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그래픽 디자인의 시각과 스타일의 시간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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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일 그래픽 디자인의 시각과 스타일의 시간적 변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적

■ 연구자료 및 방법

■ 일본 그래픽 디자인의 시간적 변화

■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시간적 변화

■ 결론

본문내용

적 교류는 주종 관계가 아닌 서로의 차이점을 전제로한 철학적 만남으로의 한단계를 거듭나게 된다.
국제적으로 알려진 극소수의 한국디자이너로 이제 막 40대를 벗어나고 있는 안상수(1952년)는 실험적 타이포그래피를 추구하는 디자이너다. 안상수의 문자도는 한글꼴의 활자성을 시각화하려는 시도를 보였다. 그는 일상소재를 오브제로 차용해 활자의 인상을 포착해내고 있다. 이러한의 성격을 그래픽으로 확장시키려는 욕구는 최근 한국 타이포 그래피 디자이너들의 작업에서 한축을 형성하고 있다.
■ 결론
한국에서의 1세대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은 다나카로부터 아사바 카츠미까지 이르는 60대이상의 일본 그래픽세대의 표현방법을 복제해왔다 이는 일본과 우리의 역사등과 같이 어떤의미에서는 태생적 주종관계에 있었으나 일본에서의 화혼양재에서 화혼화재로 거듭나 현제의 모더니즘방식에 이르는 변화 과정과 달리 조영제와 안상수등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을 거쳐옴에 따라 그 실험적인 시도에의해 그 영향력안에서 한국의 고유적인 방향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는 한국과 일본의 다른 축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주종관계의 한국과 일본의 디자인 관계에서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는 단계로 거듭났음을 말할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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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1.19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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