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지리와 지형
▶ 지형
▶ 기후
2. 문화적인 자원
▶ 종교
▶ 원주민의 문화
▶ 호주언어의 특징
▶ 주민
▶ 음식
▶ 교육
▶ 교통
▶ 대한 관계
3. C.I.Q(출입국 검열)
4. 호주의 관광 산업
▶ 호주의 관광 자원
5. 내가 만약 호주를 간다면...
6. 숙박․ 교통
7. 여행 Tips
8. 참고 자료
9. 후기
▶ 지형
▶ 기후
2. 문화적인 자원
▶ 종교
▶ 원주민의 문화
▶ 호주언어의 특징
▶ 주민
▶ 음식
▶ 교육
▶ 교통
▶ 대한 관계
3. C.I.Q(출입국 검열)
4. 호주의 관광 산업
▶ 호주의 관광 자원
5. 내가 만약 호주를 간다면...
6. 숙박․ 교통
7. 여행 Tips
8. 참고 자료
9. 후기
본문내용
서 가장 따듯하게 야생 펭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 시드니 하버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다리 개통 전에 다리의 힘을 테스트하기 위해 자동차 5,900대에 해당 하는 96량의 기관차가 통과했다. 한번 도색하는데는 3만 리터의 페인 트로 10년이 걸리며 이 작업은 쉬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 파일론 전망대 및 전시관은 서큘러 키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하버 브리지에서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경관을 즐기게 해준다. 교각 안에 있는 200개의 계단을 오르면 360도로 펼쳐지는 눈부신 시드니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나의 생각 - 여행을 갔을 경우, 그 관광지에서 자랑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느끼는 것이 절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그중에서 우리들이 널리 알고 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있는 시드니 하버에 가고 싶은데 그 곳에서 오페라의 묘미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
(참고자료 - http://www.unesco.org/ )
5. 내가 만약 호주를 간다면...
1) 여권
- 일반여권 ·관용여권 ·거주여권의 3종이 있고, 발급권자는 외무부장관 입니다.
① 일반여권
복수여권과 단수여권으로 나누어집니다.
ㄱ. 복수여권
* 유효기간은 5년이며 유효기간 내에 횟수에 관계없이 출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 여권인지대 : 45,000원
ㄴ. 단수여권
* 유효기간은 1년이며,1회에 한하여 출국 할 수 있습니다.
* 여권인지대 : 15,000원
② 관용여권
여행목적과 신분에 비추어 외교통상부장관이 특별히 관용여권의 발급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에게 발급하는 여권으로 관용여권 소지자도 일반여권으로 여권을 발급 받아 해외여행을 할 수 있으며 이의 경우에는 관용여권의의 반납 또는 보관의 절차를 이행 하여야 합니다.
③ 거주여권
생업에 종사하기 위하여 외국에 이주하는 자와 그 이주하는 자와 동일 호적 내에 있는 가족 또는 외국인과의 혼인(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대한민국국민과 혼인하는 경우를 포함) 및 연고관계로 인하여 이주하는 자를 위하여 발급되어지는 여권으로 법적인 제약 요건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여권을 신청 발급할 수 있습니다.
▷ 여권발급처
[ 서울시내 여권발급처]
* 외무부 여권과 (전화: 720-3582)
* 서초구청 여권과 (전화: 570-6330)
* 종로구청 여권과 (전화: 731-0610)
* 영등포구청 여권과 (전화: 670-3388)
[5 대광역시 여권발급처]
* 부산시청 여권과
* 대구시청 여권과
* 광주시청 여권과
* 대전시청 여권과
* 인천시청 여권과
[9 개도청 여권발급처]
경기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도청 여권과
2) 비자
- 관광비자 신청서류 (이민성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고 호주 이민성에 가서 받을 수도 있고 유학원등에 가셔서 받을 수 있다.). 관광비자 신청비
▷ 관광비자신청시
- 3개월 연장시 약 160불(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6개월 연장시 약 200불(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3) 항공권
- 호주에 입국한때 왕복항공권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돌아갈 때의 항공권이 있을 것이다. 관광비자 입국 시에는 꼭 왕복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바로 가는 아시아나항공이나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것 보다 인천 - 도쿄 - 호주로 가는 것이 더 저렴하다.
4) 여행 경비
* VIP카드+국제학생증 발급비 = 34000원
* 항공 - 서울 <-> 시드니 할인 왕복 항공권 50만원 (유효기간 : 1개월)
* 숙소 - 백팩 하루 비용(대략4~6인실) : $18~22
* 교통비 - (동부 및 중부를 여행☞ 베스트 오브더 이스트 : 정규가$1200(할인가$1020) ,유효기간 365일)
; 시드니, 브리스베인, 케언즈, 에어즈락, 애들레이드, 멜번 등 동부 및 중부를 여행할 수 있는 패스이다. 원하시는 지역 어느 곳에서나 시작이 가능하며 단 한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패스는 1년 이내에 사용해야하며 이 패스의 특징은 에어즈락 투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각 거리 당 버스비용은 사이트 참조..
http://www.mccaffertys.co.kr/
http://www.busankises.co.kr/austr_auss_exploreris.php3
* 식비
; 먹기 나름이지만 할인마트에 파는 음식 가격은 한국이랑 대략 비슷하다. 과일이나 야채는 더 싼 편이며 간단한 3분카레, 짜장이나 라면 같은걸 가지고 가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아침엔 토스트먹고, 점심엔 과일,샌드위치 저녁엔 밥 이렇게 먹으면 하루 3끼 식사비용이 $3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나의 생각 - 온라인상의 참조글에서 알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식비에 들어 가는 돈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거 같다. 그러나 가끔은 맛있는 음식을 사먹어야 할 듯^^;;]
* 관광지에서 쓸 여비 - Activity 비용☞ 반나절 게잡이 투어(케언즈) : $75 - 세일링 + 프레이져섬 (각2박3일투어) : $405 추가비용: 스노쿨링 suit $10 ,tax $30 , 프레져 기름값 $25, 투어식비 $15, 론파인 입장료 : $12- 코알라안고 사진+ 캥거루먹이 = $15.50- 무비월드 입장료 + 교통료 = $59- 시드니 수족관 : $14- 블루마운틴 시닉레일 : $6- 구멜번 감옥: $9.50- 바로사밸리 투어: $45- 쿠버피디 시티투어: $30- 에어즈락투어: $330
[나의 생각 - 경비는 자신이 계획한 여행에 따라 엄청 달라진다.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박물관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식비,교통비를 아껴서 투어비에 집중 투자하기를 원한다.
호주여행을 다녀온 분들은 호주여행에서 패키지투어 5박6일 이런 건 절대 건하지 않는다고 한다. 6박7일 호주,뉴질 패키지투어를 하는 경우, 비행기를 타고 오고가는 시간 빼버리면 정말 남는 시간이 없다고 한다. 시드니도 2박3일은 최소한 구경해야 한다고. 시드니에 오페라하우스만 있는 게 아니기
- 시드니 하버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다리 개통 전에 다리의 힘을 테스트하기 위해 자동차 5,900대에 해당 하는 96량의 기관차가 통과했다. 한번 도색하는데는 3만 리터의 페인 트로 10년이 걸리며 이 작업은 쉬지 않고 계속 진행된다.
시드니 하버 브리지 파일론 전망대 및 전시관은 서큘러 키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하버 브리지에서 맛볼 수 있는 또 다른 경관을 즐기게 해준다. 교각 안에 있는 200개의 계단을 오르면 360도로 펼쳐지는 눈부신 시드니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나의 생각 - 여행을 갔을 경우, 그 관광지에서 자랑하는 것들을 살펴보고 느끼는 것이 절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난 그중에서 우리들이 널리 알고 있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있는 시드니 하버에 가고 싶은데 그 곳에서 오페라의 묘미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다.]
(참고자료 - http://www.unesco.org/ )
5. 내가 만약 호주를 간다면...
1) 여권
- 일반여권 ·관용여권 ·거주여권의 3종이 있고, 발급권자는 외무부장관 입니다.
① 일반여권
복수여권과 단수여권으로 나누어집니다.
ㄱ. 복수여권
* 유효기간은 5년이며 유효기간 내에 횟수에 관계없이 출입국을 할 수 있습니다.
* 여권인지대 : 45,000원
ㄴ. 단수여권
* 유효기간은 1년이며,1회에 한하여 출국 할 수 있습니다.
* 여권인지대 : 15,000원
② 관용여권
여행목적과 신분에 비추어 외교통상부장관이 특별히 관용여권의 발급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에게 발급하는 여권으로 관용여권 소지자도 일반여권으로 여권을 발급 받아 해외여행을 할 수 있으며 이의 경우에는 관용여권의의 반납 또는 보관의 절차를 이행 하여야 합니다.
③ 거주여권
생업에 종사하기 위하여 외국에 이주하는 자와 그 이주하는 자와 동일 호적 내에 있는 가족 또는 외국인과의 혼인(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대한민국국민과 혼인하는 경우를 포함) 및 연고관계로 인하여 이주하는 자를 위하여 발급되어지는 여권으로 법적인 제약 요건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여권을 신청 발급할 수 있습니다.
▷ 여권발급처
[ 서울시내 여권발급처]
* 외무부 여권과 (전화: 720-3582)
* 서초구청 여권과 (전화: 570-6330)
* 종로구청 여권과 (전화: 731-0610)
* 영등포구청 여권과 (전화: 670-3388)
[5 대광역시 여권발급처]
* 부산시청 여권과
* 대구시청 여권과
* 광주시청 여권과
* 대전시청 여권과
* 인천시청 여권과
[9 개도청 여권발급처]
경기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강원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도청 여권과
2) 비자
- 관광비자 신청서류 (이민성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고 호주 이민성에 가서 받을 수도 있고 유학원등에 가셔서 받을 수 있다.). 관광비자 신청비
▷ 관광비자신청시
- 3개월 연장시 약 160불(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6개월 연장시 약 200불(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음)
3) 항공권
- 호주에 입국한때 왕복항공권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돌아갈 때의 항공권이 있을 것이다. 관광비자 입국 시에는 꼭 왕복항공권을 구입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바로 가는 아시아나항공이나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것 보다 인천 - 도쿄 - 호주로 가는 것이 더 저렴하다.
4) 여행 경비
* VIP카드+국제학생증 발급비 = 34000원
* 항공 - 서울 <-> 시드니 할인 왕복 항공권 50만원 (유효기간 : 1개월)
* 숙소 - 백팩 하루 비용(대략4~6인실) : $18~22
* 교통비 - (동부 및 중부를 여행☞ 베스트 오브더 이스트 : 정규가$1200(할인가$1020) ,유효기간 365일)
; 시드니, 브리스베인, 케언즈, 에어즈락, 애들레이드, 멜번 등 동부 및 중부를 여행할 수 있는 패스이다. 원하시는 지역 어느 곳에서나 시작이 가능하며 단 한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패스는 1년 이내에 사용해야하며 이 패스의 특징은 에어즈락 투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각 거리 당 버스비용은 사이트 참조..
http://www.mccaffertys.co.kr/
http://www.busankises.co.kr/austr_auss_exploreris.php3
* 식비
; 먹기 나름이지만 할인마트에 파는 음식 가격은 한국이랑 대략 비슷하다. 과일이나 야채는 더 싼 편이며 간단한 3분카레, 짜장이나 라면 같은걸 가지고 가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아침엔 토스트먹고, 점심엔 과일,샌드위치 저녁엔 밥 이렇게 먹으면 하루 3끼 식사비용이 $3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나의 생각 - 온라인상의 참조글에서 알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식비에 들어 가는 돈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거 같다. 그러나 가끔은 맛있는 음식을 사먹어야 할 듯^^;;]
* 관광지에서 쓸 여비 - Activity 비용☞ 반나절 게잡이 투어(케언즈) : $75 - 세일링 + 프레이져섬 (각2박3일투어) : $405 추가비용: 스노쿨링 suit $10 ,tax $30 , 프레져 기름값 $25, 투어식비 $15, 론파인 입장료 : $12- 코알라안고 사진+ 캥거루먹이 = $15.50- 무비월드 입장료 + 교통료 = $59- 시드니 수족관 : $14- 블루마운틴 시닉레일 : $6- 구멜번 감옥: $9.50- 바로사밸리 투어: $45- 쿠버피디 시티투어: $30- 에어즈락투어: $330
[나의 생각 - 경비는 자신이 계획한 여행에 따라 엄청 달라진다. 사람마다 관심사가 다르기 때문에 박물관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나 같은 경우에는 식비,교통비를 아껴서 투어비에 집중 투자하기를 원한다.
호주여행을 다녀온 분들은 호주여행에서 패키지투어 5박6일 이런 건 절대 건하지 않는다고 한다. 6박7일 호주,뉴질 패키지투어를 하는 경우, 비행기를 타고 오고가는 시간 빼버리면 정말 남는 시간이 없다고 한다. 시드니도 2박3일은 최소한 구경해야 한다고. 시드니에 오페라하우스만 있는 게 아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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