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예술의 이해

목차

- 수타사

- 수타사 (문화재)

- 수타사 주변

- 우르네스 목조교회

- 송네 피요르드

본문내용

수 타 사
개요
-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의 말사
- 708년(성덕왕 7)에 원효대사가 창건, 우적산(牛寂山) 일월사(日月寺)라 함.
창건 이후 영서 지방의 명찰로 꼽히다가 1457년(세조 3)에 현 위치로 옮기면서 수타사로 명명.
임진왜란의 병화로 완전히 불타버린 뒤 40년 동안 폐허로 남아 있다가 1636년(인조 14) 공잠(工岑)이 중창을 시작하여 법당을 다시 지었고, 뒤이어 1644년 학준(學俊)이 선당(禪堂)을 지었다.
- 1647년에는 계철(戒哲)과 승가(僧伽)가 승당(僧堂)을 건립하였으며, 1650년(효종 1) 도전(道佺)이 정문을 건립하고 1658년 승해(勝海)·정명(正明)이 흥회루(興懷樓)를 건립함으로써 정형된 가람을 갖추게 됨.
- 1670년(현종 11)에는 정지(正持)·정상(正尙)·천읍(天揖)이 대종(大鐘)을 주조하여 봉안. 1674년에는 법륜(法倫)이 천왕문인 봉황문을 세웠으며, 1676년(숙종 2)에 여담(汝湛)이 사천왕상을 조성.

키워드

세계문화 유산,   유네스코,   수타사,   우르네스,   송네 피오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