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인터넷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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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웹을 뛰어 넘어라「X인터넷」

② X-Internet의 개념
(1) 실행 가능한 인터넷(executable Internet)
(2) 확장된 인터넷(extended Internet)

③ X인터넷과 클라이언트/서버 시스템, 웹 기반 시스템

④ 왜 X-Internet인가?

⑤ X-Internet의 발전 과정

⑥ X internet의 장점

⑦ X internet 발전 단계

⑧ X인터넷 기술의 특징

⑨ 국내의 X internet 시장 현황

⑩ X internet 솔루션 선정 기준

⑪ 상용 X인터넷 기술들

⑫ P2P 웹 서비스 클라이언트에 대한 예측

본문내용

3.0은 X-Internet의 개념을 유무선 환경에 최적화시킨 제품으로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환경하에서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용이한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의 다양한 환경과 인터페이스 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Multi-Tier기반의 통합 S/W 플랫폼이다.
특히 MiPlatformTM v3.0은 open architecture를 채택함으로써 각종 외부 모듈이나 장비들과의 스마트한 인터페이스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범용 제품이 갖기 어려운 산업 특유의(industry specific) 어플리케이션 환경에도 쉽게 적용될 수 있는 강력한 환경을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증권사의 증권용 특수차트, 제조업의 공정용 차트, 전용 리포팅툴과 같은 S/W 컴포넌트는 물론 체크카드, 모니터링 장비 등도 개발자라면 누구든지 손쉽게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3) MiPlatformTM v3.0의 주요 특징
(4) MiPlatformTM v3.0의 개발 환경
(5) MiPlatformTM v3.0의 적용 분야
④ 리눅스용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SashXB
Sash는 HTML,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XML만으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도록 하는 프레임워크이다(Sash는 윈도우를 의식해서 ‘창틀’의 의미로 지어진 이름인 듯 하다). Sash에서는 HTML, 자바스크립트, XML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웹플리케이션(Webplication)이라고 하는데, 자바스크립트로 런타임을 호출하여 애플리케이션이 수행된다. 현재 리눅스를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SashXB가 진행되고 있다. SashXB는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하고 하부 구조로 GNOME, 모질라, OpenLDAP 등을 사용하고 있다.
[화면 6] SashXB 통합개발환경
⑤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스마트 클라이언트
닷넷에는 자바 애플릿이나 혹은 액티브X 컨트롤처럼 웹 페이지에서 운용되는 컨트롤 기능이 있는가? 오히려 닷넷은 애플릿이나 액티브X 컨트롤보다 더 많은 기능들을 프레임워크 차원에서 지원한다. 닷넷의 윈폼(WinForms)은 훌륭한 X인터넷 기술 중 하나이다.
또, 차세대 윈도우 롱혼(longhorn)의 UI 부문인 아발론은 XML로 인터랙티브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기능들은 X인터넷의 요건을 충분히 충족할 만하다. 사실상 윈도우가 거의 모든 클라이언트로 사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확실히 닷넷을 포함한 롱혼은 X인터넷의 주도권을 가져갈 강력한 후보임에 틀림없다.
그 밖에 지난 10년간 써온 HTML 폼을 뛰어넘어 새로운 규격의 W3C의 XForms, XML 기반의 UI를 기술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모질라의 XPToolkit 등도 주요한 X인터넷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P2P 웹 서비스 클라이언트에 대한 예측
X인터넷은 웹 이후를 논한다기보다 발전 흐름을 짚어보고, 향후 인터넷의 기술 환경 변화와 방향을 생각해 보는 키워드로서 받아들이는 게 좋을 듯 싶다. X인터넷 자체가 기술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현재 인터넷 이후의 인터넷을 이야기하는 개념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X인터넷이란 키워드로 명명된 차세대 인터넷 환경은 어디로 갈 것인가? 조심스럽게 ‘P2P 웹 서비스(Web Ser vices) 클라이언트’를 점쳐본다.
전통적으로 군사 분야 기술들이 기업에서 활용되고 그것이 개인에게까지 전달되고 있다(사실 인터넷 자체도 그 중의 하나다). 또한, 3~4년 전까지만 웹 서버를 가지고 사이트를 구축하여 컨텐츠를 생산하는 것은 기업들이나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다양한 방법과 기술들이 개발되면서 개인들은 스스로 컨텐츠를 생산하고 유통시키고, 또 그걸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대부분 전문가들이 이런 개개인의 표현 욕구와 생산 욕구는 결국 서비스까지 개인들이 하게 되는 P2P 대중화로 귀결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화면 7]은 P2P 인트라넷 기술로 대단한 관심을 모았던 그루브(Groove)의 화면이다).
[화면 7] 그루브 화면
웹 서비스를 이야기할 때 꼭 이야기되는 것이 바로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서비스 위주의 아키텍처)이다. SOA는 [화면 8]과 같이 세 가지로 구성된다.
[화면 8] 웹서비스 구성요소와 구성 요소간의 관계
SOA가 다른 모델과 크게 다른 특징으로 프로세스(좀 더 정확히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위주로 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과 느슨하게 결합된(loosely coupled)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 아키텍처라는 점을 들 수 있다. 느슨하게 결합되어 있다는 것은 필요할 때만 연결이 이뤄진다는 이야기이며, 또한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뜻한다. SOA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는 서로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서로 완전히 독립적이다.
간단히 말해, P2P란 클라이언트/서버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서로 클라이언트/서버가 되는 모델을 말한다. 개개인들이 직접 서로 서비스를 하는 P2P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원하는 서비스가 어디에 있으며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찾아주는 중계인(broker)이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받는 관계들이 많아지면, 이런 서비스를 찾아주고 연결해 주는 ‘서비스’가 필요하게 된다(즉 웹 서비스의 UDDI 같은 역할들이 필요하게 된다).
경매 거래의 확실성을 위해 중계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처럼 서비스를 찾아주고, 연결해 주고, 다리를 놓아주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중계인이 중요한 허브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미래 인터넷 기업의 진짜 모습일지도 모른다. 현재처럼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요청자와 서비스 제공자 사이에서 단지 아주 많은 링크만을 제공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기술은 기술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테두리 안에서 커지고 발전한다. 웹 이후에 X인터넷은 웹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웹은 향후에도 아주 오랜 동안 유지될 것이고, X인터넷과 함께 더 많아질 것이다.
※ 자료출처
1. 인터넷 (네이버 블로그 검색)
2. 투비소프트 (http://www.tobe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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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6.09.05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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