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가요 동동(動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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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려가요 동동(動動)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머리말

Ⅱ. 어휘해석
가.전체해석
나. 어휘해석

Ⅲ. 동동의 시상구조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동(動動)
목 차
Ⅰ.머리말
Ⅱ. 어휘해석
가.전체해석
나. 어휘해석
Ⅲ. 동동의 시상구조
Ⅶ. 결론
참고문헌
====
Ⅰ.머리말
<동동>은 『악학궤범』에 실려 있는 고려시대의 노래이다. <동동>은 송축과 애련,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어나는 사모의 정한을 노래한 것으로, 월령체가의 효시라는 점과 민속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이제부터한 이러한 <동동>의 시상구조와 성격, 그리고 각 月을 통해 나타나는 세시풍속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자.
Ⅱ. 어휘해석
가. 전체 해석
德으란 곰예 받고, 덕은 뒤로 바치옵고
福으란 림예 받고, 복은 앞에 바치옵고
德이여 福이라 호 덕과 복이라 하는 것을
나라 오소다. 드리러 오십시오.
아으 動動다리.
正月ㅅ 나릿 므른 정월 냇물은
아으 어져 녹져 논. 아아 얼려 녹으려 하는데
누릿 가온 나곤 세상에 태어나서
몸하 올로 녈셔. 이 몸은 홀로 살아가는구나.
아으 動動다리.
二月ㅅ 보로매, 이월 보름에
아으 노피 현 燈ㅅ블 다호라. 아아 높이 켠 등불 같구나
萬人 비취실 즈샷다. 온 백성을 비추실 모습이로구나.
아으 動動다리.
三月 나며 開 삼월 지나면서 핀
아으 滿春 욋고지여. 아 늦봄의 달래꽃이여
브롤 즈 남이 부러워할 모습을
디녀 나샷다. 지녀 나셨구나.
아으 動動다리.
四月 아니 니저 사월 아니 잊고
아으 오실셔 곳고리새여. 아아, 찾아오셨구나 꾀꼬리새여
므슴다 錄事니 무슨 까닭으로 녹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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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6.09.05
  • 저작시기2006.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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