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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 깊은 일이다.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본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공유할 것이다. 문화를 개방하고 서로 뒤 섞이게 될 것은 필수적인 것일 것이다. 세계화라는 큰 그늘아래 가려 치열한 문화경쟁이 지금은 당장 가려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생각이 든다. 21세기 22세기 날이 가면 갈수록 이 지구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나라는 오직 자신들만의 문화를 개발하고 재창조 해내는 국가일 것이다. 그래 지금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아직은 우리의 정통이나 민족의식이 살아있다고 나는 굳게 믿고 있다.
우리에게 아직은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나는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본 것처럼 책에서 본 것처럼 서구 문화를 무조건으로 막아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문화가 유입되어 오는 양보다 우리문화를 개발하고 보존하는 곳에 급급하다. ‘나는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규모가 큰일에 나 같은 학생이할 수 있는 일은 우리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그것을 후대에게 전해주는 것이 임무이고 나만 열심히 노력해도 보탬이 될지 모를지의 일이기에 국가 의무적으로 법을 만드는 것이 최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아직은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나는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 교과서에서 본 것처럼 책에서 본 것처럼 서구 문화를 무조건으로 막아 버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문화가 유입되어 오는 양보다 우리문화를 개발하고 보존하는 곳에 급급하다. ‘나는 이 시점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규모가 큰일에 나 같은 학생이할 수 있는 일은 우리 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그것을 후대에게 전해주는 것이 임무이고 나만 열심히 노력해도 보탬이 될지 모를지의 일이기에 국가 의무적으로 법을 만드는 것이 최선의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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