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만2세 6월 관찰일지
1. 유아 1 관찰일지 + 종합평가
2. 유아 2 관찰일지 + 종합평가
3. 유아 3 관찰일지 + 종합평가
4. 유아 4 관찰일지 + 종합평가
5. 유아 5 관찰일지 + 종합평가
6. 유아 6 관찰일지 + 종합평가
7. 유아 7 관찰일지 + 종합평가
8. 유아 8 관찰일지 + 종합평가
9. 유아 9 관찰일지 + 종합평가
10. 유아 10 관찰일지 + 종합평가
11. 유아 11 관찰일지 + 종합평가
12. 유아 12 관찰일지 + 종합평가
13. 유아 13 관찰일지 + 종합평가
14. 유아 14 관찰일지 + 종합평가
15. 유아 15 관찰일지 + 종합평가
1. 유아 1 관찰일지 + 종합평가
2. 유아 2 관찰일지 + 종합평가
3. 유아 3 관찰일지 + 종합평가
4. 유아 4 관찰일지 + 종합평가
5. 유아 5 관찰일지 + 종합평가
6. 유아 6 관찰일지 + 종합평가
7. 유아 7 관찰일지 + 종합평가
8. 유아 8 관찰일지 + 종합평가
9. 유아 9 관찰일지 + 종합평가
10. 유아 10 관찰일지 + 종합평가
11. 유아 11 관찰일지 + 종합평가
12. 유아 12 관찰일지 + 종합평가
13. 유아 13 관찰일지 + 종합평가
14. 유아 14 관찰일지 + 종합평가
15. 유아 15 관찰일지 + 종합평가
본문내용
있습니다.
사회관계
놀이 중 친구들과 바로 어울리기보다는 근처에서 지켜보다가 자신의 놀이 공간에 초대하듯 장난감을 건넵니다. 친구가 다가와 말을 걸면 대답보다는 장난감을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교사가 “○○가 같이 놀고 싶어해요”라고 말하면 조용히 손을 내밀며 의사를 표현합니다. 강한 주도보다는 주변과의 조화 속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의사소통
낮은 목소리로 또박또박 이야기하며, 교사가 “어떤 활동 하고 싶어요?”라고 물으면 “그림 그리고 싶어요”라고 정확히 대답합니다. 책을 볼 때는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기며 “여기 나무 있어요”라고 조용히 설명합니다. 친구가 질문하면 가만히 듣고 잠시 후에 짧게 대답하는 편이며, 말보다 비언어적 표현이 많습니다. 조용하지만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자연탐구
모래 놀이에서 조심스럽게 물을 부으며 “물이 흘러요”라고 말하고, 그것을 한참 바라보다가 다시 한 번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작은 곤충을 발견하면 놀라지 않고 조용히 교사를 불러 “여기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식물의 잎을 손끝으로 만지며 그 질감을 천천히 느끼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자연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반복을 통해 깊이 경험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예술경험
그림 그리기 시간에는 큰 움직임보다는 조심스럽게 선을 반복적으로 그어 일정한 무늬를 만듭니다. 활동 중 교사가 “멋진 색이네”라고 말하면 조용히 미소 지으며 계속 작업에 몰두합니다. 음악 시간에는 큰 몸짓보다는 고개를 천천히 움직이거나 손끝을 따라 움직이며 리듬을 표현합니다. 내면의 감정을 차분히 드러내는 예술적 몰입이 인상적입니다.
종합평가
내향적이고 조용한 성향으로, 자기만의 리듬과 세계를 지니고 있는 아이입니다. 기본생활에서는 매우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한 일과를 선호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서는 높은 자율성을 보입니다. 신체활동에서는 크고 활동적인 움직임보다는 반복적이고 정적인 활동에 집중하며, 주의 깊고 섬세한 조작 능력이 뛰어납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는 주도적으로 다가가기보다는 자신의 공간에 친구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시도합니다. 언어 표현은 간결하지만 정확하며, 말보다는 행동과 눈빛, 몸짓으로 감정을 전달합니다. 자연탐구 활동에서는 세밀하고 감각적인 관찰을 통해 환경과 관계를 맺으며, 예술적 활동에서는 깊은 몰입과 내면적 표현이 두드러집니다. 이 유아에게는 조용히 지지해주는 환경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 관찰일지
담 임
원 장
이 름
XXX
성 별
생년월일
XXXX년 XX월 XX일
관 찰 자
교사
구 분
날짜 / 관찰내용
기본생활
등원 시 교실에 들어서며 교사에게 “오늘도 좋아요!”라고 밝게 인사하며 기분을 나눕니다. 손 씻기 전 거울을 보고 “머리 예쁘지?”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바라보는 모습도 보입니다. 식사 시간에는 반찬을 친구에게 먼저 추천하며 “이거 맛있어. 너도 먹어봐”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자기관리 능력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신체운동
줄넘기를 바닥에 놓고 뱀처럼 기어가며 “이건 뱀이고, 내가 사자야!”라며 상상놀이와 신체활동을 연결합니다. 달리기를 할 때 친구가 넘어지자 달려가 “괜찮아? 무릎 안 아파?”라고 묻고 등을 토닥이며 함께 걷습니다. 장애물 통과 활동에서도 “내가 먼저 해볼게. 보여줄게!”라고 하며 자신감을 보입니다. 신체 능력이 고르게 발달되어 있으며, 움직임에 감정이 자연스럽게 담깁니다.
사회관계
소꿉놀이 중 친구가 역할을 바꾸고 싶어 하자 “그래, 네가 엄마 해. 내가 아기 할게”라고 말하며 상황을 조정합니다. 친구가 울 때 다가가 손을 잡고 “괜찮아, 울지 마”라고 달래며 옆에 앉아 있습니다. 교사에게 “○○가 기분 안 좋아 보여요”라고 이야기하며 타인의 감정을 민감하게 읽고 반응합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또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전달합니다.
의사소통
책을 보며 “이 아기 웃고 있어. 기분 좋아 보여”라고 등장인물의 감정을 설명하며 이야기합니다. 활동 중 교사가 “오늘 어떤 놀이 하고 싶어요?”라고 묻자 “오늘은 친구랑 같이 놀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또래와 놀이할 때는 “지금은 내가 먼저 하고, 이따 너 해”라고 설명하며 순서를 정합니다. 상황에 맞는 표현이 풍부하며 대화에 감정과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자연탐구
비가 오는 날 창밖을 보며 “비가 와서 나뭇잎이 기뻐 보여요”라고 말합니다. 우산을 쓰고 걸으며 “물이 여기에 똑똑 떨어져요”라고 반복되는 자연 현상에 집중합니다. 모래놀이 중 “이건 아기 침대예요”라며 자연물을 감정적인 이야기로 연결합니다. 관찰력뿐 아니라 정서적인 해석을 동반한 탐구 태도가 인상적입니다.
예술경험
그림을 그릴 때 “이건 내가 웃을 때 모습이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친구에게 “같이 부르자”라고 말하고, 율동 중에 옆 친구와 손을 맞잡으며 함께 움직입니다. 색칠 활동 중 “엄마 좋아하는 색이에요”라며 가족을 떠올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활동을 즐깁니다.
종합평가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아이로, 또래 및 교사와의 관계 속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존재입니다. 기본생활에서의 자율성과 자기 표현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신체활동에서는 상상과 감정을 연결해 창의적인 놀이를 구성하며, 또래의 상태를 관찰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자주 나타납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는 배려심이 깊고 갈등 상황에서도 평화적으로 조율하는 태도가 강합니다. 언어 사용은 매우 풍부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또렷하게 전달하며 타인의 입장도 고려한 발화가 자주 관찰됩니다. 자연탐구에서는 감성적 해석이 함께 동반되어 자연과 감정을 연결지어 보는 사고력을 보입니다. 예술영역에서도 감정 표현이 자유롭고 타인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이 유아의 정서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이 더 넓은 세계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정서적 교감이 중요합니다.
사회관계
놀이 중 친구들과 바로 어울리기보다는 근처에서 지켜보다가 자신의 놀이 공간에 초대하듯 장난감을 건넵니다. 친구가 다가와 말을 걸면 대답보다는 장난감을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반응합니다. 교사가 “○○가 같이 놀고 싶어해요”라고 말하면 조용히 손을 내밀며 의사를 표현합니다. 강한 주도보다는 주변과의 조화 속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이 인상적입니다.
의사소통
낮은 목소리로 또박또박 이야기하며, 교사가 “어떤 활동 하고 싶어요?”라고 물으면 “그림 그리고 싶어요”라고 정확히 대답합니다. 책을 볼 때는 한 장 한 장 천천히 넘기며 “여기 나무 있어요”라고 조용히 설명합니다. 친구가 질문하면 가만히 듣고 잠시 후에 짧게 대답하는 편이며, 말보다 비언어적 표현이 많습니다. 조용하지만 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자연탐구
모래 놀이에서 조심스럽게 물을 부으며 “물이 흘러요”라고 말하고, 그것을 한참 바라보다가 다시 한 번 같은 행동을 반복합니다. 작은 곤충을 발견하면 놀라지 않고 조용히 교사를 불러 “여기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식물의 잎을 손끝으로 만지며 그 질감을 천천히 느끼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자연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반복을 통해 깊이 경험하려는 성향이 강합니다.
예술경험
그림 그리기 시간에는 큰 움직임보다는 조심스럽게 선을 반복적으로 그어 일정한 무늬를 만듭니다. 활동 중 교사가 “멋진 색이네”라고 말하면 조용히 미소 지으며 계속 작업에 몰두합니다. 음악 시간에는 큰 몸짓보다는 고개를 천천히 움직이거나 손끝을 따라 움직이며 리듬을 표현합니다. 내면의 감정을 차분히 드러내는 예술적 몰입이 인상적입니다.
종합평가
내향적이고 조용한 성향으로, 자기만의 리듬과 세계를 지니고 있는 아이입니다. 기본생활에서는 매우 안정적이며 예측 가능한 일과를 선호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서는 높은 자율성을 보입니다. 신체활동에서는 크고 활동적인 움직임보다는 반복적이고 정적인 활동에 집중하며, 주의 깊고 섬세한 조작 능력이 뛰어납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는 주도적으로 다가가기보다는 자신의 공간에 친구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시도합니다. 언어 표현은 간결하지만 정확하며, 말보다는 행동과 눈빛, 몸짓으로 감정을 전달합니다. 자연탐구 활동에서는 세밀하고 감각적인 관찰을 통해 환경과 관계를 맺으며, 예술적 활동에서는 깊은 몰입과 내면적 표현이 두드러집니다. 이 유아에게는 조용히 지지해주는 환경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 관찰일지
담 임
원 장
이 름
XXX
성 별
생년월일
XXXX년 XX월 XX일
관 찰 자
교사
구 분
날짜 / 관찰내용
기본생활
등원 시 교실에 들어서며 교사에게 “오늘도 좋아요!”라고 밝게 인사하며 기분을 나눕니다. 손 씻기 전 거울을 보고 “머리 예쁘지?”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바라보는 모습도 보입니다. 식사 시간에는 반찬을 친구에게 먼저 추천하며 “이거 맛있어. 너도 먹어봐”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자기관리 능력이 잘 형성되어 있으며,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신체운동
줄넘기를 바닥에 놓고 뱀처럼 기어가며 “이건 뱀이고, 내가 사자야!”라며 상상놀이와 신체활동을 연결합니다. 달리기를 할 때 친구가 넘어지자 달려가 “괜찮아? 무릎 안 아파?”라고 묻고 등을 토닥이며 함께 걷습니다. 장애물 통과 활동에서도 “내가 먼저 해볼게. 보여줄게!”라고 하며 자신감을 보입니다. 신체 능력이 고르게 발달되어 있으며, 움직임에 감정이 자연스럽게 담깁니다.
사회관계
소꿉놀이 중 친구가 역할을 바꾸고 싶어 하자 “그래, 네가 엄마 해. 내가 아기 할게”라고 말하며 상황을 조정합니다. 친구가 울 때 다가가 손을 잡고 “괜찮아, 울지 마”라고 달래며 옆에 앉아 있습니다. 교사에게 “○○가 기분 안 좋아 보여요”라고 이야기하며 타인의 감정을 민감하게 읽고 반응합니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며 또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정감을 전달합니다.
의사소통
책을 보며 “이 아기 웃고 있어. 기분 좋아 보여”라고 등장인물의 감정을 설명하며 이야기합니다. 활동 중 교사가 “오늘 어떤 놀이 하고 싶어요?”라고 묻자 “오늘은 친구랑 같이 놀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또래와 놀이할 때는 “지금은 내가 먼저 하고, 이따 너 해”라고 설명하며 순서를 정합니다. 상황에 맞는 표현이 풍부하며 대화에 감정과 배려가 담겨 있습니다.
자연탐구
비가 오는 날 창밖을 보며 “비가 와서 나뭇잎이 기뻐 보여요”라고 말합니다. 우산을 쓰고 걸으며 “물이 여기에 똑똑 떨어져요”라고 반복되는 자연 현상에 집중합니다. 모래놀이 중 “이건 아기 침대예요”라며 자연물을 감정적인 이야기로 연결합니다. 관찰력뿐 아니라 정서적인 해석을 동반한 탐구 태도가 인상적입니다.
예술경험
그림을 그릴 때 “이건 내가 웃을 때 모습이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친구에게 “같이 부르자”라고 말하고, 율동 중에 옆 친구와 손을 맞잡으며 함께 움직입니다. 색칠 활동 중 “엄마 좋아하는 색이에요”라며 가족을 떠올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활동을 즐깁니다.
종합평가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아이로, 또래 및 교사와의 관계 속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존재입니다. 기본생활에서의 자율성과 자기 표현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능력도 탁월합니다. 신체활동에서는 상상과 감정을 연결해 창의적인 놀이를 구성하며, 또래의 상태를 관찰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자주 나타납니다. 사회적 관계에서는 배려심이 깊고 갈등 상황에서도 평화적으로 조율하는 태도가 강합니다. 언어 사용은 매우 풍부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또렷하게 전달하며 타인의 입장도 고려한 발화가 자주 관찰됩니다. 자연탐구에서는 감성적 해석이 함께 동반되어 자연과 감정을 연결지어 보는 사고력을 보입니다. 예술영역에서도 감정 표현이 자유롭고 타인과의 연계를 통해 활동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이 유아의 정서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이 더 넓은 세계로 자연스럽게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지와 정서적 교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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