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데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샘 프란시스는 보색대비를 자유자재로 사용했을 듯 싶습니다. 작품마다 파란색과 빨간색이 빠지지 않고 표현되어 있는데 빨간색은 더욱 빨갛게 파란색은 더욱 빨갛습니다. 노란색도 있어 색의 3원색을 아주 잘 배합되어 있습니다. 샘 프란시스는 색의 3원색만으로도 작품을 만들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 싶습니다. 이 작품은 마치 얼기설기 엮어 놓은 섬유 같으면서 아파트와 같은 공간감이 느껴집니다. 색의 조합과 배합도 잘 되어 처음 보면 눈에 확 띄어 몇 번 감았다 떠야 하지만 이어 계속 보게 되면 거부감 없이 몰두하게 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가서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보았는데, 대략적으로 작가 한명 당 한 개의 작품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더 많은 작품이 있었다면 그 작가의 작품세계에 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제가 정말 맘에 드는 작가를 고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샘 프란시스도 좋지만 국립현대미술관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으로 교수님께서 알려주셔서 국립현대미술관, 공식적인 미술관 이라는 곳을 처음으로 가 볼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남은 학기 더 열심히 하여 성적도 중요하지만 저만의 색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을 가서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보았는데, 대략적으로 작가 한명 당 한 개의 작품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더 많은 작품이 있었다면 그 작가의 작품세계에 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어 제가 정말 맘에 드는 작가를 고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샘 프란시스도 좋지만 국립현대미술관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끝으로 교수님께서 알려주셔서 국립현대미술관, 공식적인 미술관 이라는 곳을 처음으로 가 볼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남은 학기 더 열심히 하여 성적도 중요하지만 저만의 색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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