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봉사활동을 한 후 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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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 않았나 생각된다. 모든 것은 처음이 힘든 법이라고 한다. 오늘 봉사활동도 그런 듯 싶다. 처음에 이렇게 시작하기가 힘들었지 앞으로는 쉽게쉽게 주위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접할수 있을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내 자신이 그런데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 것이라는 그런 생각. .그래서 처음부터 해보지도 않고 아예 나와 전혀 상관없는 그런 것으로 생각을 해버린다. 나 자신도 처음엔 그러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는 걸 오늘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되었다. 단지 어떤 특별한 능력이 없더라도 단지 주위 불우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나 그 사람들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면 그것만큼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이런 봉사를 한다면 아무런 것도 할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기 자신이 그런 불우한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잘 알수 있을 것이다.
( 단적인 예로 이곳 xx에서 우리들이 할수 있는 것은 매우 많이 있다. 오늘처럼 행사가 있을때 행사보조(써빙 뒷정리 등등)를 하거나. ‘가정봉사원’이라고 하여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가사보조나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것, 식사시간에 식당에서 써빙이나 설거지 등 보조업무를 하는 것, 또 어르신들 세탁을 해드리는 것 이밖에도 우리들이 쉽게 할수 있는 여러 가지 봉사가 있다.)
특히나 요즘처럼 노령화사회나 핵가족화이 확산되고 있어 노인분들이 더욱 소외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손길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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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감상문,   봉사활동,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