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leukemia)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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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백혈병이란?

■ 증상과 증세

■ 진단

■ 종류

■ 치료

■ 사설 내용(연합뉴스)

■ 환자 간병 시 주의해야할 점들

■ 민간요법

■ 결론

본문내용

잎꼭지가 있다. 7~10월에 잎 아귀에 붉은 보라색 혹은 흰색의 꽃이 핀다. 약으로는 전초를 쓴다. 전초에서 뽑아낸 빈칼로이드가 항암작용을 하는데, 특히 백혈병에 잘 듣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감자싹과 꽃
가자싹을 잘라 잘 말려 가루낸 것을 0.5~1.0g씩 하루 한 번 먹는다. 감자싹과 꽃에 포함된 글루코알칼로이드 성분은 방사선치료의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백혈구 감소증을 예방 치료하기 위해 쓴다. 감자싹과 꽃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으므로 양을 많이 쓰지 말아야 한다.
⇒ 청대
6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청대의 인디루빈은 항암작용이 있는데 최근에 백혈병에 써서 효과를 보고 있다.
⇒ 활나물
9~15g을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활나물은 식도암, 직장암 등에 써서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백혈병에도 일정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 천마
천마는 뇌질환 계통의 질병에 최고의 신약으로 알려져 있어 두통, 중풍, 불면증, 고혈압, 우울증 같은 두뇌의 질환에 아주 요긴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위궤양, 간질, 간경화증, 당뇨병, 식중독, 디스크, 백혈병, 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질병에 두루두루 뛰어난 효력을 발휘한다. 날 것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 내어 한번에 한 숟갈씩 하루 3~5번 먹는다. 폐암, 위암 환자가 천마 가루를 6개월 동안 복용하여 깨끗하게 나은 예가 있다.
피부암이나 악창, 종기,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에는 천마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붙이고 천으로 싸매어 둔다. 하루 한번씩 갈아붙인다. 천마는 진통 효과도 뛰어나서 말기 암으로 고통이 극심할 때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도 쓴다.
⇒ 노나무
노나무 말린 것 1200g, 다슬기 9리터, 산머루 덩굴이나 뿌리 말린 것 1200g을 한데 넣고 오래 달여서 그 탕약을 하루 2번 아침저녁으로 밥 먹기 전에 먹는다. 독성이 약간 있으므로 용량에 주의한다. 간장의 제 병에 뛰어난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백혈병에도 좋은 효험이 있다.
⇒ 지치
중국에서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혀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서도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지치를 암 치료제로 쓰는 방법은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 말쯤 부어 뭉근한 불로 열 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을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세 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 광나무
광나무 열매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는 실험 결과도 나와 있다. 간암, 위암, 백혈병, 식도암 등에 효과가 있다. 종양 치료에 쓸 때는 잎이나 줄기를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진하게 달여서 복용한다.
- 줄기를 쓸 때 : 잘게 썰어서 10시간 이상 달여 그 물을 한번에 컵으로 한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잎을 쓸 때 : 아무 때나 채취하여 물로 씻은 다음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햇볕에 말리면 약효가 없어지므로 주의한다. 대개 한 달쯤이면 완전히 마 른다. 마른 잎을 분쇄기에 넣어 가루로 만들면 녹색의 고운 분말이 되는 데 이것을 그릇에 담아두고 하루 3번, 한번에 찻숟갈로 1~2숟갈씩 더운 물에 타서 마신다. 광나무 잎 가루를 밥에다 섞어 먹을 수도 있다.
- 열매를 쓸 때 : 광나무 열매를 차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도 있다. 열매는 겨울철에 따서 그늘에서 말렸다가 찜통에 한번 쪄서 말려서 쓴다. 말릴 때 곰팡이가 피거나 벌레가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날 것을 그대로 말리면 벌레가 생기기 쉬우나 쪄서 말려 주면 벌레가 잘 생기지 않는다. 1~2개월쯤 잘 마른 광나무 열매를 믹서기에 넣고 거칠게 가루 내어 하루 10~15g 을 달여서 마신다. 너무 많이 마시면 약성이 지나쳐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 꼭두서니
죽은피를 없애고 단단한 것을 무르게 하는 작용이 강하다. 암 치료에도 상당한 효험이 있는데 식도암, 자궁암, 백혈병, 임파선암, 위암 등에 쓴다. 꼭두서니 뿌리를 달인 물은 암세포를 90% 넘게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꼭두서니 뿌리를 봄이나 가을에 캐어 말린 것을 5~10g씩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마신다. 약을 먹고 3~4시간이 지나면 소변이 붉게 나오는데 장미 빛이 되도록 양을 많이 먹어야 효과가 좋다. 복용을 중단하면 바로 소변이나 뼈의 빛깔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 자작나무에 붙어 자라는 버섯은 갖가지 종양에 효과가 있다.
유방암, 위암, 백혈병, 자궁암, 폐암 등 갖가지 암에는 자작나무 버섯을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알약을 지어 먹는다. 약리실험에서 종양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러나 자작나무 버섯은 남한에서는 구하기가 극히 어렵다.
■ 결론
과거와 달리 백혈병은 완치 가능한 병이므로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열심히 투병해야 한다. 주위의 비과학적인 치료 권고에 귀 기울이다가 적절한 치료를 늦춘다든지 부작용으로 정상적 치료에 해가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사회적으로도 의료보험의 건실화, 헌혈의 활성화, 혈소판 공여의 활성화와 그리고 골수기증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면 환자와 가족들께서 더 낳은 치료를 더 수월하게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참고문헌 및 출처 ♣
백혈병 집중분석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규형 교수)
완치로 가는 길 - 백혈병과 재생 불량성 빈혈 (연구사 출간 : 남동기 저)
아들과 백혈병과 365일 (삶과 꿈 출간 : 방시주 저)
백혈병은 없다 (새로운 사람들 출간 : 공동철 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한치화 교수
아주대학교병원 영양팀 김선미 영양사
사설 출처 : 연합 뉴스
기사 출처 : 메디칼트리뷴
인터넷 출처 :
http://www.happydr.pe.kr/7-1.htm
http://www.medcity.com/jilbyung/baekhyul.html
http://ewha82.new21.net/study/ALL.htm
http://nanum.pe.kr/nh4fr/fr020604.htm
http://www.soaa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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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4.27
  • 저작시기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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