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모자보건실 실습 사례연구
지역방문의 사례연구
결핵관리실 실습
가정 방문 사례 연구
골다공증(Osteoporosis)
지역방문의 사례연구
결핵관리실 실습
가정 방문 사례 연구
골다공증(Osteoporosis)
본문내용
로 관련됨
-일반적으로 칼슘이 증가하면 인은 감소하고 칼슘이 감소하면 인은 증가함
-골절의 치유단계, 전이성골암, 만성 신질환시 증가
③ 적혈구 침강속도(ESR,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혈액내에서 적혈구가 침전되는 시간을 검사하는 것
-특별한 질병상태를 반영하는 검사는 아니지만 염증성 질환과 조직괴사 있을 때 상승
④ 요중 칼슘(urine calcium) -요O 칼슘은 혈청 칼슘과 농도를 반영해 줌
6) 골다공증의 예방법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밀도를 높여야함
(1) 갱년기 전
① 칼슘이 많은 음식 섭취
② 적절하고 꾸준한 운동
③ 영양소의 충분한 공급
(2) 갱년기 후
① 조기 갱년기 점검
② 관련 질환에 대한 치료
③ 충분한 영양 공급
④ 주기적인 담당 의사 방문
⑤ 호르몬 대체요법
⑥ 지속적인 적절한 운동
7) 골다공증의 치료
(1) 골다공증의 치료의 목적
① 골절 즉 뼈가 부러지는 것 예방
② 골밀도를 높이는 것
(2) 골다공증 치료 효과
① 적절한 치료시 연 23 % 이상 골밀도가 증가됨
② 5년간 치료하여 골밀도가 10% 증가하게 되면 골절발생 가능성은 50% 감소
③ 치료를 중지하면 골소실은 다시 시작되나 치료전 원상태로 뼈가 약화되는 기간이
2배이상
(3) 비약물적 요법
-약물요법 없이 불가능하지만 약물요법을 하면서 비약물적 요법을 시행하면 보다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① 올바른 자세
-비슷한 정도의 골다공증 환자라도 자세가 좋으면 뼈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음
-자세가 앞쪽이나 옆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힘의 균등한 배분을 받아야할 뼈가 한쪽으로만 압력을
받게 되어 뼈가 쉽게 손상되고 통증을 유발하게 됨
-올바른 자세 : 가슴, 어께, 허리를 꼿꼿이 편 상태를 유지하고 의자 뒤에 엉덩이를 붙인 상태
② 규칙적인 운동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 : 신체를 아래위로 흔들거나 중력을 받는 운동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테니스,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심장병이나 협심증 환자는 과도한 운동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으며 심한 골다공증 환자가
조깅하다 넘어지면 골절이 발생하므로 전문의에게 검사 후 상의하여 본인의 신체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햇빛은 피부에서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는 비타민 D를 만들어 내게 하므로 실내운동보다는
야외에서 햇빛에 노출된 상태로 운동하는 것이 좋음
③ 균형 잡힌 식사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식사 -칼슘이 많은 음식
-골다공증의 일일 권장 칼슘 섭취양은 1,000mg1,500 mg
-음식 중 칼슘이 많은 음식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두부, 김, 미역, 다시마 등
(동물성 칼슘이 흡수가 잘됨)
우유 770 mg/500 ml (전지 또는 탈지)
치즈 760 mg/100 g
요구르트 150 mg/100 g
빵 7.5 - 45 mg/한조각
정어리 440 mg/100 g
브로콜리 100 mg/100 g
달걀 27 mg/개
-칼슘 섭취는 위장장애, 복부 팽만감, 설사 및 변비를 유발
-음식만으로는 칼슘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으므로 칼슘제를 복용해야 함
-음식은 짜지 않고 단백직을 과다하지 않게 충분한 양의 식물성 단백질(phytoestrogen)과 영양
분을 섭취해야 함
-칼슘이 많은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 : 칼슘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대부분 소화가 잘되지
않아 실제 우리가 먹는 칼슘의 약 20 % 만이 흡수됨
칼슘이 잘 흡수되게 하려면 식사도중 칼슘을 복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음
(4) 약물적 요법
-뼈가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약물 : 여성호르몬, 알렌드로네이트, 칼시토닌, 비타민D
-뼈를 만들어 내는 약물 : 부갑상선 호르몬, 성장호르몬, 불소 등
① 여성호르몬(estrogen)
-에스트로겐은 파골세포의 활동성을 억압하여 골흡수를 감소시키고 심혈관에 대한 효과 때문에
폐경여성에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먼저 선택됨
-골다공증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백내장, 대장암, 치매, 골관절염에도 효과적
-에스트로겐을 투여받은 환자의 85%에서 골밀도 증가
-최소한 10년이상 투여해야 효과가 높으며 1년간 투여후 골밀도를 측정하여 치료의 효과를 판정 해야함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alendronate, calcitonin 등 투여
②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알렌드로네이트는 치료시작 23개월후부터 급격히 골밀도 증가
-골다공증 치료제 중 가장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제
-골밀도의 조기증가 효과로 관절통의 호전 동반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골절의 빈도를 50 % 이상 감소시키며 골소실을 예방
-에스트로겐과 병합할 경우 골밀도 증가 상승
-골이 흡수되는 곳에 선택적으로 직접 결합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과는 달리 투여를
중단한 후에도 효과 지속
-단점 : 식도궤양의 가능성, 위장관 자극증상
③ 칼시토닌(calcitonin)
-주사제와 코에 분부하는 비강분무제로 시판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절을 예방하며 치료 시작 직후부터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하여 요통이나
관절통이 있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환자에서 효과적
④ 랄록시펜(raloxifene)
-폐경기증후군과 골다공증 치료제로 사용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여성호르몬
-단점 : 뇌에 유익한 작용이 없고 열성홍조 동반
-여성호르몬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대체
(5) 골다공증 치료 시기
① 25%이상의 골소실이 있는 골다공증의 경우 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골절이 발생한 것으로
약한 충격에 의해서도 뼈는 쉽게 부러지고 치료가 매우 어려워짐
② 효과적인 치료 위해 골감소증(골밀도가 90%이하 부터)상태부터 치료를 서둘러야 함
③ 골다공증이 이미 발생한 경우 골흡수 억제제를 사용하면 충분한 양의 골량 증가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음
(6) 골다공증 치료중 다른 약 복용시 주의사항
① 전문의의 처방이 가장 중요 -처방 이외에는 복용 중단
② 관절염 치료제, 혈액응고 방지약제, 위장약, 항경련제, 대부분의 한약제, 식물에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들의 약은 뼈를 약하게 만듬
-일반적으로 칼슘이 증가하면 인은 감소하고 칼슘이 감소하면 인은 증가함
-골절의 치유단계, 전이성골암, 만성 신질환시 증가
③ 적혈구 침강속도(ESR, 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혈액내에서 적혈구가 침전되는 시간을 검사하는 것
-특별한 질병상태를 반영하는 검사는 아니지만 염증성 질환과 조직괴사 있을 때 상승
④ 요중 칼슘(urine calcium) -요O 칼슘은 혈청 칼슘과 농도를 반영해 줌
6) 골다공증의 예방법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밀도를 높여야함
(1) 갱년기 전
① 칼슘이 많은 음식 섭취
② 적절하고 꾸준한 운동
③ 영양소의 충분한 공급
(2) 갱년기 후
① 조기 갱년기 점검
② 관련 질환에 대한 치료
③ 충분한 영양 공급
④ 주기적인 담당 의사 방문
⑤ 호르몬 대체요법
⑥ 지속적인 적절한 운동
7) 골다공증의 치료
(1) 골다공증의 치료의 목적
① 골절 즉 뼈가 부러지는 것 예방
② 골밀도를 높이는 것
(2) 골다공증 치료 효과
① 적절한 치료시 연 23 % 이상 골밀도가 증가됨
② 5년간 치료하여 골밀도가 10% 증가하게 되면 골절발생 가능성은 50% 감소
③ 치료를 중지하면 골소실은 다시 시작되나 치료전 원상태로 뼈가 약화되는 기간이
2배이상
(3) 비약물적 요법
-약물요법 없이 불가능하지만 약물요법을 하면서 비약물적 요법을 시행하면 보다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① 올바른 자세
-비슷한 정도의 골다공증 환자라도 자세가 좋으면 뼈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음
-자세가 앞쪽이나 옆으로 기울어져 있으면 힘의 균등한 배분을 받아야할 뼈가 한쪽으로만 압력을
받게 되어 뼈가 쉽게 손상되고 통증을 유발하게 됨
-올바른 자세 : 가슴, 어께, 허리를 꼿꼿이 편 상태를 유지하고 의자 뒤에 엉덩이를 붙인 상태
② 규칙적인 운동
-골다공증에 좋은 운동 : 신체를 아래위로 흔들거나 중력을 받는 운동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테니스,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심장병이나 협심증 환자는 과도한 운동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으며 심한 골다공증 환자가
조깅하다 넘어지면 골절이 발생하므로 전문의에게 검사 후 상의하여 본인의 신체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음
-햇빛은 피부에서 칼슘 흡수를 증가시키는 비타민 D를 만들어 내게 하므로 실내운동보다는
야외에서 햇빛에 노출된 상태로 운동하는 것이 좋음
③ 균형 잡힌 식사
-골다공증에 도움이 되는 식사 -칼슘이 많은 음식
-골다공증의 일일 권장 칼슘 섭취양은 1,000mg1,500 mg
-음식 중 칼슘이 많은 음식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두부, 김, 미역, 다시마 등
(동물성 칼슘이 흡수가 잘됨)
우유 770 mg/500 ml (전지 또는 탈지)
치즈 760 mg/100 g
요구르트 150 mg/100 g
빵 7.5 - 45 mg/한조각
정어리 440 mg/100 g
브로콜리 100 mg/100 g
달걀 27 mg/개
-칼슘 섭취는 위장장애, 복부 팽만감, 설사 및 변비를 유발
-음식만으로는 칼슘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으므로 칼슘제를 복용해야 함
-음식은 짜지 않고 단백직을 과다하지 않게 충분한 양의 식물성 단백질(phytoestrogen)과 영양
분을 섭취해야 함
-칼슘이 많은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 : 칼슘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대부분 소화가 잘되지
않아 실제 우리가 먹는 칼슘의 약 20 % 만이 흡수됨
칼슘이 잘 흡수되게 하려면 식사도중 칼슘을 복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음
(4) 약물적 요법
-뼈가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는 약물 : 여성호르몬, 알렌드로네이트, 칼시토닌, 비타민D
-뼈를 만들어 내는 약물 : 부갑상선 호르몬, 성장호르몬, 불소 등
① 여성호르몬(estrogen)
-에스트로겐은 파골세포의 활동성을 억압하여 골흡수를 감소시키고 심혈관에 대한 효과 때문에
폐경여성에서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가장먼저 선택됨
-골다공증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백내장, 대장암, 치매, 골관절염에도 효과적
-에스트로겐을 투여받은 환자의 85%에서 골밀도 증가
-최소한 10년이상 투여해야 효과가 높으며 1년간 투여후 골밀도를 측정하여 치료의 효과를 판정 해야함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alendronate, calcitonin 등 투여
②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알렌드로네이트는 치료시작 23개월후부터 급격히 골밀도 증가
-골다공증 치료제 중 가장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약제
-골밀도의 조기증가 효과로 관절통의 호전 동반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골절의 빈도를 50 % 이상 감소시키며 골소실을 예방
-에스트로겐과 병합할 경우 골밀도 증가 상승
-골이 흡수되는 곳에 선택적으로 직접 결합하여 작용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과는 달리 투여를
중단한 후에도 효과 지속
-단점 : 식도궤양의 가능성, 위장관 자극증상
③ 칼시토닌(calcitonin)
-주사제와 코에 분부하는 비강분무제로 시판
-골밀도를 증가시켜 골절을 예방하며 치료 시작 직후부터 관절통에 효과가 탁월하여 요통이나
관절통이 있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환자에서 효과적
④ 랄록시펜(raloxifene)
-폐경기증후군과 골다공증 치료제로 사용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여성호르몬
-단점 : 뇌에 유익한 작용이 없고 열성홍조 동반
-여성호르몬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대체
(5) 골다공증 치료 시기
① 25%이상의 골소실이 있는 골다공증의 경우 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골절이 발생한 것으로
약한 충격에 의해서도 뼈는 쉽게 부러지고 치료가 매우 어려워짐
② 효과적인 치료 위해 골감소증(골밀도가 90%이하 부터)상태부터 치료를 서둘러야 함
③ 골다공증이 이미 발생한 경우 골흡수 억제제를 사용하면 충분한 양의 골량 증가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골다공증이 발생하기 전에 예방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음
(6) 골다공증 치료중 다른 약 복용시 주의사항
① 전문의의 처방이 가장 중요 -처방 이외에는 복용 중단
② 관절염 치료제, 혈액응고 방지약제, 위장약, 항경련제, 대부분의 한약제, 식물에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 성분들의 약은 뼈를 약하게 만듬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