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와 이혼에서 자유로워 지자

소개글

낙태와 이혼에서 자유로워 지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주제를 선택한 이유
◉ 낙태와 이혼의 뉴스보도자료

【본론】
1. 부부란 ?
2. 건강한 부부 관계란 ?
3. 건강한 부부 관계를 위해서~!
(1) 신체적 건강.
(2) 정서적 건강.
(3) 정신적 건강.
(4) 영적 건강.
(5) 사회적 신뢰를 통한 건강.
4. 건강한 부부관계 전략.
(1) 의사소통을 잘하자!
(2). 부부간힘의 균형을 이루자!
(3). 스트레스를 줄이고 활용하자!
5.남성과 여성의 성과 사랑.
(1). 여성이 원하는 것은 지극히 현실적다.
(2). 남성이 바라는 것은 오직“섹스”인가?
6.그 밖의 건강한 부부관계를 할 수 있는 유용한 성 상식들.
(1). 성감대란? (2). 피임

【결론】
7. 우리들이 주장하는 것!
8. 조원들이 느낀 점

본문내용

질로 작용하여 일단 수정된 난자라 하더라도 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에 효과가 크다. 최근 호르몬이 함유된 자궁 내 장치인 미레나는 기존 루프보다 부작용이 적어 치료목적으로도 사용된다. 하지만 아직 성경험이 적거나 출산경험이 없는 여성에게는 신체적인 무리가 따를 수 있다.
▲출산 후 피임을 원하는 부부=출산을 하고 나면 몸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한두 달간은 월경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 기간 임신이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월경은 수정이 되지 않아 나타나는 현상이지 배란의 여부와 직결되지 않는다. 많은 여성들이 이런 사실을 몰라 출산 직후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다시 임신을 하기도 한다. 출산 직후의 피임방법은 콘돔 사용이 적당하다.
▲응급피임=지난해 논란 속에 시판된 노레보정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성관계 후 첫 1정은 가능한 한 24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하며 적어도 72시간 안에는 복용해야 한다. 첫 알을 복용한 후 12∼24시간 이내에 다시 한 알을 추가 복용해야 비로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사후피임약은 그야말로 응급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이외에도 수많은 종류와 방법이 있으며 피임을 사용할 때는 먼저 가장 자기에게 맞고 부작용의 원인도 살펴보아야 하며 100%의 피임약은 없으므로 사용하시기전에 주의가 필요하며 주로 2~3가지의 방법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원치 않는 임신을 줄일 수 있고 가장 바람직한 자세입니다.
EX) 콘돔을 사용하면서 질외 사정을 하는 방법
7. 우리가 주장 하는 것!
남성과 여성은 심리학적, 역할적, 생리학적으로 다른 존재이나 사회에 존재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동등한 관점에서 서로의 다른 점과 부족한 점을 먼저 알고 이해하고 “자아의 정체성! 즉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의 역할을 파악함으로서” 개인의 차이는 인정하고 남성은 여성을 존중하고 여성과 자신을 알고 이해하며 여성도 남성을 존중하고 남성과 자신을 알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때 진정한 부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고 좀더 나아가 현재 사회적 문제인 “낙태, 이혼”의 진정한 피해자가 여성임을 감안하여 여성의 성관계에 있어 수동적이며 무관심속에서 그러한 문제는 더욱 증가 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부끄럽고 비밀스러운 일이지만 알아두면 유익하고 건전한 부부관계를 가질 수 있는 성에 대한 상식을 높이고 우리 모두가 스스로 노력한다면 사회적 문제는 줄어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부부관계와 올바른 성 상식 확립으로 사회적 문제가 점점 줄어드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 조원들의 느낀 점
- xxx의 느낀 점 -
저는 이상과 같이 조사를 하면서 여성은 피임관련 인터넷 게시판에 한 여성의 글을 보았는데 피임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도 남자 친구가 피임법을 많이 안다고 해서 혹시, 나를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희가 준비한 레포트로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생각들로 인하여 피임에 대해 무지하다면 결과적으로 피해 보는 것은 여성입니다. 여성이 여성에 대한 몸의 현상과 규칙과 같은 여성의 신체적인 부분에 알지 못 한다면 결과는 좋지 않을 것이다. 원치 않을 임신인 경우엔 같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서 기르면 이유가 다행이지만 그런 여건이 안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설령 부부관계에서 이루어 졌다 하더라도 낙태의 가능성은 배재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낙태수술은 결국 여성의 몸에 치명적이게 되고 남성도 같이 책임져야 할 윤리적문제와도 직결된다고 생각 합니다.
미리 예방하고 준비된 출산만이 낙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고 그러한 상식은 여성과 남성이 모두 알아야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아는 것이 힘인 것 같습니다. 성상식도 부끄럽다고 얘기 못하고 알아보기를 꺼려하지 말고 궁금증을 해소 하고 꾸준히 사회문제에 대해 접근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미리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고 행복하고 그런 안 좋은 추억은 여러분에게 기억 되지 않을 것 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맙시다. 여성도 남성도 이사회를 구성하는 인간입니다.
- xxx의 느낀 점 -
이번 조사를 계기로 우리나라 남성과 여성이 지니고 있는 성지식은 정말 부족하고 무지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인터넷등 각종 정보통신의 발달로 각종 성매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어, 잘못된 성의식 형성을 더욱 부치기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교육을 받기 전에 이런 것들을 접하면서 이성에 눈을 뜬다는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성의식들이 나아가 부부관계나 사회적인 면등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저희 사회에서는 개방적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성에 관해서는 음성적인 부분이 여러 가지 형태로 사회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 즉, 성의 무지에서 올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보고자 저희가 이 레포트를 쓰게 된 것입니다.
저희들이 위에서 본 것과 같이 여러 가지 조사해 보았지만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서로간의 대화”가 가장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간의 대화는 부부생활에서나 모든 면에서 꼭 필요하며 서로간의 의사소통으로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혼자서 감당할 수 없을 일에 대해서는 각종기관등과의 대화로 여러 가지 문제들을 보다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여성과 남성 각각의 노력은 당연히 뒷받침 되여야 된다고 생각하며 저희가 조사하고 발표함으로써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참고문헌 ※
서 울 신 문 채수범 기자가 취재기사 [2004-11-10 10:12]
Y T N 류충섭 기자의 취재기사 [2005-03-31 01:30]
조 선 일 보 [2004-07-13]
한 국 일 보 [2003-12-28] 김화중의 ‘건강한 부부관계를 엮는 작은 지혜’ [돌과꽃-1997년]
홍성묵의 ‘아름다운 사랑과 성’ [학지사-1999년]
스티븐 벡텔, 로렌스 로이 스테인스의‘성의학 사전’ [도서출판-2003년]
이인식의 ‘성이란 무었인가?’ [믿음사-1998년]
(http:www.naver.co.kr) [네이버]

키워드

낙태와 이혼,   여성학,   부부관계,   성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