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작가 시험대비 서브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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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고전작가 시험대비 서브노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신라
♠ 고려
♠ 작가들의 문학사적 의의
♠ 시조
♠ 정철(송강)의 가사
* 사미인곡(思美人曲)
* 속미인곡(續美人曲)
* 장진주사
※ 작가들의 이름, 호, 대표작품
※ 어부사시사
※ 소설
(1) 교산 허균의 소설
(2) 연암 박지원의 소설

본문내용

♠ 신라
(1) 최치원(崔致遠) - 자는 고운(孤雲) · 해운(海雲)
작품 : 계원필경집(桂苑筆耕集), 동문선(東文選), 난랑비서(鸞郞碑序)
한시 : 향악잡영(鄕樂雜) 5기(五伎) - 금환(金丸), 월전(月顚), 대면(大面), 속독(束毒), 산예(猊)
한문산문 : 격황소서(檄黃巢書), 신라수이전(新羅殊異傳)=고본(古本)수이전
♠ 고려
(2) 정지상(鄭知常) - 호는 남호(南湖)
작품(시) : <송인(送人)>=<대동강(大同江)>, <서도(西都)에서>
* 송 인
雨歇長堤草色多(우헐장제초색다) : 비 개인 강둑에는 풀 빛 짙어 가는데
送君南浦動悲歌(송군남포동비가) : 남포에서 님 보내니 슬픈노래 못 참겠네
大同江水何時盡(대동강수하시진) : 대동강 저 물은 어느 때나 마르려나
別淚年年添綠波(별루년년첨록파) : 이별 눈물 해마다 물결 위에 더해지니
(3) 이규보(李奎報)-자는 춘경(春卿),호는 백운거사(白雲居士)ㆍ삼혹호선생
(三酷好先生), 시호는 문순공(文順公)
작품(시) : 저서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 중
특히 <동명왕편(東明王篇)>
최초의 수필집: <<백운소설(白雲小說)>>
(4) 일연(一然) - 자 회연(晦然), 호 원경충조(圓經沖照), 시호 보각(普覺)
작품 : 삼국유사(三國遺事)
(5) 이제현(李齊賢) - 호 익재(益齋), 시호는 문충(文忠)
작품 : <<역옹패설(翁稗說)>>
특히 <<익재난고(益齋亂稿)>> 안의 <소악부(小樂府)>
한시(시) : 정과정(鄭瓜亭), 수정사(水精寺)
(6) 이색(李穡) - 호는 목은(牧隱)
작품 : 풍속시 중 <구나행(驅儺行)>, <우기이어(偶記俚語)>
♠ 작가들의 문학사적 의의
* 최치원 :
① 당대 세계 보편문학이었던 한문학을 차원 높게 수용하여 발전시킴 - 중국의 전통적 한문학 장르들을 다양하게 수용하고 시험함. (당시 중국이 중심에 있던 나라이므로 주위 나라들이 한문을 받아들이면서 보편문학으로 형성되었다. 따라서 최치원을 국제감각을 갖추었던 인물로 보기도 한다.)
② 한시 가운데서도 격식이 까다로운 근체시(近體詩)(형식을 엄격하게 따지는 것,↔ 고시(古詩)(형식을 별로 따지지 않음.))를 익힘 - 근체시라는 그릇을 통해 내면의 고독과 회한을 오묘한 조화를 갖춘 말로 엮어냄. (신라에서는 전통적인 향가문학과 중국에서 받아들인 한문학이라는 두 흐름이 형성되었는데, 최치원은 한문학에 속한 사람이었다.)
* 이규보 :
① 현실에 올바르게 대처하려는 양심적 관인의 모습, 농민을 비롯한 피지배층의 삶을 소재로 한 작품을 창작했다.
② 문필에 대한 천부적 재능과 자유분방한 기질, 지칠 줄 모르는 노력과 현실 타개의 의지가 그를 역사현실의 한가운데서 양심을 지키려는 시인으로 만듬. - 진정 역사와 민족에 시의 뿌리를 깊이 내린 시인임.
* 일연 :
① 잡다하고 허황되어 보이는 이야기들을 모아서 천년이 넘는 민족사를 살렸음.
② 민간의 설화전승에 대한 개방적 설화 속에 담긴 민중적 인식에 대한 포용력을 기저로 한 진정한 불국토를 건설하여 고통 속의 중생을 구제하고자 한 신앙심이 깊었다.
♠ 시조외우기
<1> 원천석 (元天錫)
눈 맞아 휘어진 대를 뉘라서 굽다턴고
굽을 절(節)이면 눈 속에 푸를소냐
아마도 세한고절(歲寒高節)은 너 뿐인가 하노라
<2> 이조년 (李兆年)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은한(銀漢)은 삼경(三更)인제
일지(一枝) 춘심(春心)을 자규(子規)야 알랴마는
다정(多情)도 병(病)인 양 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3> 이색 (李穡) - 호는 목은 (牧隱)
백설(白雪)이 자자진 골에 구름이 머흐레라
반가운 매화(梅花)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석양(夕陽)에 호올로 서서 갈 곳 몰라 하노라
<4> 정몽주 (鄭夢周) - 호는 포은 (圃隱)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白骨)이 진토(塵土)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님 향한 일편단심(一片丹心)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5> 길재 (吉再) - 호는 야은 (冶隱)
오백년 도읍지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6> 이존오 (李存吾)
구름이 무심(無心)탄 말이 아마도 허랑(虛浪)하다
중천(中天)에 떠 있어 임의(任意)로 다니면서
구태어 광명(光明)한 날 빛을 따라가며 덮나니
♠ 정철(송강)의 가사 원문보고 해석하고 누가 말한 것인지 알 수 있도록!
* 사미인곡(思美人曲)
(서사) 이 몸 삼기실 제 님을 조차 삼기시니,
한생 緣分(연분)이며 하날 모랄 일이런가.
나 하나 졈어 잇고 님 하나 날 괴시니,
이 마암 이 사랑 견졸대 노여 업다.
平生(평생)애 願원하요대 한대 녜쟈 하얏더니,
늙거야 므사 일로 외오 두고 글이난고.
엇그제 님을 뫼셔 廣寒殿(광한뎐)의 올낫더니
그 더대 엇디하야 下界(하계)예 나려오니.
올 적의 비슨 머리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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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06.01.09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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