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소쇄원
제월당(霽月堂)
광풍각(光風閣)
대봉대(待鳳臺)
담장
제월당(霽月堂)
광풍각(光風閣)
대봉대(待鳳臺)
담장
본문내용
면 1칸 전후퇴의 팔작지붕 한식기와 건축물이다.
대봉대(待鳳臺)
대봉대는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는 ‘봉황새를 기다리는 동대(桐臺)’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그래서 그 곁에는 봉황새가 둥지를 틀고 산다는 벽오동나무와 열매를 먹이로 한다는 대나무를 심었다. 입구 쪽으로는 상지와 하지가 있고 바람을 막기 위해 애양단이 바로 앞에 있는 것으로 미루어 상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넓이는 4m×2.5m이다.
담장
소쇄원에는 몇 개소에 담장이 둘러져 있는데 이들은 외원과 내원을 구분지어 주는 경계이다. 입구에서 북동쪽을 향하여 애양단까지 약 33m, 애양단에서 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오곡문을 지나 매대까지 약 20m, 이곳으로부터 남서방향으로 제월당까지 약 20m가 되는 ㄷ자형의 담장이 축조되어있다. 흙과 돌로
대봉대(待鳳臺)
대봉대는 좋은 소식을 전해준다는 ‘봉황새를 기다리는 동대(桐臺)’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다. 그래서 그 곁에는 봉황새가 둥지를 틀고 산다는 벽오동나무와 열매를 먹이로 한다는 대나무를 심었다. 입구 쪽으로는 상지와 하지가 있고 바람을 막기 위해 애양단이 바로 앞에 있는 것으로 미루어 상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넓이는 4m×2.5m이다.
담장
소쇄원에는 몇 개소에 담장이 둘러져 있는데 이들은 외원과 내원을 구분지어 주는 경계이다. 입구에서 북동쪽을 향하여 애양단까지 약 33m, 애양단에서 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오곡문을 지나 매대까지 약 20m, 이곳으로부터 남서방향으로 제월당까지 약 20m가 되는 ㄷ자형의 담장이 축조되어있다. 흙과 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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