게 본 드라마인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여름]은 정말 추천합니다. 약간 우울한 로맨스이기는 하나 결국에는 해피엔딩입니다.
그리고 [트릭123기]가 있고, [트릭]의‘츠츠미 유키히코’의 또다른 작품인 [한도쿠]와 [케이조쿠]도 추천합니다. [한도쿠]는 다른 메디컬 드라마와는 조금 다릅니다.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케이조쿠]는 처음엔 코믹스런 추리/수사물로 시작하지만 갈수록 호러물로 변합니다.
그리고 조금 어려운 드라마라고 하면 ‘노지마 신지’의 작품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고교교사(2003)], [세기말의 시], [립스틱], [미성년], [인간실격], [성자의 행진] 등, 심각하고 우울한 내용들이지만 정말 좋은 작품들이라 추천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일본드라마는 스릴러물이 참 잘 만들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쪽을 좋아 하신다면 [잠자는 숲], [얼음의 세계], [인간의 증명], [M의 비극], [당신 옆에 누군가 있다], [도망자]를 추천합니다.
다음으로 영화에 대해 하겠습니다.‘일본영화 안보는 건 일본인 밖에 없다.’이건 코미디언이자 감독인‘비토 다케시’의 유명한 멘트입니다. 얼마나 일본영화에 관객이 없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입니다. 칸느 그랑프리를 타고 베네치아 그랑프리를 타긴 하지만 일본영화는 산업적으로 망했습니다. 헐리우드에 박살나지 않고 30% 이상의 쉐어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영화와 일본영화인들은 감히 이런 현상을 상상하지도 못합니다. 결국 한일 대중문화에서 우리가 우위에 있는 건 영화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일본영화가 국내에서 안 되고 있는 점은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테크닉, 기술, 자본, 제작 노하우까지 한국보다 높은 수준이면서 일본 영화는 재미 면에서 한국영화를 못 쫓아오고 있습니다. 일본 영화계 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실은 우리나라 감독들의 나이 분포도라고 합니다. 일본인들 상식으론 거의 믿지 못할 정도로 우리 감독들은 젊습니다. 한마디로 신선하고 관객과 거의 호흡이 같습니다. 젊은이가 찾아오는 것이 극장이라면 상영하고 있는 영화도 젊어야 합니다. 감각도 사고도 이런 면에서 일본 영화가 우리 현재의 영화를 쫓아오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균 서른 살이라는 연령이 우리 영화계 감독들의 힘이고 자산입니다. 이들 삼십대가 만든 영화들이 흥행의 톱 랭킹을 석권하고 있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을 경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본 [러브레터]를 설명하겠습니다. 1995년에 상영된 [러브레터]는 동명이인을 혼동한 잘못 전달된 한 장의 편지로 인해 한 남자에 대한 추억 여행이 놀라운 영상으로 펼쳐지는 일본의 인기 감독‘이와이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5.12.16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74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