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서설
▲ 한국 기업의 세계 시장 공략 전략
Ⅰ. 세계 시장의 이해
▲ 온라인무역과 오프라인무역의 개요
Ⅰ. 온라인무역과 오프라인무역의 개념
Ⅱ. 온라인무역의 기대효과 및 한계
Ⅲ. 온라인무역과 오프라인무역의 통합
▲ 온․오프라인 무역의 창업
Ⅰ. 온․오프라인무역업의 사업계획
▲ 온․오프라인무역의 사전준비
▲ 온․오프라인 수출입 실무
Ⅰ. 온․오프라인 수출실무 개요
▲ 아이템 개발
Ⅰ. 우리나라 수출 아이템의 과거와 미래
Ⅱ. 수출유망품의 선정
▲ 해외바이어 발굴
▲ 무역매매계약의 체결
Ⅰ. 무역매매계약서
▲ 한국 기업의 파워 세계 마케팅 사례
▲구체적인 사례
▲ 한국 기업의 세계 시장 공략 전략
Ⅰ. 세계 시장의 이해
▲ 온라인무역과 오프라인무역의 개요
Ⅰ. 온라인무역과 오프라인무역의 개념
Ⅱ. 온라인무역의 기대효과 및 한계
Ⅲ. 온라인무역과 오프라인무역의 통합
▲ 온․오프라인 무역의 창업
Ⅰ. 온․오프라인무역업의 사업계획
▲ 온․오프라인무역의 사전준비
▲ 온․오프라인 수출입 실무
Ⅰ. 온․오프라인 수출실무 개요
▲ 아이템 개발
Ⅰ. 우리나라 수출 아이템의 과거와 미래
Ⅱ. 수출유망품의 선정
▲ 해외바이어 발굴
▲ 무역매매계약의 체결
Ⅰ. 무역매매계약서
▲ 한국 기업의 파워 세계 마케팅 사례
▲구체적인 사례
본문내용
는 사이트 (www.importersnet.com)에 가면 세계 바이어들의 디렉토리와 CD롬을 온라인 구매할 수 있다.
9. 대사관 또는 상무관 활용
- 국내의 외국 대사관 또는 상무관에 연락하면 쉽게 원하는 아이템의 바이어 리스트를 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팩스로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무료이다.
10. 종합 상사
- 3~5%의 수수료를 지불할 용의만 있으면 종합상사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1. 수탁 조사 활용
- 전문 마케팅 컨설팅업체나 KOTRA 해외지사에 특정지역 특정아이템에 대한 바이어 조사를 의뢰하면 그 명단을 쉽게 얻을 수 있다. 특정지역을 겨냥한 무역 초심자에게 안성맞춤인 바이어 발굴 기법이다. 그러나, 비용이 좀 들어간다는 게 단점이다..
12. 카달로그 제작배포
- 원자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라면 카달로그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바이어를 찾을 수 있다. 무역협회 도서실을 이용하면 잠재 바이어들의 카달로그를 볼 수 있으며 카달로그 제작기법도 덤으로 배우게 된다.
13. 무역상담회 참가 및 사절단 파견
- 국내외에서는 끊임없이 무역상담회가 열린다. 최근에는 서울시 등 거의 모든 지자체에서 사절단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으며 한번에 많은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 경우 출장비가 어느 정도 지원이 되므로, 경비를 줄일 수 있다.
14. 외국기업 및 단체 이용
- 국내에는 각국 상공회의소를 비롯하여 수없이 많은 외국 경제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곳에 가면 해당국 경제사정은 물론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명단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또 반대로 외국에 있는 업종별 단체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5. 외국 유통업체에 노크
- 외국에 나가는 것을 선뜻 결정하지 못한다면 국내에 진출한 유통업체를 찾는 것도 빅바이어를 잡는 또 다른 방법이다. 제품이 국내 판매에서 인정을 받으면 해외로 나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보다 자신이 있다면 해외소재 유통업체의 구매담당자와 담판을 벌이는 것도 시도할 만하다.
16. 국제 입찰
- 산업설비나 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라면 국제입찰을 생각해야 한다. 산업설비가 아닌 소비재라도 국제입찰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17. 바이어의 동업관계 형성
- 한 명의 바이어를 잘 사귀어 놓으면 의외로 손쉽게 바이어를 늘릴 수 있다. 다만 철저한 품질관리와 A/S로 바이어의 신뢰감을 100% 확보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18. 동종이나 유사제품 수출업체와 전략적 제휴
- 해외거래선을 찾는 방법 중 하나는 전자거래알선 사이트 (ETOs, Electronic Trading Opportunities)를 이용하는 것이다. 요즘은 더욱 더 주로 이용되는 방법으로 ETOs 사이트에서는 인콰이어리, 상품 카달로그 및 기업 디렉토리 정보를 검색하거나 자사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오퍼타입(Buy/Sell)별, 품목별 및 업체명 등 다양한 형태로 검색할 수 있다. 대부분의 ETOs 사이트는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점차 유료화 추세에 있으며, 제공되는 거래선의 정보(e-mail 등)도 공개하지 않고 직접 자사사이트를 이용하여 회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는 추세에 있다.
전 세계에는 UNCTAD의 지원을 받고 있는 세계무역연합 사이트(http://www.wtpfed.org)를 포함하여 현재 약 1,000 여개의 ETOs 사이트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무역협회, 중소 기업진흥공단, 대한상의, KOTRA, 지방자체단체 등 유관기관과 EC21, EC Plaza 등 사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들이 있다. 협회를 통해서 외국에 바이어를 찾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마케팅 정보 중 가장 고급스러운 것은 바이어 리스트다. 이를 입수하기 위해 분쟁이 일기도 하지만 동일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간에도 상호 보완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하면 바이어를 2-3배 늘릴 수 있다. 공동 브랜드와 세트제품이 대표적인 예이다.)
19. 각종 해외사장 개척단에 참가
-옛날과 달리 사전에 시장조사를 하고 바이어와 1:1 상담을 하게 해주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 보따리 무역 바이어 발굴방법
- 보따리무역에 있어서 바이어 발굴방법은 일반무역에서의 바이어 발굴방법과는 다르다. 보따리무역에서의 바이어 발굴방법은 일반무역에서의 바이어 발굴방법 중에 극히 초보적인 단계라 볼 수 있다. 보따리무역의 바이어 발굴방법 몇 가지 제시하지만 사업자 스스로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다.
1. 아는 사람을 통하여 소개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2. 직접 바이어를 찾아 나서야 한다.
- 어떠한 무역에서도 바이어를 찾아 발로 뛰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보따리무역에 서는 더 더욱 그러하며 뛰는 만큼 좋은 바이어를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는 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① 보따리무역과 관련이 있는 무역회사나 도매업자로부터 소개받아 방문하여 직접 상담
② 국내 전문여행사로부터 현지의 통역을 소개받아 관련조합이나 협회를 방문하여
명부를 입수하여 활용한다.
③ 해당국 재래시장에서 도매상을 찾아 직접 상담한다.
④ 여행사나 단체 등에서 주관하는 시장조사단에 참가한다.
⑤ 한국을 찾는 외국무역상을 머물고 있는 호텔 등에 직접 만나 상담한다.
⑥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의 도매업자나 상인들로부터 외국 보따리상을 소개받는다.
3. 해당국에 있는 생활정보지 등의 광고매체를 활용하는 방법도 바이어 발굴방법이다.
4. 인터넷을 이용한다.
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자료실을 활용하거나KOTRA 해당국 무역관을 찾 아 바이어 리스트를 입수하여 활용한다.
6. 한국주재의 해당국의 무역관련 사무소를 방문하여 자료를 입수하여 활용한다.
7.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 주재의 일본대사관의 상무관실이나 일본무역진흥공사 서울사무소를 활용하여 바이어 리스트를 입수하여 거래제의서신을 보내든가 아니면 직접 방문하여 상담할 수 있다.
▲ 무역매매계약의 체결
Ⅰ. 무역매매계약서
1. 무역거래에 있어서의 매매계약서
- 계약의 서식
① 주문서와 주문승낙서를 매매계약서로 사용하는 것
② 양자가 합의한 조건을 모두 하나
9. 대사관 또는 상무관 활용
- 국내의 외국 대사관 또는 상무관에 연락하면 쉽게 원하는 아이템의 바이어 리스트를 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팩스로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무료이다.
10. 종합 상사
- 3~5%의 수수료를 지불할 용의만 있으면 종합상사의 문을 두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1. 수탁 조사 활용
- 전문 마케팅 컨설팅업체나 KOTRA 해외지사에 특정지역 특정아이템에 대한 바이어 조사를 의뢰하면 그 명단을 쉽게 얻을 수 있다. 특정지역을 겨냥한 무역 초심자에게 안성맞춤인 바이어 발굴 기법이다. 그러나, 비용이 좀 들어간다는 게 단점이다..
12. 카달로그 제작배포
- 원자재와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라면 카달로그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바이어를 찾을 수 있다. 무역협회 도서실을 이용하면 잠재 바이어들의 카달로그를 볼 수 있으며 카달로그 제작기법도 덤으로 배우게 된다.
13. 무역상담회 참가 및 사절단 파견
- 국내외에서는 끊임없이 무역상담회가 열린다. 최근에는 서울시 등 거의 모든 지자체에서 사절단을 해외에 파견하고 있으며 한번에 많은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진행하기도 한다. 이 경우 출장비가 어느 정도 지원이 되므로, 경비를 줄일 수 있다.
14. 외국기업 및 단체 이용
- 국내에는 각국 상공회의소를 비롯하여 수없이 많은 외국 경제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곳에 가면 해당국 경제사정은 물론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명단을 손쉽게 구할 수 있다. 또 반대로 외국에 있는 업종별 단체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5. 외국 유통업체에 노크
- 외국에 나가는 것을 선뜻 결정하지 못한다면 국내에 진출한 유통업체를 찾는 것도 빅바이어를 잡는 또 다른 방법이다. 제품이 국내 판매에서 인정을 받으면 해외로 나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보다 자신이 있다면 해외소재 유통업체의 구매담당자와 담판을 벌이는 것도 시도할 만하다.
16. 국제 입찰
- 산업설비나 기계를 생산하는 업체라면 국제입찰을 생각해야 한다. 산업설비가 아닌 소비재라도 국제입찰을 통해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17. 바이어의 동업관계 형성
- 한 명의 바이어를 잘 사귀어 놓으면 의외로 손쉽게 바이어를 늘릴 수 있다. 다만 철저한 품질관리와 A/S로 바이어의 신뢰감을 100% 확보하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18. 동종이나 유사제품 수출업체와 전략적 제휴
- 해외거래선을 찾는 방법 중 하나는 전자거래알선 사이트 (ETOs, Electronic Trading Opportunities)를 이용하는 것이다. 요즘은 더욱 더 주로 이용되는 방법으로 ETOs 사이트에서는 인콰이어리, 상품 카달로그 및 기업 디렉토리 정보를 검색하거나 자사의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오퍼타입(Buy/Sell)별, 품목별 및 업체명 등 다양한 형태로 검색할 수 있다. 대부분의 ETOs 사이트는 무료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점차 유료화 추세에 있으며, 제공되는 거래선의 정보(e-mail 등)도 공개하지 않고 직접 자사사이트를 이용하여 회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하는 추세에 있다.
전 세계에는 UNCTAD의 지원을 받고 있는 세계무역연합 사이트(http://www.wtpfed.org)를 포함하여 현재 약 1,000 여개의 ETOs 사이트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무역협회, 중소 기업진흥공단, 대한상의, KOTRA, 지방자체단체 등 유관기관과 EC21, EC Plaza 등 사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들이 있다. 협회를 통해서 외국에 바이어를 찾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마케팅 정보 중 가장 고급스러운 것은 바이어 리스트다. 이를 입수하기 위해 분쟁이 일기도 하지만 동일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간에도 상호 보완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하면 바이어를 2-3배 늘릴 수 있다. 공동 브랜드와 세트제품이 대표적인 예이다.)
19. 각종 해외사장 개척단에 참가
-옛날과 달리 사전에 시장조사를 하고 바이어와 1:1 상담을 하게 해주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 보따리 무역 바이어 발굴방법
- 보따리무역에 있어서 바이어 발굴방법은 일반무역에서의 바이어 발굴방법과는 다르다. 보따리무역에서의 바이어 발굴방법은 일반무역에서의 바이어 발굴방법 중에 극히 초보적인 단계라 볼 수 있다. 보따리무역의 바이어 발굴방법 몇 가지 제시하지만 사업자 스스로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다.
1. 아는 사람을 통하여 소개받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2. 직접 바이어를 찾아 나서야 한다.
- 어떠한 무역에서도 바이어를 찾아 발로 뛰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보따리무역에 서는 더 더욱 그러하며 뛰는 만큼 좋은 바이어를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는 바,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① 보따리무역과 관련이 있는 무역회사나 도매업자로부터 소개받아 방문하여 직접 상담
② 국내 전문여행사로부터 현지의 통역을 소개받아 관련조합이나 협회를 방문하여
명부를 입수하여 활용한다.
③ 해당국 재래시장에서 도매상을 찾아 직접 상담한다.
④ 여행사나 단체 등에서 주관하는 시장조사단에 참가한다.
⑤ 한국을 찾는 외국무역상을 머물고 있는 호텔 등에 직접 만나 상담한다.
⑥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의 도매업자나 상인들로부터 외국 보따리상을 소개받는다.
3. 해당국에 있는 생활정보지 등의 광고매체를 활용하는 방법도 바이어 발굴방법이다.
4. 인터넷을 이용한다.
5.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자료실을 활용하거나KOTRA 해당국 무역관을 찾 아 바이어 리스트를 입수하여 활용한다.
6. 한국주재의 해당국의 무역관련 사무소를 방문하여 자료를 입수하여 활용한다.
7.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 주재의 일본대사관의 상무관실이나 일본무역진흥공사 서울사무소를 활용하여 바이어 리스트를 입수하여 거래제의서신을 보내든가 아니면 직접 방문하여 상담할 수 있다.
▲ 무역매매계약의 체결
Ⅰ. 무역매매계약서
1. 무역거래에 있어서의 매매계약서
- 계약의 서식
① 주문서와 주문승낙서를 매매계약서로 사용하는 것
② 양자가 합의한 조건을 모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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