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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나온것은 아니었는지.
어디로 튀어나갈지 모르는 주제이다. 아마도 교수님께서는 \'이것또한 몇 세기 무렵에 이미 끝난얘기\' 라고 할지도 모르겠고... 옛날 프랑스에 풍미했던 \'예술을 위한 예술\'도 한 번 도마위에 올려지리라는 생각도 든다. 사회적 효용과 예술의, 사회적으로 유리된 심미적 가치가 주된 테마로 얘기되어진다면, 한번 심도있게 의견공유하고싶다.
어디로 튀어나갈지 모르는 주제이다. 아마도 교수님께서는 \'이것또한 몇 세기 무렵에 이미 끝난얘기\' 라고 할지도 모르겠고... 옛날 프랑스에 풍미했던 \'예술을 위한 예술\'도 한 번 도마위에 올려지리라는 생각도 든다. 사회적 효용과 예술의, 사회적으로 유리된 심미적 가치가 주된 테마로 얘기되어진다면, 한번 심도있게 의견공유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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