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조경,설비]서울시 경관 조명 계획

소개글

[건축,조경,설비]서울시 경관 조명 계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경관조명의 필요성

2.경관조명의 포인트

3.현대 건축의 경관조명

4.경관조명을 하는 데 있어서 주의를 해야할 점

5.앞으로의 환경조명

6.기타사례들

본문내용

대 가로등 오일쇼크로 인하여 1980년 후반까지 7-9룩스정도(선진도시인 파리와 뉴욕가로등의 절반 수준)밖에 안되는 가로등을 설치
1982년 1월 5일 야간통행금지 해제에 따라 치안차원에서 야간조명 필요성 대두
1980년대 아시안게임, 올림픽 행사에 맞춰 정부 주도 하에 국보 1호인 숭례문에 투광조명과 한강대교에 올림픽기념의 아치조명을 설치하고, 어두운 가로등을 개선하기 위해 간선도로의 조도를 20룩스로 올리고 92년도부터는 30룩스로 조정 운영함
1998년 야간경관개선 사업종합계획 수립
2000년 서울시 야간경관 기본계획 수립
사례2)서울시의 야간경관 개선사업 추진상황
서울시에서는 아셈 총회, 월드컵 경기대회, 메트로 폴리스 총회 등이 개최되는 국제 도시로서 어두운 서울의 야경을 종합적이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97년부터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시작
야간경관 개선계획 수립(‘98.12), 서울시 건축상 야간경관부문 시상 및 전시회 개최(‘99.5), 야간경관조명 자문위원회 운영(‘99.1~현재) 등을 통하여 야간경관 활성화에 주력하고, 특히 민간 대형건축물에 대한 야간경관조명 설치 권장과 공공시설물에 대한 시범 설치
2002년 6월 현재 청담대교, 코스모타워, 서울역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한강 교량, 도봉구청사
등 144개소 설치완료
서울도심내 16층 이상의 빌딩에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검토하는 등 야간경관 개선안을 발표하고,
53개 민간건축물에 협조공문을 통해 경관조명 설치 유도
야간경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에 대하여 단계적 실시 계획을 수립하여 각종 상업용 간판, 홍보용 조명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주요문화재, 건축물 등에 대한 조명 설치 계획 추진
사례3)밤하늘 수놓는 한강다리 조명
광진교는 가동 중…성탄절까지 6곳 경관조명
광진교는 이미 가동 중…성탄절까지 모두 6곳 밝아져
거리 곳곳에 트리를 밝히고, 가로수에 색색 전구를 다는 등 연말이 다가오면서 서울의 밤은
더 화려하고 아름다워지고 있다.
특히 올 성탄절까지 한강 다리 6곳을 비춰 줄 야간조명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은 한층 아름다운 한강변의 야경을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는 21개의 한강다리 중 올해 들어 야간조명이 새롭게 설치되는 곳은
모두 6곳.
그중 광진교는 이미 지난달 4일 확장개통과 함께 야간조명을 밝히기 시작했고, 양화대교, 당산철교, 한강대교, 반포대교, 잠실대교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어서 성탄절쯤이면 이들 다리가 모두 야간조명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청담대교, 동호대교 등 이미 야간 조명이 설치된 9개 다리까지 합하면 서울시가 관리하는 21개 한강다리 가운데 모두 15개 다리가 서울의 밤을 환하게 밝히게 되는 것.
서울시 안재혁 도시경관팀장은 \"올 성탄절에는 가족과 함께 강변을 따라 달리거나, 한강 둔치나 유람선에서 화려한 겨울 한강을 감상해도 좋을 것\"이라며 \"한강의 야경이 외국인 관광객의 눈길을 끄는 서울의 또다른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설치된 야간조명은 일몰 시간부터 새벽 2시까지 가동된다.
한편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는 아니지만 광진교와 함께 개통된 강변북로 천호대교~구리시 경계 구간 1.5㎞에도 최근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미아리 구름다리, 선유교 야간조명도 이달 안으로 조명을 밝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낮 못지않게 밤 또한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추가로 야간조명을 설치해 21개 한강 다리 전체를 환히 밝힐 계획이어서, 서울의 야경이 세계적으로 명성높은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서울특별시청홈페이지(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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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경관,   조명,   조경,   건축,   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