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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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대로 들어보면 원본의 소리보다 조금 늦게 들릴 뿐이었다.
(b) y[n] = x[2n](system2.m, system2.wav)
- 파형의 폭이 줄어듬을 볼수 있고, 목소리가 전보다 두배정도 빨라 진것 같다. 그리고 목소리 톤이
하이톤 듯하게 나왔는데, 웃을을 자아내게 한다.
(c) y[n] = x[n/2], n=2k y[n] = 0, n=2k+1 (system3.m, system3.wav)
- 상당히 둔탁한 소리와 함께 “바람과 줅님”의 소리가 느려지고 중간이 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d) y[n] = x[-n] (system4.m, system4.wav)
- 이번에는 무슨 소리인지 조차 감도 못잡았다. “림데험버라” 대충 이런식으로 들린것 같은데...
상당히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위에 파형에서 나왔듯이 원파형과 반대로 흐르고 있다.
이는 “바람과 줅님”을 거꾸로 표현함을 알수 있는 것이다.
4. 추가 실험(선택)
A. 추가적으로 독자적인 시스템을 설계
(1) 우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교실이데아”의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멜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 의 가사 부분을 거꾸로 실행해 보았다.
다시 제대로 들어보면 원본의 소리보다 조금 늦게 들릴 뿐이었다.
(b) y[n] = x[2n](system2.m, system2.wav)
- 파형의 폭이 줄어듬을 볼수 있고, 목소리가 전보다 두배정도 빨라 진것 같다. 그리고 목소리 톤이
하이톤 듯하게 나왔는데, 웃을을 자아내게 한다.
(c) y[n] = x[n/2], n=2k y[n] = 0, n=2k+1 (system3.m, system3.wav)
- 상당히 둔탁한 소리와 함께 “바람과 줅님”의 소리가 느려지고 중간이 비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d) y[n] = x[-n] (system4.m, system4.wav)
- 이번에는 무슨 소리인지 조차 감도 못잡았다. “림데험버라” 대충 이런식으로 들린것 같은데...
상당히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위에 파형에서 나왔듯이 원파형과 반대로 흐르고 있다.
이는 “바람과 줅님”을 거꾸로 표현함을 알수 있는 것이다.
4. 추가 실험(선택)
A. 추가적으로 독자적인 시스템을 설계
(1) 우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교실이데아”의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멜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 의 가사 부분을 거꾸로 실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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