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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없다는 것을 느꼈다. 누군가가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비관은 비관을 심고, 낙관은 낙관을 심는다. 희망은 희망을 낳고, 절망은 절망을 낳는다.” 고 말했다. 광인일기의 마지막에 “아이들을 구해야지”라는 말처럼 또한 아이들이 “새로운 생활을 가져야 된다”고 주장하였던 노신은 이들에게 진정한 희망을 가진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