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수준측량의 개요
2. 수준측량 실습
3. 실습결과
Ⅰ. 고차식 야장 기입법 (단위는 m 이다.)
Ⅱ. 승강식 야장 기입법 (단위는 m 이다.)
Ⅲ. 기고식 야장 기입법 (단위는 m 이다.)
Ⅳ. 결과
4. 고 찰
2. 수준측량 실습
3. 실습결과
Ⅰ. 고차식 야장 기입법 (단위는 m 이다.)
Ⅱ. 승강식 야장 기입법 (단위는 m 이다.)
Ⅲ. 기고식 야장 기입법 (단위는 m 이다.)
Ⅳ. 결과
4. 고 찰
본문내용
(148.963-3.085)
종점부
3.395
145.568
(148.963-3.395)
합계
63.475
38.225
17.907
5,716.221
Ⅲ. 기고식 야장 기입법 (단위는 m 이다.)
[검산] ∑(B.S.) - ∑(F.S.) = 최종 지반고 - 최초 지반고
63.475 - 17.907 = 145.568 - 100.000 = 45.568
∑(최초 지반고를 제외한 모든 지반고) = ∑(각 기계고×지반고 계산에 사용한 횟수) - ∑(FS+IS)
5716.221=[(101.215×2)+(103.280×4)+(105.515×3)+(107.803×3)+(110.721×2)+(113.353×2)+
(115.747×1)+(116.720×1)+(119.236×1)+(120.734×1)+(123.131×2)+(125.964×1)+(127.451×1)+(129.478×3)+(130.533×1)+(132.680×1)+(135.262×3)+(138.103×2)+(140.140×1)+(142.508×1)+(145.374×2)+(146.811×1)+(148.963×7)]-(38.225+17.907) = 5716.221
Ⅳ. 결과
① 중간지점 쇠기둥의 표고 : 134.378 m
② 종점부 정문 사각 모서리 지점의 표고 : 145.568 m
4. 고 찰
이론적으로 배우고 실습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애매해서 처음에 시간을 많이 지체한 것 같다. 내가 관측자로 실습을 하였는데 약 80m 지점에서 그 다음 지점으로 넘어갈 때에 100m 지점이 관측이 불가한데 표척자가 이동하여 다시 측정하는 수고를 겪어야 했다. 그래서 다음 지점이 현재 지점에서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 미리 판단해서 기계를 옮겨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었고 20m 마다에도 바닥에 수정액으로 그 지점을 표시해서 실수로 인해 다시 측정해야 할 경우에 그 지점을 알고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수고와 오차를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처음의 약간의 실수로 인해 조금의 오차가 발생했던 것 같고 수준척이 정확히 연직으로 해서 가장 작은 눈금을 읽어야 하는데 나뭇가지에 걸리거나 야간 비스듬히 된 값을 측정한데서도 오차가 발생한 것 같다. 실습을 끝내고 나서 이러한 오차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고 실수한 것에 대해서도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수준측량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종점부
3.395
145.568
(148.963-3.395)
합계
63.475
38.225
17.907
5,716.221
Ⅲ. 기고식 야장 기입법 (단위는 m 이다.)
[검산] ∑(B.S.) - ∑(F.S.) = 최종 지반고 - 최초 지반고
63.475 - 17.907 = 145.568 - 100.000 = 45.568
∑(최초 지반고를 제외한 모든 지반고) = ∑(각 기계고×지반고 계산에 사용한 횟수) - ∑(FS+IS)
5716.221=[(101.215×2)+(103.280×4)+(105.515×3)+(107.803×3)+(110.721×2)+(113.353×2)+
(115.747×1)+(116.720×1)+(119.236×1)+(120.734×1)+(123.131×2)+(125.964×1)+(127.451×1)+(129.478×3)+(130.533×1)+(132.680×1)+(135.262×3)+(138.103×2)+(140.140×1)+(142.508×1)+(145.374×2)+(146.811×1)+(148.963×7)]-(38.225+17.907) = 5716.221
Ⅳ. 결과
① 중간지점 쇠기둥의 표고 : 134.378 m
② 종점부 정문 사각 모서리 지점의 표고 : 145.568 m
4. 고 찰
이론적으로 배우고 실습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애매해서 처음에 시간을 많이 지체한 것 같다. 내가 관측자로 실습을 하였는데 약 80m 지점에서 그 다음 지점으로 넘어갈 때에 100m 지점이 관측이 불가한데 표척자가 이동하여 다시 측정하는 수고를 겪어야 했다. 그래서 다음 지점이 현재 지점에서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 미리 판단해서 기계를 옮겨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었고 20m 마다에도 바닥에 수정액으로 그 지점을 표시해서 실수로 인해 다시 측정해야 할 경우에 그 지점을 알고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수고와 오차를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처음의 약간의 실수로 인해 조금의 오차가 발생했던 것 같고 수준척이 정확히 연직으로 해서 가장 작은 눈금을 읽어야 하는데 나뭇가지에 걸리거나 야간 비스듬히 된 값을 측정한데서도 오차가 발생한 것 같다. 실습을 끝내고 나서 이러한 오차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고 실수한 것에 대해서도 아쉽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수준측량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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