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공자(孔子)

2. 유교(유교)

2. 정경유착(政經癒着)

3. 종교

조선일보 - 신자유주의의 세계질서에 동참하자는 신사대주의적 발상

한국경제신문 - 유교의 유기체적 조화이론을 활용해야 한다

동아일보 - 공자와 유교의 근본정신

본문내용

것''이라고 비판한다. 유교문화에 대한 근본적인 반성을 통해 허세를 벗고 우리 몸에 어울 리는 옷을 입자는 것이 저자인 김경일 교수의 생각이다.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유도회 총본부 사무부총장인 최병철 씨가 쓴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김경일 교수의 책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 책은 ''우리는 모두 과거에서 이어진 전통과 시련 속에서 생성된 역사적 실재''라고 주장한다. 드러난 문제만으로 문화적 전통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이다. 그는 인치를 강조한 공자의 생각을 인간적인 것이라고 주장한다. 요즈음 사람들이 ''자동차를 몰다 신호위반에 걸리면 자기 잘못을 생각하 기 보다는 재수없다고 말하는 것''이 법치주의의 한계며 제대로 된 법치는 도덕을 바탕으로 한 인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또 김 교수가 비판하는 유교는 과거의 유교라고 강조한다. 본래 유교 가 갖고 있던 특징 중 현대 사회와 맞지 않은 것들은 이미 사라졌다는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이미 유교는 사라졌을 것이라는게 최 교수의 주장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는 유교적 전통 때문이 아니라 너무나 급속하게 몰아닥친 서구 자본주의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즉 전통 적 가치관이 남아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라 전통적 가치관 이 너무 빨리 왜곡됐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는 말이다.
태극기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반박한다. 태극문양은 송나라때 중국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로부터 400전 전에 이미 태극문양이 있었다는 것. 서기 682년에 세워진 신라시대 감은사 석각의 태극도형이 이를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새로운 세계화 시대의 주역이 되는 길은 유교로 대표되는 우리의 정체성을 오히려 더욱 굳건하게 지켜야 한다는 것이 책의 주제다.
조선일보 - 신자유주의의 세계질서에 동참하자는 신사대주의적 발상
지난 5월 출간돼 엄청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에 대한 비판서가 나왔다. 유도회관총본부 사무부총장을 지낸 최병철 청주대교수가 펴낸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이다.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출간 후 신문-방송으로 번지던 `공자논쟁`이 저서를 통한 2라운드로 이어지는 셈이다.
최병철교수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산다>는 지나친 표현으로 유교에 대해 감정적 폭언을 한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공하는 유교의 본질을 알리기 위해 책을 냈다`고 말했다. 선제공격에 대한 반격의 형식이다 보니 <공자가 살아야…>는 제목부터 구성까지 여러모로 <'공자가 어야…>와 닮은꼴이고 대칭형이다.
최교수는 `세계가 인정하고 인류가 존경하며 역사가 입증하는 위대한 인물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은 채 매도하는 것은 학자의 자세가 아니라 지극히 위험한 경거망동`이라고 `죽어야…`를 공격한다. 그는 또 `죽어야…`의 논리는 `우리 문화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정통문화의 특수성을 파괴해서 미국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질서에 동참하자는 신사대주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한다.
최교수는 `그래도 나는 신토불이가 좋다` `조선시대 주자학은 출발부터 비주류다` `서양문화의 기반은 전쟁문화다` 등 짧은 글을 통해 `온고지신`은 과거보다는 미래를 향한 정신을 표현한 것이며, 충효사상도 복종을 강요하기보다는 `진심을 다해 사람을 대하고 사물을 대하는 것`이라고 조목조목 반박한다.
최교수는 `물론 유교에 아무런 문제점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현대사회의 모든 병폐 뒤엔 유교 바이러스가 있다는 식의 주장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서구의 합리주의가 벽에 부딪힌 상황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 하기 위해서는 유교에서 얻을 것이 아직도 많다는 이야기.
두 책은 지금까지의 어떤 책보다 쉬운 표현으로 유교를 공격하고 반박한다는 것이 특징. 거칠게 공방을 벌이는 모양새를 취하지만, 결국 새 밀레니엄을 앞둔 우리 사회의 정체성을 어떻게 찾아야 하고, 유교로 상징되는 전통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하는 문제를 던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 유교의 유기체적 조화이론을 활용해야 한다
김경일 교수의 저서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를 반박하는 책이 나왔다. 최병철 청주대 한문교육과 교수는 <공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책을 통해 공자비판의 경박함을 지적한다. 저자는 공자의 사상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과연 진정으로 공자를 아느냐고 묻는다.
그는 공자를 죽이는 것은 우리 전통문화의 특수성을 파괴하고 미국주도의 신자유주의 질서에 편입되는 신사대주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한다. 유교를 경제위기의 주범으로 보는 주장에 대해서도 공자의 경세제민사상을 인용하며 반박한다. 경제위기의 원인은 정경유착이나 사치성 소비문화이지 유교사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오히려 빠른 산업화와 최근의 경제위기 극복의 원동력을 유교에서 찾는다. 서구의 기계적 사고와 합리성만으로는 다가올 세기를 대비할 수 없기 때문에 유교의 유기체적 조화이론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서구 과학주의와 아시아적 가치의 핵심인 유교의 조화를 통한 제3의 길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한다.
동아일보 - 공자와 유교의 근본정신
우리나라의 경제침체와 정치불안정은 공자와 유교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여 미국식 세계화를 추구하자는 논리를 편다. 우리의 생존권과 인간적 권리의 침해요인이 전통문화이고 그 중심에 있는 유교를 타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책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쓴 이 책은 유교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바로잡는데 도움이 되도록 공자와 유교의 근본정신을 다루고 있다.
仁과 義를 강조한 도덕정치를 비롯하여 공자의 사상을 알아보고 현대적 의미에서 재해석함으로써 밀레니엄시대 한국에서 공자와 유교가 갖는 의미를 파악한 것은 논란과 상관없이 의미있는 일이라 하겠다.어떠한 사상에 대한 편파적인 주장이 있다면,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대안이 필요하며, 그 사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은이 최병철은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 동양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유도회총본부 사무부총장을 역임하며 유교 현대화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청주대 한문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6.09.15
  • 저작시기200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6407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