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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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미의 이름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수도원장

2. 암흑 속에 감춰진 호르헤

3.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한 암시

4. 잠시 헷갈리게끔 하는 범인, 아이마로

5. 베노, 레미지오, 살바토레, 말라키아

6. 장미의 이름

7. 장미의 이름을 읽고 난 후......

본문내용

그러더니……. 막아야 해. 막아야 하고말고…….」(p767)역시 알리나르도의 말을 통해 범인이 나이가 어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말 속에서는 알리나르도가 범인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 저 말로만 범인을 알기 힘들다. 그러나, 알리나르도와 비슷한 나이에 범인이 있음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4. 잠시 헷갈리게끔 하는 범인, 아이마로
《이 곳 저 곳에서 보이는 아이마로의 움직임! 혹시 범인?》
아이마로는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종종 등장하여 착각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간혹 등장할 때 아이마로는 윌리엄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곤 했다. p233에서 「……수도원장이 수도원장 같고, 사서가 사서같이 굴었을 때엔 그랬습지요.……」라고 말하는 대목은 아이마로가 원장과 장서관 사서를 비판하고 있는 부분이다. 윌리엄이 우베르티노와 논쟁을 벌이고 있은 후인데, 이 때 어디에선가 아이마로가 나타나 윌리엄의 시선을 돌리게끔 한 것이다. 이 것으로 아이마로가 범인은 아닐까하고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윌리엄의 시선을 돌리게 했다는 점에서 전혀 배제하진 않았다. p648은 세베리노가 윌리엄에게 자신의 시약소에서 발견한 이상한 서책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에서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 인물들이 범인의 명단에 올랐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아이마로인데 아이마로는 세베리노가 윌리엄에게 왔던 그 때에 윌리엄에게 말을 건내고 p650에서 윌리엄이 아이마로에게 시선을 향하는 부분을 통해 아이마로가 또 다른 범인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였다. 또한 p736에서 아이마로가 말라키아가 베노에게 보조 사서 자리를 주었다는 소문을 들었냐고 물으며 한 말「오늘 말라키아는 꿩 먹고 알 먹었군요. 정의라는게 있다면 바로 이 정의가 악마를 보내어 오늘 밤 말라키아를 데려가게 할 텐데요…….」에서 만약 말라키아가 죽으면 아이마로가 범인이거나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저 게르만 인이 세상을 떴으니 이제 저 자보다 더 무식한 장서관 사서를 맞을 일은 없어졌으니 말입니다.」(p766)이라고 말하면서 아이마로는 사건이 장서관과 관련이 있고, 범인을 알고 있음이 분명함을 알 수 있다. 범인을 알고 있는 것이 분명함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앞에서 이미 말했듯이 p835에서 나눈 파치피코와의 대화를 통해서이다.
5. 베노, 레미지오, 살바토레, 말라키아
《난 범인이 아니라구요!!》
이들은 범인이 아니다. 그러나 간혹 곳곳에 이들의 흔적이 있다. 의심할만한 것은 없으나 아주 작은 것에서 드러나는 이들의 대해 다루고자 한다. p291에서 원장과 윌리엄이 이단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식료계 수도사 레미지오가 등장하는데 살바토레는 이 레미지오와 함께 수도원으로 온 것이 밝혀진다. 원장은 은근슬쩍 사건의 범인을 이단파인 레미지오로 몰려고 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여기서 또 한번 원장의 명예욕이 드러나기도 한다. \'식료계 수도사 레미지오가 바깥문에 기대 서 있었다.‘(p650) 아드소가 이상한 서책을 발견했다는 세베리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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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17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5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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