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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가 생각 하는 그런 작은 바람들? 그것들을 엮어서 창작판소리로 만든 것이다. 국악과 서양음악이 어울리는 것처럼 판소리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마지막은 희준이 어머니께서 나오신 민속무용 강강술래였다. 곱디고운 한복들을 차려입구 얌전하게 땋은 머리를 한 무용인들께서 나오셨다. 강강술래 돌면서 춤을 추셨다. 내 옆에 앉아있던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며 보았다.
이번 공연은 정말 재미있었다. 희준 이한테 고마웠다. 나도 새로운 국악을 볼 수 있었고 느끼는 것도 많았다. 나도 열심히 해서 이런 멋진 연주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은 내가 무얼 할지 끝까지 국악을 하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어떻게 될지, 어떤 연주자가 될지 난 모른다. 그래도 내가 기뻐하면서 즐거워하면서 즐기면서 하는 연주를 하고 싶다.
마지막은 희준이 어머니께서 나오신 민속무용 강강술래였다. 곱디고운 한복들을 차려입구 얌전하게 땋은 머리를 한 무용인들께서 나오셨다. 강강술래 돌면서 춤을 추셨다. 내 옆에 앉아있던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며 보았다.
이번 공연은 정말 재미있었다. 희준 이한테 고마웠다. 나도 새로운 국악을 볼 수 있었고 느끼는 것도 많았다. 나도 열심히 해서 이런 멋진 연주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직은 내가 무얼 할지 끝까지 국악을 하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어떻게 될지, 어떤 연주자가 될지 난 모른다. 그래도 내가 기뻐하면서 즐거워하면서 즐기면서 하는 연주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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