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학] 정신분열증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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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대상자 소개
2. 각종 검사 및 결과

Ⅱ. 본론
1. 병태생리
2. 사용되고 있는 약물

Ⅲ. 결론
1. 간호 과정

본문내용

안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하였다.
8. 대화 시 이해하기 쉽고 명확한 언어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 하였으며, 대상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다시 설명 하였다.
9. 프로그램이 없는 시간을 이용 하여 TV 시청, 신문 보기를 같이 하였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상자는 현실감 있는 문제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10. 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11. 대상자의 병실이나 침상 주변에 acting out 시 신체에 위험을 줄 수 있는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정실을 살펴보았다.
-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 침상은 일반 병실보다 낮았고 위험한 물건은 없었다. 안정실은 모두 6개/1인실 로 행동치료 중 약속을 어길 경우, acting out 시 이용되고 있었다.
12. CPZ, Risperidone, Depakin PO 복용 중임/ bid
13. 불안, 공포, 자존감 저하 등 대상자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14. 치료적 프로그램 참여와 활동증진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 하였으며, 치료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산책, 탁구치기 등을 함께 하였다.
15. 레크레이션을 하기 전에 미리 설명을 하고 시각자료를 제공하였다.
1. 대상자는 여전히 망상적 사고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으며 좀 더 치료가 필요한 듯 보인다.
2. 대상자는 여전히 망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였다.
3. 대상자의 자가
간호는 양호한 편이었으나,
치료프로그램 참여는 4회/ 전체 8회 였다.
#1. 지각적, 인지적 왜곡과 관련된 사고 과정장애
사정
목표
계획
이론적 근거
수행
평가
(S-data)
1. “친한 사람은 없어요“
2. “대학 다닐 때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
3. “나만 빼고 우리 형들은 다 좋은 대학 나오고 성공 했어요“
4.“누가 나한테 시집 올려고 하겠어”
(O-data)
1. 학력(대학 중퇴)에서 오는 자존감 저하로 인해 과대망상 나타남
“서울대 독어과 다녔어”
“한국외대 독어과 다녔어”
2. 발병 후 방문을 걸어 잠그고 혼자 있는 시간 많았다고 함
3. 병실에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음
(Duty 중 4~5시간)
4. 집단 치료 프로그램
참여 횟수가 적음
- 3회/전체 8회
5. 다른 환자와 대화하는 것을 거의 볼 수가 없음
(장기 목표)
대상자의 자존감이 향상되어 사회적 고립감이 사라진다.
(단기 목표)
1. 대상자는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인 감정을 말한다.
2. 병실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2시간 이하로 감소한다.
3. 집단 치료 프
로그램에 참여하는 횟수가 늘어난다.
4. 다른 환자들과 의 대화 횟수가
늘어난다.
<진단적>
1. 대상자의 사회적 활동 상태
를 사정한다.
1-1. 다른 환자들과 대화하는 횟수와 내용을 사정한다.
2. 병실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관찰한다.
<치료적>
3. 간단히 성취할 수 있는 일을 제공하고 실제적인 성취에 대해 인정하고 긍정적인 귀환을 준다.
4. 대상자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신뢰감 있고 지지적인 관계를 가지고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격려 한다.
5. 대상자와 짧고 잦은 접촉을 통해 수용적인 태도를 보인다.
6. 망상의 내용이나 현실감에 대한 논쟁 없이 망상을 밝힐 수 있도록 환자에게 시간을 준다.
7. 집단 치료 프로그램 시간에 함께 있는다.
8. 대상자가 타인과 자발적으로 상호작용 할 때 긍정적 강화를 한다.
9. 대상자의 가족, 친구 등 지지 체계를 확인하고 접촉할 수 있도록 한다.
10. 자기간호뿐 아니라 개인적 책임을 수행하도록 격려하며 성취에 대해 인정해주고 칭찬한다.
11. Hall에 나와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돕는다.
12.사회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룹활동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13. 필요 시 처방된 항 불안제를 투여한다.
<교육적>
14. 집단 치료 프로그램 시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교육 한다.
3. 성공과 인정은 자존감을 증진시킨다.
5. 자기 가치감을 증진
시킨다.
6. 가치 있는 인간으로
믿는다는 것을 전달
한다.
7. 신뢰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 주는 것은 대상자를 정서적으로 안정시키므로 대상자를 지지하기 위하여 처음 몇 번은 환자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 이 좋다.
8. 긍정적 강화는 자존 감을 증진시키고 바람
직한 행동을 반복하도
록 한다.
9. 스스로 자가간호 활동을 수행하는 능력은 자존감을 증진시킨다.
1. 시간이 날 때마다 대상자의 병실에 가서 다른 환자분과의 대화 횟수와 양상을 사정하였다.
2. 대상자의 병실을 수시로 방문하여 병실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관찰하였다.
3. 하루에 5분씩 소리 내어 웃도록 하였다. 성취 하였을 때 어깨 안마를 해드렸다.
4. 대상자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표현하고 개방형 질문을 통하여 자신을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5. 대상자의 말에 경청하며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가졌다.
6. 망상에 대하여 논쟁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대상자가 편안히 얘기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었다.
7. 집단 프로그램 시간에 함께
참여 하였다.
8. 대상자가 다른 환우 분들과 이야 기를 나눌 때 격려해주는 등, 긍정
적인 강화를 하였다.
9. 대상자의 지지 체계를 확인 하였 고, 자주 접촉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현재 가족, 친구 등 지지체계가
부족하며 의미 있는 대상들을 부정
적으로 인식하는 모습 보임
- 입원한 지 10일 째, 아직 가족들
면회 없었음
10. 아침을 샤워를 하고 깔끔한 모습을 보고 격려를 해드리고
치료프로그램을 마치고 뒷정리를 도와주시는 대상자에게 칭찬을 해드렸다.
11. Hall에 나와 있는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함께 TV보기, 신문보기, 탁구 치기 등을 권유하였다.
12. 다른 환자분들과의 대화에도 참여하고 함께하는 레크레이션과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토록 격려하였다.
13. CPZ PO 복용
14. 프로그램 시작전 병실로 찾아가 집단 치료 프로그램 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1. 대상자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표현하였다.
“내가 하얀 양복에 하얀 구두 신고 나가면 지금도 여자들이

키워드

정신분열,   스키조,   schizophrenia,   정신분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