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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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날로그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 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아날로그 카메라에 대해서..
①아날로그 카메라의 원리(요약)
②아날로그 카메라의 종류
③아날로그 카메라 분석
(1)렌즈에 대해서....
(2)필름 감도에 대해서...
(3)피사계심도에 대해서...
(4)노출(Exposure)과 노출계(Exposure Meter)
(5)필름의 종류
2)디지털카메라와 아날로그 카메라의 비교
①디지털과 일반카메라의 차이점
②디지털 카메라와 아날로그 카메라비교(요약)
3)디지털카메라의 장ㆍ단점

3.결론

4.참고문헌

본문내용

로 환산할 경우 렌즈의 초점거리의 1.5배를 하면된다. 예를 들어 50mm랜즈는 75mm상당의 렌즈의 화각이 된다.
같은 화각으로 촬영할 경우 필름보다 디지털카메라가 초점거리가 짧은렌즈가 되므로 피사계 심도가 깊어지므로 잘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 디지털카메라의 화질은 렌즈의 성능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통상 일반필름에서 화질은 생각할 때는 사용하는 필름의 입상성이나 렌즈의 성능을 중요시한다. 그러나 디지털카메라에서는 해상도나 압축률을 생각해야 한다. 해상도 라는 것은 촬영된 화상의 크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400만화소 모델의 EOS-1D는 최대해상도로 2464×1648화소(약4Mb), 작은 크기로는 1232×824 화소(약1Mb)로 촬영할 수 있다. 600만화소 모델의 D60에서는 최대 3072×2048화소(약6Mb)가 되어, 큰 크기로 촬영하면 일정 면적당 화소수가 많아져 세밀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묘사할 수 있어 크게 확대 인화를 했을 경우 해상도가 좋다.
기록메디아의 용량이 허락하는한 큰 크기로 촬영해 놓는 것이 여러 가지 확대에 모두 대응이 가능하므로 권장하고 싶다. 또, 촬영한 화상을 어떤 파일형식으로 보존하는가에 따라서 화질은 달라진다.
디지털 일안레프렉스 카메라에서는 RAW라고 하는 촬영소자에서 얻은 데이터를 그대로 보존하는 형식과 JPEG라고 하는 화상을 육안으로 분별하기 어려운 세밀한 부분을 생략하여 화상의 크기를 압축하는 보존방법이 있으나 너무 압축률을 높이면 거친사진이 됨으로 잘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 형광등 밑에서도 필터가 필요없다
디지털카메라에서는 색온도 조절을 카메라에서 할 수 있으므로 특수한 광원이 아니면 흰색을 희게 찍을 수 있는 화이트발란스가 있어 색보정 필터가 필요없다. 카메라가 색온도를 자동으로 읽어 색보정을 해주는 자동화이트 기능이 있고 또한 색온도를 고정할 수 있다. 색온도를 Daylight로 설정해 놓으면 일반 Daylight Film과 같은 발색이 되어 그늘이나 흐린날 형광등에 맞추어 색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 한커트로 발색을 바꿀 수 있다
일반 필름용 발색을 바꾸려면 필름을 다른 것으로 교환해야 한다. 그러나 디지털은 발색을 그때마다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다. 기능에 따라 발색의 차이가 있다. 자연발색,과장된발색, 발색의 폭이 넓은 Adobe RGB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자기가 좋아하는 필름이 있듯이 발색도 최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스라이드 필름의 경우 후지의 Velvia는 과장된 발색이고, Provia F는 자연발색의 필름으로 유럽인들은 주로 자연발색을 좋아하고, 아시아쪽은 과장된 색을 좋아한다.
● ISO감도를 한 커트씩 바꿀 수 있다
필름에서는 촬영할 때의 감도를 한롤 모두 같은 감도로 촬영해야만 현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한 커트씩 감도를 바꿔서 촬영할 수 있다. 또 필름은 감도에 따라 입상성이 바뀐다. 저감도 필름은 입자가 많아 선명한 화면이 되고 고감도 필름은 입자가 적어 거친 화면이된다. 그러나 디지털은 고감되일수록 노이즈 성분이 많이 있다는 느낌은 드나 해상도는 변하지 않는다. 장시간 노출에도 노이즈만 증가한다.
● 디지털카메라는 디지털카메라 전용렌즈가 출시하기 시작한다
최근에 디지털카메라용 렌즈가 새롭게 발매되기 시작한다. 일반필름과 달리 CCD등에는 촬영소자가 하나하나의 화소에 두께가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렌즈설계는 화면 구석구석까지 이상적인 샤프한 화상을 얻을 수 가 없었다. 촬영소자로 경사진 빛이 들어오면 화소의 경계가 되는 벽에 빛이 굴절하여 회절현상이 일어나 샤프한 상을 맺는데 지장을 초래하고 촬영소자에 수직으로 빛이 들어오면 CCD앞에 있는 로우파스 필터에서 빛이 반사하여 플레어 현상이 일어난다. 물론 종래의 렌즈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크게 확대를 해보면 그 차이가 나온다.
● 디지털카메라의 가격은 비싸나, 1~2년후에는 결과적으로 싼 것이다.
디지털 일안리플렉스 카메라는 본체가 비싸다. 싼가격의 카메라도 필름카메라의 최고급기종보다 더 비싸다. 하지만 진찌 비싼 것일까?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 본체뿐만 아니라 필름이나 현상가격도 무시하지 못한다. 이 모든 것을 계산하여 한달에 필름 10롤 사용하는 사람이 슬라이드 필름과 네가필름과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했을 때를 비교해 보면 1년이나 2년후에는 기존 카메라를 사용하는 필름값과 현상비가 디지털카메라의 가격분에 비해서 결코 싸게 드는 것이 아니다. 디지털카메라의 가격이 비싸더라도 1년이나 2년후에는 카메라 본체가격이 필름이나 현상료에서 저축이 되므로 저렴한 결과를 낳는다.
○ 디지털 카메라와 아날로그 카메라비교(요약)
일반 필름카메라와 디지털카메라의 차이점은 렌즈를 통해 촬영한 피사체가 어떤방법으로 처리되는가에 따라 구분되어진다. 일반 필름카메라는 촬영이 끝난후 필름을 현상하는 과정과 인화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데, 디지털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촬영한 피사체가 CCD라는 고체촬상소자를 거치면서 디지털 신호로 바뀐후 필름 이 아닌 메모리라는 저장매체에 저장이되어 곧바로 LCD모니터나 컴퓨터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디지털카메라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닌다.
- 현상이 필요없다.
- LCD(액정) 화면으로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수 있다.
- 깨끗한 화질을 변형없이 보존할수 있다(CD-ROM 등).
-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플레시메모리를 기록매체로 사용하므로 반영구적인 반복사용이 가능하다.
(유지비가 적게든다)
- PC를 통하여 편집이 쉽고 인화가 쉽다.
※ 위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표로 만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디지털카메라
아날로그카메라
기록매체
메모리
필름
촬영매수
메모리 용량에 비례
필름의 매수
확인과정
촬영 즉시 LCD화면으로
현상 + 인화 = 결과물(사진)
화실
비교적 낮음
높음
파인더
액정 모니터, 파인더
한쪽눈으로 본다.
PC와 접속
USB CABLE, RS-232C
플로피아답터, PCMCIA
스캐너이용
건전지
소모량이 상당히 빠르다.
사용기간이 길다.
기타
일반적으로 필름은 600만 ~ 1600만 화소 정도임을 감안할 때 디지털 카메라와 해상도가 아날로그 카메라의 해상도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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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06.04.28
  • 저작시기200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46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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