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지만 그건 실로 인간의 능력을 벗어나는 능력이고 다만 바랄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기도를 해야 한다. 자신의 의지나 영혼, 감점은 물론 기도의 방법까지도 뛰어넘어 우리의 존재에 깊은 곳에서 마음의 기도에 이를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침묵으로 이끌고, 침묵은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 마음의 기도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기 위해 자기 나름의 독특한 길을 찾는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의 특별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기도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도록 혼자서 기다리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하나님께서 나 혼자만의 구원보다는 모든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구원을 원하신다. 혼자가 아닌 공동체의 노력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수 있다는 것도 예수님께서는 알려주셨다. 우리는 서로의 사귐과 우정,사랑 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평화를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주어진 삶을 진정으로 낭비하지 않고 잘 살아보기 위하여 진리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 뜻을 따르는 지혜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이 세상의 고통 받는 무수한 사람들,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 곁에서 함께 걸어갈 용기를 지닌 사람만이 자신의 길에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별생각 없이 걷고 있는 길이 예수님과 함께한다면 우리는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은 내 것이 아닌 그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누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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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서 주어진 삶을 진정으로 낭비하지 않고 잘 살아보기 위하여 진리이시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 뜻을 따르는 지혜로운 삶을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이다. 이 세상의 고통 받는 무수한 사람들,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 곁에서 함께 걸어갈 용기를 지닌 사람만이 자신의 길에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별생각 없이 걷고 있는 길이 예수님과 함께한다면 우리는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은 내 것이 아닌 그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나누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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