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거나 목사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친구들을 교회로 부르는 것이 바로 전도 또는 그리스도로서의 할 일 이다. 우리들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야 나아가야한다. 그리고 그들이 주님을 알게 될 때까지 중보 해야 한다.
우리들은 이런 여러 가지의 것들을 기억하며 살아야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신앙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주님의 부활에 대한 궁금증도 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믿음이 있는 자에게도 유익한 뿐만 아니라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주님을 위대하심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조금 더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인 것 같다. 믿음 안에서 더욱 성숙해 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우리들은 이런 여러 가지의 것들을 기억하며 살아야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나의 신앙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고 주님의 부활에 대한 궁금증도 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믿음이 있는 자에게도 유익한 뿐만 아니라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도 주님을 위대하심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앞으로 조금 더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인 것 같다. 믿음 안에서 더욱 성숙해 나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