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개요
파리목의 형태
파리목의 생태
파리목의 분류 및 설명
참고문헌
파리목의 형태
파리목의 생태
파리목의 분류 및 설명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군이 많으며 구더기증(승저증:蠅疽症)을 일으키는 종류도 있다. 한국에는 12속 31종이 분포하는데 가토쉬파리는 한국 특산종이다. 한국을 비롯해서 전지구상에 넓게 분포한다.
(검정볼기쉬파리)
똥파리과(Scathophagidae)
학명Scatophaga stercoraria
길이 약 19 mm
몸전체가 누렇고 머리의 양쪽 겹눈은 적갈색이며 이마는 오렌지색을 띤다. 더듬이는 짧고 더듬이털은 채찍 모양이다. 가슴등판 양쪽은 짙은 색을 띠고 등줄 가운데센털과 날개가두리센털은 검고 길게 뻗어 있다. 넓적다리마디는 몸과 같이 누른빛에 노랑털이 많이 있고 종아리마디와 발목마디는 연한 황갈색을 띤다.날개맥은 황갈색이고 날개의 앞선두리와 기부가 연한 누른빛을 띤다. 배는 6마디로 구분되고 각 마디의 끝쪽 가장자리에 짧은 노랑털이 세로로 배열되어 띠를 두른 것과 같다. 배 전체에는 연약하고 긴 노랑털이 많다.숲이 우거진 산에서 이른봄과 초가을에 많이 발견되며 동물과 사람의 분(糞)에 모여든다.
분 포 한국 전역 및 외국의 여러 지역에 분포
검정파리과
금파리
학명Lucilia caesar
길이 9~10mm
광택성의 녹색을 띠며, 낯과 옆얼굴은 금빛가루로 덮였다. 겹눈은 서로 접하였고 이마 부분이 없다. 더듬이는 갈색이며 셋째마디가 가장 길다. 아래턱수염은 등황색이며 막대 모양으로 길쭉하다. 방패판의 가장자리는 청색, 제1·2배마디 등쪽은 청록색이다.산과 들에 서식하며 부육(腐肉)과 야분(野糞)에 모여들고 그곳에 산란한다.
분 포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
(금파리, 좌/우)
-------------------------------------------------------------------
큰검정파리
학명 Calliphora lata
길이 약 13 mm
과거에 검정파리로 잘못 동정된 종으로 검정파리에 비해 몸이 크다. 암컷은 겹눈의 상접으로 옆이마는 좁고, 이마는 더듬이 윗부분이 八자 모양을 하며 흑갈색이다. 얼굴은 연한 갈색, 옆얼굴은 회색가루로 덮였다. 더듬이는 얼굴과 같이 흑갈색을 띠고, 제3마디의 길이는 제2마디의 약 3배이다. 아래턱수염은 등황색이다. 가슴등판의 방패판은 검은색, 앞방패판 앞쪽과 어깨에 흰가루가 덮였고, 방패판과 작은방패판의 경계부에 역시 흰가루가 덮였다. 배의 등판은 남청색인데 부분적으로 흰가루가 희미하게 덮였다. 다리는 검은색이며, 넓적다리마디의 위쪽과 아래쪽 면은 센털줄이 배열되었다. 이른봄에 나타나 초여름 전에 자취를 감추고 늦가을에 나타나서 11월 하순까지 양지 바른 곳에서 산다. 늦가을에는 암컷이 많이 보이고, 한여름에는 산으로 이동하여 높은 곳에서 산다. 인분과 썩은 고기에 모이고, 인축(人畜)의 주위에서 여러 가지 위생상 해를 끼치는 파리이다. 특히 번식력이 강하고 산란율이 높다.
분 포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몽골 ·시베리아 남부 등지
(큰검정파리)
모기과(Culicidae)
우리나라 모기류는 9속 47종이 기록되었다. 형태적인 특징으로는 3쌍의 다리는 가늘고 길며 가슴과 배, 날개에는 여러가지 모양을 한 많은 비늘(鱗)로 덮였다. 산란은 물에 하고 약 150여 개의 알을 물위에 띄우고 부화하면 물속에서 유충과 번데기의 시기를 거친다. 유충과 번데기의 형태는 완전히 다르고 유충의 호흡기관으로는 공기호흡을 할 수 있는 기관과 물속 호흡을 하는 아가미를 함께 갖추고 있다. 번데기는 머리와 가슴이 합쳐져 있고 배마디가 뚜렷하고 배 끝에는 물속에서 헤엄치는 데 적응된 유영편(遊泳片)이 있다.
지구상에 약 1500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서는 9속 47종이 기록되어 있다. 다른 곤충과 같이 머가 많은 비늘로 덮여 있다.
리·가슴·배 3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 1쌍의 겹눈, 1개의 아랫입술(대롱 모양의 입), 1쌍의 아랫입술수염이 있다. 가슴은 앞가슴방패판·가슴방패판·작은방패판으로 나누어지고, 몸 전체 3쌍의 다리는 가늘고 길며, 각 다리는 적다리마디·종아리마디·
발목마디의 3부분으로 되어 있다. 첫째발목마디는 종아리마디와 거의 같거나 더 길고, 다섯째발목마디 끝에는 1쌍의 발톱이 있다. 날개는 투명한 막질이다. 날개맥에는 비늘이 배열되어 있고, 날개의 뒤쪽 가장자리에 털 모양의 비늘이 배열되어 있다. 뒷날개 1쌍은 변형되어 평형감각을 느끼는 곤봉 모양의 평균곤(平均棍)으로 되어 있다. 배는 8마디로되고 배 끝에 l쌍의 미각(尾角:尾葉)이 있다.
초파리과(Drosophilidae)
우리나라에서는 2아과, 7속, 95종이 기록되었다. 초파리는 실험유전학 및 집단 유전학 연구에 귀중한 실헙재료로 쓰여져 왔다. 특징은 두 겹눈이 적색 또는 암적색의 작고 연약한 파리로서 더듬이의 단자(arista)가 깃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날개의 전연맥은 기부의 두 부위가 절단되었고 가운데가슴 측판에는 센털이 없다. 거의가 위생상 상관없으나 집 안팎 식품이나 부패된 식물질, 과실에서 발생한다. 예로서 노랑초파리(Microdrosopila matsudairai)는 나무껍질, 밀, 맥주공장폐기물에서 많이 발생한다.얼룩무늬초파리(Amiota varigata)는 산이나 숲속에서 사람의 눈 속으로 날아 들어와 눈병을 일으킨다.
◎참고 문헌
http://www.medento.org/sub3-3.htm
http://100.naver.com/100.php?id=33386&cid=AD1033036743044&adflag=1
http://www.insectacademy.com
http://plaza.snu.ac.kr/~ksboo/
http://pne.gsnu.ac.kr/green/greenpest/html/pests/Diptera.htm
http://bionuri21.com/docu/biojalyo/cho/cho.htm
http://proflee.celab.or.kr/~rpwjd03/co1.html
http://biobiba.co.kr/insects_search_detail.htm
http://webserver.anseong.go.kr/nongup/e5/e5_3/%BD%C4%B7%AE%C0%DB%B9%B0/%BA%AD/해충/A011602.htm
(검정볼기쉬파리)
똥파리과(Scathophagidae)
학명Scatophaga stercoraria
길이 약 19 mm
몸전체가 누렇고 머리의 양쪽 겹눈은 적갈색이며 이마는 오렌지색을 띤다. 더듬이는 짧고 더듬이털은 채찍 모양이다. 가슴등판 양쪽은 짙은 색을 띠고 등줄 가운데센털과 날개가두리센털은 검고 길게 뻗어 있다. 넓적다리마디는 몸과 같이 누른빛에 노랑털이 많이 있고 종아리마디와 발목마디는 연한 황갈색을 띤다.날개맥은 황갈색이고 날개의 앞선두리와 기부가 연한 누른빛을 띤다. 배는 6마디로 구분되고 각 마디의 끝쪽 가장자리에 짧은 노랑털이 세로로 배열되어 띠를 두른 것과 같다. 배 전체에는 연약하고 긴 노랑털이 많다.숲이 우거진 산에서 이른봄과 초가을에 많이 발견되며 동물과 사람의 분(糞)에 모여든다.
분 포 한국 전역 및 외국의 여러 지역에 분포
검정파리과
금파리
학명Lucilia caesar
길이 9~10mm
광택성의 녹색을 띠며, 낯과 옆얼굴은 금빛가루로 덮였다. 겹눈은 서로 접하였고 이마 부분이 없다. 더듬이는 갈색이며 셋째마디가 가장 길다. 아래턱수염은 등황색이며 막대 모양으로 길쭉하다. 방패판의 가장자리는 청색, 제1·2배마디 등쪽은 청록색이다.산과 들에 서식하며 부육(腐肉)과 야분(野糞)에 모여들고 그곳에 산란한다.
분 포 한국 ·일본 ·타이완 ·중국 등지
(금파리,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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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검정파리
학명 Calliphora lata
길이 약 13 mm
과거에 검정파리로 잘못 동정된 종으로 검정파리에 비해 몸이 크다. 암컷은 겹눈의 상접으로 옆이마는 좁고, 이마는 더듬이 윗부분이 八자 모양을 하며 흑갈색이다. 얼굴은 연한 갈색, 옆얼굴은 회색가루로 덮였다. 더듬이는 얼굴과 같이 흑갈색을 띠고, 제3마디의 길이는 제2마디의 약 3배이다. 아래턱수염은 등황색이다. 가슴등판의 방패판은 검은색, 앞방패판 앞쪽과 어깨에 흰가루가 덮였고, 방패판과 작은방패판의 경계부에 역시 흰가루가 덮였다. 배의 등판은 남청색인데 부분적으로 흰가루가 희미하게 덮였다. 다리는 검은색이며, 넓적다리마디의 위쪽과 아래쪽 면은 센털줄이 배열되었다. 이른봄에 나타나 초여름 전에 자취를 감추고 늦가을에 나타나서 11월 하순까지 양지 바른 곳에서 산다. 늦가을에는 암컷이 많이 보이고, 한여름에는 산으로 이동하여 높은 곳에서 산다. 인분과 썩은 고기에 모이고, 인축(人畜)의 주위에서 여러 가지 위생상 해를 끼치는 파리이다. 특히 번식력이 강하고 산란율이 높다.
분 포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몽골 ·시베리아 남부 등지
(큰검정파리)
모기과(Culicidae)
우리나라 모기류는 9속 47종이 기록되었다. 형태적인 특징으로는 3쌍의 다리는 가늘고 길며 가슴과 배, 날개에는 여러가지 모양을 한 많은 비늘(鱗)로 덮였다. 산란은 물에 하고 약 150여 개의 알을 물위에 띄우고 부화하면 물속에서 유충과 번데기의 시기를 거친다. 유충과 번데기의 형태는 완전히 다르고 유충의 호흡기관으로는 공기호흡을 할 수 있는 기관과 물속 호흡을 하는 아가미를 함께 갖추고 있다. 번데기는 머리와 가슴이 합쳐져 있고 배마디가 뚜렷하고 배 끝에는 물속에서 헤엄치는 데 적응된 유영편(遊泳片)이 있다.
지구상에 약 1500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서는 9속 47종이 기록되어 있다. 다른 곤충과 같이 머가 많은 비늘로 덮여 있다.
리·가슴·배 3부분으로 되어 있다. 머리에는 1쌍의 더듬이, 1쌍의 겹눈, 1개의 아랫입술(대롱 모양의 입), 1쌍의 아랫입술수염이 있다. 가슴은 앞가슴방패판·가슴방패판·작은방패판으로 나누어지고, 몸 전체 3쌍의 다리는 가늘고 길며, 각 다리는 적다리마디·종아리마디·
발목마디의 3부분으로 되어 있다. 첫째발목마디는 종아리마디와 거의 같거나 더 길고, 다섯째발목마디 끝에는 1쌍의 발톱이 있다. 날개는 투명한 막질이다. 날개맥에는 비늘이 배열되어 있고, 날개의 뒤쪽 가장자리에 털 모양의 비늘이 배열되어 있다. 뒷날개 1쌍은 변형되어 평형감각을 느끼는 곤봉 모양의 평균곤(平均棍)으로 되어 있다. 배는 8마디로되고 배 끝에 l쌍의 미각(尾角:尾葉)이 있다.
초파리과(Drosophilidae)
우리나라에서는 2아과, 7속, 95종이 기록되었다. 초파리는 실험유전학 및 집단 유전학 연구에 귀중한 실헙재료로 쓰여져 왔다. 특징은 두 겹눈이 적색 또는 암적색의 작고 연약한 파리로서 더듬이의 단자(arista)가 깃모양으로 갈라져 있고 날개의 전연맥은 기부의 두 부위가 절단되었고 가운데가슴 측판에는 센털이 없다. 거의가 위생상 상관없으나 집 안팎 식품이나 부패된 식물질, 과실에서 발생한다. 예로서 노랑초파리(Microdrosopila matsudairai)는 나무껍질, 밀, 맥주공장폐기물에서 많이 발생한다.얼룩무늬초파리(Amiota varigata)는 산이나 숲속에서 사람의 눈 속으로 날아 들어와 눈병을 일으킨다.
◎참고 문헌
http://www.medento.org/sub3-3.htm
http://100.naver.com/100.php?id=33386&cid=AD1033036743044&adflag=1
http://www.insectacademy.com
http://plaza.snu.ac.kr/~ksboo/
http://pne.gsnu.ac.kr/green/greenpest/html/pests/Diptera.htm
http://bionuri21.com/docu/biojalyo/cho/cho.htm
http://proflee.celab.or.kr/~rpwjd03/co1.html
http://biobiba.co.kr/insects_search_detail.htm
http://webserver.anseong.go.kr/nongup/e5/e5_3/%BD%C4%B7%AE%C0%DB%B9%B0/%BA%AD/해충/A01160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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