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 3부 1980~2002년 포스트모더니즘과 소비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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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 3부 1980~2002년 포스트모더니즘과 소비사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광고로 읽는 한국 사회문화사
3부 1980~2002년 포스트모더니즘과 소비사회
Ⅶ. 컬러TV와 욕망의 귀환
1. 권력의 구호, 공익광고
2. 승리의 스포츠화, 나이키
3 VTR의 시대, 삼성전자
4. 맛의 근원에서 고향의 맛으로, 미원과 다시다

Ⅷ. 젊음과 일상성
1. 합리주의와 젊음의 낭만, 이랜드 그룹
2.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마시는, 커피
3. 세상은 지금 여성을 필요로한다, 화장품
4. 푸른 강산 깨끗한 물, 티슈와 맥주

Ⅸ. 포스트모던과 디지털시대
1. x세대의 화장품과 청바지
2. n세대의 멀티미디어 모바일
3. 범람하는 키치와 복고, na
4 신인류 보보스족의 하루, 신용카드와 휴대폰
5. 월드컵 현상의 한가운데, SK광고
6. 움직이는 소비자 움직이는 광고, 지하철 광고

본문내용

1985년 9월 달러와 국제금리, 유가가 동시에 하락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같은 현상은 수출에 목을 걸고 살아가거니와 외채 상환과 석유의 전량수입 부담을 지고 있는 한국과 같은 나라에게 엄청난 행운으로 작용했다. 85년에는 6.6%였던 GNP 성장률이 86년에는 12.9%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그리하여 “단군 이래 최대 호황” 이란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이카루스의 꿈, 에어조던 - 나이키의 전세계적인 시장 선점은 성공적인 글로벌 광고전략 덕분인데 종구선수 마이클 조던의 인기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농구화 쇼핑열풍이 일어났다. 개성이 있는 운동선수를 통해 상품의 개성을 창출한 것이다.
3 VTR의 시대, 삼성전자
혁명의 시대에서 욕망의 시대로 - 최진실을 떠올릴 때 우리의 뇌리 속에 너무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은 그녀의 데뷔 CF인 삼성전자 광고의 대사와 몸짓이다. 최진실이 등장한 1988년 즈음부터 우리의 소비문화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여자 하기 나름이에요” - 컬러텔레비전의 보급과 함께 그 뒤를 이어 VTR이 1980년대 중반 이후부터 문화전달매체로 자리잡아 갔다. 혼수 가전의 패권을 장악한 삼성전자는 “남편 귀가시간은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등의 명카피와 더불어 최진실의 애교 있는 모습으로 소비자를 공략했다. 여하튼 VTR의 보급으로 시청각문화활동은 수동적 성격에서 개인의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능동적 성격의 것으로 변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안 이쁜 신부도 있나 뭐?” - 이 광고 언어의 배후에는 젊음과 아름다움이 남편의 사랑과 함수관계에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젊음과 미를 잃었을

키워드

컬러TV,   나이키,   미원,   이랜드,   커피,   화장품,   거짓말,   맥주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6.01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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