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팔수도 있고 무점포 사업으로 짐에서 팔고 싶은 사람도 사업이 가능하다.
그런가 하면 점포 운영 시에는 인테리어나 디스플레이를 점주의 의도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현재 세계 40여 개국 500여개 점으로 날로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1999년도에는 미국 내 톱 100프랜차이즈 중 85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특히 여성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의 경우 미국처럼 수요가 큰 편은 아닐지라도 사업성을 충분하다.
=출처 유연상기자 http://blog.naver.com/uservice?Redirect=Log&logNo=100022462336
3)캔디 포장지 맞춤제작
▶ 사업 개요
초콜릿바의 포장지를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문구를 넣어 맞춤제작해 주는 사업이다. 어린이 생일 선물용이나 결혼 기념일 등 각종 축하 기념일에 활용도가 높다. 입학이나 졸업파티, 발렌타인 데이용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하나의 파티 소품으로도 사용되기도 하지만 주로 장식용이나 선물용 수요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 현황
미국의 경우 이 사업은 프랜차이즈화되어 있을 정도로 활성화되고 있는 아이템이다. 미국의 ‘쉐러브-엔-쵸코렛 (Cherubs-N-Chocolate TM)’사가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캔디 포장지 제작용 소프트웨어와 이 밖의 필요한 모든 장비를 전문 키트(kit)로 담아 미화 495달러(약 55만 원)에 제공하고 있다.
제작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시디롬과 설명서, 디자인 카탈로그, 포장 종이는 물론 세일즈 마케팅 매뉴얼까지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디자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전문 장비를 갖추지 않고서도 자체적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 제작이 가능하다.
▶ 창업 케이스
컴퓨터와 그래픽 소프트웨어, 스캐너와 컬러 프린터만 가지고 있다면 자본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사업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학생도 창업이 가능하다.
‘Make it Personal’이라는 이름의 캔디 포장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캐리 아이덴(Carrie Eiden)과 브렌다 골든(Brenda Gordon) 양이 대표적인 케이스. 디자인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부업 정도로 출발했지만 의외로 수요층이 넓자 본격적인 소호(SOHO)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했다.
처음 시작할 때 투자한 돈은 PC와 컬러프린터, 스캐너, 그리고 그래픽 소프트웨어, 명함 등을 제작하고 구입하는데 약 4500달러(약 500만 원)이 들었다.
마케팅 방법도 간단했다. 자신이 만든 캔디 포장지마다 전화번호와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남기는 식이다. 이같은 간단한 홍보 전략에도 불구, 이를 통해 충분한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었다는 게 이들의 경험담이다. 캐리 아이덴과 브랜다 골든은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출처 http://blog.naver.com/b2blink/100000012379
상품 네임선정 & 러시아의 사탕 성공전략
꽃창포 금송아지 저녁이 오는 소리 북극의 아기곰 아기 다람쥐 등등의 명칭들...
러시아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러시아산 사탕과 초콜릿의 명칭들이다.
소련붕괴후 수입품에 자리를 내줬던 러시아 사탕류가 \"홈그라운드\"로 복귀하면서 익숙해진 이름이다. 외제의 화려한 포장에 눈이 멀어 자국산을 외면했던 러시아 국민들이 국산 사탕맛이 더 낫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러시아산 시장 점유율이 10%대에서 50% 이상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오이피클 치즈 소시지까지 수입품 일색인 이곳에서 가히 \"혁명적\"이라 할만한 \"사건\"이다.
국민들의 인식변화와 함께 모스크바의 전통있는 제과공장 \"크라스나야악자브리\"와 \"바바예프스키\" 역시 시장재탈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진이 많은 수입사탕을 선호하는 도.소매상과 황금시간대에 선전공세를 해대는 외국자본에 맞서 러시아 제과업자들이 내놓은 것은 옛날사탕 시리즈.
페레스트로이카 이전세대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이들은 러시아 사탕류에는 땅콩 우유 꿀 잣 등이 듬뿍 들어있어 건강에 좋다고 강조한다.
국산 사탕류가 판매되지 않는 지역에는 공장 직판점도 개설했다.
그 결과 3~4년간 10%대를 겨우 턱걸이 하던 국산사탕 시장점유율이 50%선을 훌쩍 넘어섰다. 이곳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유난히 단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식후에 마시는 차에 초콜릿 사탕 등을 곁들여 내는 게 생활화 돼있다.
러시아 일반가정에서 매달 소비하는 사탕류는 평균 2kg정도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서구 수출업자들이 막대한 광고비를 들여가며 개당 2~3원밖에 안하는 사탕선전을 시도때도 없이 해대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러시아 국민들은 색소가 많이 들어가 색깔이 예쁜 외제 \"추파춥스\"보다는 포장은 별볼일 없어도 우유 등이 듬뿍 든 \"러시아 토종사탕\"을 집어든다.
연령대별 사탕(candy)종류 선호도 (설문지 결과표)
(설문지 양식)
NO.
여러분~! 사탕 좋아하시죠?^^
(잠시만 시간내주셔서 기쁜마음으로 설문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우선 가장 좋아하는 사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 가장 좋아하신다고 하신 사탕의 어떤 점이 좋으셔서 좋다고 하신건지요?^^
①맛 ②디자인 ③가격 ④기타
3. 사탕하면 화이트 데이 생각나시죠?^^ 사람이 없어도 사고 싶고 받고 싶고 그런데 그때 줄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사탕으로 선물을 만들건가요?^^ 왜 그 사탕을 고르게 됐는지 이유를 간략하게 첨가해 주시면 정말 땡뀨 베리 감사입니다~~^^ ♥♥♥♥♥
예) 이렇게 생겨서 포장하기가 쉬웠어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따로 포장할 필요가 없었어요~ 등등
4. 이제 마지막입니다^^
지금도 사탕은 아주아주 많지만 그래도 이런사탕이 나왔으면좋겠다~! 하는 그런게 있을 것 같은데 자유롭게 맘껏~~! 써주세요^^(그림이든 모든상황 OK!!^^)
설문 결과
설문 대상 : 미취학 어린이부터 40대 이상의 성인까지
설문 인원 : 128명
설문 날짜 : 06년도 10월 말경부터 1월초까지 약 5일간
미취학 어린이
10대
20대
30-40대
50대이상
츄파
그런가 하면 점포 운영 시에는 인테리어나 디스플레이를 점주의 의도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현재 세계 40여 개국 500여개 점으로 날로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1999년도에는 미국 내 톱 100프랜차이즈 중 85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특히 여성 창업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의 경우 미국처럼 수요가 큰 편은 아닐지라도 사업성을 충분하다.
=출처 유연상기자 http://blog.naver.com/uservice?Redirect=Log&logNo=100022462336
3)캔디 포장지 맞춤제작
▶ 사업 개요
초콜릿바의 포장지를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문구를 넣어 맞춤제작해 주는 사업이다. 어린이 생일 선물용이나 결혼 기념일 등 각종 축하 기념일에 활용도가 높다. 입학이나 졸업파티, 발렌타인 데이용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하나의 파티 소품으로도 사용되기도 하지만 주로 장식용이나 선물용 수요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 현황
미국의 경우 이 사업은 프랜차이즈화되어 있을 정도로 활성화되고 있는 아이템이다. 미국의 ‘쉐러브-엔-쵸코렛 (Cherubs-N-Chocolate TM)’사가 대표적이다. 이 회사는 캔디 포장지 제작용 소프트웨어와 이 밖의 필요한 모든 장비를 전문 키트(kit)로 담아 미화 495달러(약 55만 원)에 제공하고 있다.
제작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시디롬과 설명서, 디자인 카탈로그, 포장 종이는 물론 세일즈 마케팅 매뉴얼까지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디자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전문 장비를 갖추지 않고서도 자체적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 제작이 가능하다.
▶ 창업 케이스
컴퓨터와 그래픽 소프트웨어, 스캐너와 컬러 프린터만 가지고 있다면 자본을 거의 들이지 않고도 사업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학생도 창업이 가능하다.
‘Make it Personal’이라는 이름의 캔디 포장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캐리 아이덴(Carrie Eiden)과 브렌다 골든(Brenda Gordon) 양이 대표적인 케이스. 디자인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부업 정도로 출발했지만 의외로 수요층이 넓자 본격적인 소호(SOHO) 비즈니스로 사업을 확장했다.
처음 시작할 때 투자한 돈은 PC와 컬러프린터, 스캐너, 그리고 그래픽 소프트웨어, 명함 등을 제작하고 구입하는데 약 4500달러(약 500만 원)이 들었다.
마케팅 방법도 간단했다. 자신이 만든 캔디 포장지마다 전화번호와 주소, 이메일 주소 등을 남기는 식이다. 이같은 간단한 홍보 전략에도 불구, 이를 통해 충분한 신규 고객을 창출할 수 있었다는 게 이들의 경험담이다. 캐리 아이덴과 브랜다 골든은 “이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디자인”이라고 입을 모은다.
=출처 http://blog.naver.com/b2blink/100000012379
상품 네임선정 & 러시아의 사탕 성공전략
꽃창포 금송아지 저녁이 오는 소리 북극의 아기곰 아기 다람쥐 등등의 명칭들...
러시아 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러시아산 사탕과 초콜릿의 명칭들이다.
소련붕괴후 수입품에 자리를 내줬던 러시아 사탕류가 \"홈그라운드\"로 복귀하면서 익숙해진 이름이다. 외제의 화려한 포장에 눈이 멀어 자국산을 외면했던 러시아 국민들이 국산 사탕맛이 더 낫다는 걸 깨닫게 되면서 러시아산 시장 점유율이 10%대에서 50% 이상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오이피클 치즈 소시지까지 수입품 일색인 이곳에서 가히 \"혁명적\"이라 할만한 \"사건\"이다.
국민들의 인식변화와 함께 모스크바의 전통있는 제과공장 \"크라스나야악자브리\"와 \"바바예프스키\" 역시 시장재탈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진이 많은 수입사탕을 선호하는 도.소매상과 황금시간대에 선전공세를 해대는 외국자본에 맞서 러시아 제과업자들이 내놓은 것은 옛날사탕 시리즈.
페레스트로이카 이전세대에게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이들은 러시아 사탕류에는 땅콩 우유 꿀 잣 등이 듬뿍 들어있어 건강에 좋다고 강조한다.
국산 사탕류가 판매되지 않는 지역에는 공장 직판점도 개설했다.
그 결과 3~4년간 10%대를 겨우 턱걸이 하던 국산사탕 시장점유율이 50%선을 훌쩍 넘어섰다. 이곳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유난히 단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식후에 마시는 차에 초콜릿 사탕 등을 곁들여 내는 게 생활화 돼있다.
러시아 일반가정에서 매달 소비하는 사탕류는 평균 2kg정도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서구 수출업자들이 막대한 광고비를 들여가며 개당 2~3원밖에 안하는 사탕선전을 시도때도 없이 해대는 이유이다.
그러나 이제 러시아 국민들은 색소가 많이 들어가 색깔이 예쁜 외제 \"추파춥스\"보다는 포장은 별볼일 없어도 우유 등이 듬뿍 든 \"러시아 토종사탕\"을 집어든다.
연령대별 사탕(candy)종류 선호도 (설문지 결과표)
(설문지 양식)
NO.
여러분~! 사탕 좋아하시죠?^^
(잠시만 시간내주셔서 기쁜마음으로 설문에 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우선 가장 좋아하는 사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2. 가장 좋아하신다고 하신 사탕의 어떤 점이 좋으셔서 좋다고 하신건지요?^^
①맛 ②디자인 ③가격 ④기타
3. 사탕하면 화이트 데이 생각나시죠?^^ 사람이 없어도 사고 싶고 받고 싶고 그런데 그때 줄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떤사탕으로 선물을 만들건가요?^^ 왜 그 사탕을 고르게 됐는지 이유를 간략하게 첨가해 주시면 정말 땡뀨 베리 감사입니다~~^^ ♥♥♥♥♥
예) 이렇게 생겨서 포장하기가 쉬웠어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따로 포장할 필요가 없었어요~ 등등
4. 이제 마지막입니다^^
지금도 사탕은 아주아주 많지만 그래도 이런사탕이 나왔으면좋겠다~! 하는 그런게 있을 것 같은데 자유롭게 맘껏~~! 써주세요^^(그림이든 모든상황 OK!!^^)
설문 결과
설문 대상 : 미취학 어린이부터 40대 이상의 성인까지
설문 인원 : 128명
설문 날짜 : 06년도 10월 말경부터 1월초까지 약 5일간
미취학 어린이
10대
20대
30-40대
50대이상
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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