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 히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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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더쉽 히딩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 패배의 쓴잔을 마시고도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을 수 있는것이 바로 명장의 리더십이다. 실패와 절망을 낙관으로 바꿀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가능성은 1%로만 있어도 충분하다.
-배고플 땐 젓가락보다 숟가락이 낫다
밥을 배불리 먹기 위해서는 젓가락보다 숟가락이 제일이라는 명쾌한 논리 속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리더로서의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배고파 죽겠는데 젓가락으로 깨작거려서 어느 세월에 배를 채울 것인가. 요는 먹을 수 있을 때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젓가락으로 깨작거렸다간 식사시간이 지나 버리거나 다른 사람이 뺏어먹기 마련이다.
-프로가 되어라
하고 있는 일에 목숨을 걸 수 있다면 진정한 프로지만 걸 수 없다면 아직 아마추어디. 해도 그만 하지 않아도 그만인 사업은 아예 하지를 말라. 이왕 시작한 비즈니스라면 목숨 걸고 밀어붙여야 한다. 경영자는 재산과 시간은 물론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야 한다. 진정한 프로가 되어 힘차게 전진하라 프로 정신은 직업의식이 철두철미할 때 빛을 발하는 것이다. 사회적 역할과 권리는 거저 얻을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더욱 분발해야 한다.
2.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할수 있다
-실패를 거울로 삼아라
‘3위를 꼭 하고 싶었는데, 무척 실망스럽지만 유럽선수권을 대비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98년 프랑스 월드컵 3,4위전에서 신생국 크로아티아에 불의의 일격을 당해 4위에 머물렀던 네덜란드의 히딩크 감독이 한 말이다. 크로아티아에 펴아픈 패배를 당했지만 그것을 앞으로의 좋은 경험으로 삼겠다는 그의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에서 우리는 히딩크의 뛰어난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다.
-생각할 시간을 가져라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 감독직을 기다렸다는 듯이 얼씨구나 하며 맡은 것은 아니었다. 한국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선뜻 맡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거부의사가 아니라 유보적 대답이었다. ‘한국 축구를 잘 모르니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왜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하는가. 녹색 그라운드에서 수십년을 나뒹굴던 히딩크가 한국을 모르겠는가. 게다가 98년 월드컵에서 맞붙었던 한국의 축구 수준을 모르고 있다는 건 말이되지 않는다. 그것은, 분명한 이유와 철학이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생각하는 축구‘는 그가 우리 팀을 맡기 이전부터 이미 가동되고 있었던 것이다.
-재충전하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도저히 사랑할 수 없고 스트레스가 날로 가증된다면 잠시 쉬며 재충전 하는게 좋다. 어차피 성공이란 주관적인 개념이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의 삶이 성공적인지 용산전자상가의 굴다리에서 PC중고 부속을 팔고 있는 분이 더 행복한지는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 없다. 남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사회적 가치 기준에 동요되지 말고 자기만의 뚜렷한 주관에 따라 재충전의 시간을 갖도록 하자.
-농담을 즐겨라
히딩크 감독은 농담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기자회견을 빨리 끝내고 싶을 땐 ‘대충 하고 빨리 좀 끝내자‘고 짜증을 내기보다는 ’배고파 죽겠으니 빨리 끝내자‘고 농담을 던지는 기지를 발휘한다. 또한 기자회견중 휴대폰 음악이 울리자 ’음악좋고‘라는 조크를 던지기도 한다.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기자회견장과 훈련장을 부드럽게 유도하는 그의 조크에서 우리는 뛰어난 리더십을 발견할 수 있다.
-복장을 통일하라
유니폼 등으로 복장을 통일하는 것과 자유복장을 실시하는 것 중 어느게 좋은가를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치마만 입으라는 것이 영국의 성차별 논란은 일으켰고, 정장이나 획일화된 유니폼이 창의성을 저해한다고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축구에서 만큼은 조직력이 최우선이다. 의상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유니폼이나 세트의상은 일체감을 형성하는데 큰 효과를 준다고 한다. 일체감, 이것이 복장을 통일해야 하는 주된 이유가 되는 것이다.
-옷을 밝게 입어라
옷은 강력한 메시지를 지니고 있는데 어떠한 옷을 입고 있느냐에 따라 심리 상태가 변하기도 한다. 즉 매일 칙칙한 계통의 옷을 입으면 마음까지도 어두워지고 밝은 계통의 옷을 입으면 마음도 환해지는 것이다. 색채가 줄수있는 이런 효과를 히딩크 감독은 놓치지 않고 있다. 대표팀 유니폼 색상을 지적하며 이를 밝게 해주길 부탁하는 히딩크 감독은 리더십이 옷의 색깔같은 세세한 상황까지도 알아야 함을 말해주고 있다.
-감사의 편지를 보내라
편지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전화나 팩스와는 분명 다르고 이메일로 마음을 전하는 것과는 또 다른 효과가 있다.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누가 편지를 쓰겠는가. 전화로 하면 그만이고 인터넷의 발달로 이메일은 참으로 간편한 통신 수단으로 자리잡았다.굳이 편지를 써서 우편으로 붙인다는 것은 어찌 보면 촌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여객기 납치범을 울린 편지 일화에서같이 편지가 주는 메시지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것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라
‘미치면 돈 안 받고도 일한다’는 광고 CF가 있다. 사회복지 제도가 그리 잘되어 있는 편이 아닌 우리사회에서 아무리 일에 미쳐도 그렇지 돈을 안받고 일을 한다는 것은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다. 그러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행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거스 히딩크 감독. ‘축구에는 늘 돈이 따라 다니지만 축구인으로서 월드컵을 함께 한다는 사실이 만족스럽습니다. 돈의 액수보다는 한국에서 스포츠를 계속 한다는것이 더 중요하죠’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라
스트레스가 우리를 죽음으로 몰고 있다. 히딩크라고 스트레스가 없을까! 다만 축구에 대한 애정의 드높은 성곽이 스트레스의 침입을 막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히딩크를 배워야 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그렇게도 힘든가. 힘들어 죽겠다면, 우리나라가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과 지금 행하고 있는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것 중 어느것이 더 가능성이 높은가 생각해 보라. 스트레스 받을 필요 하나도 없다. 우리나라는 월드컵 우승은 커녕 이긴 적이 아직 한번도 없다. 그래도 히딩크는 팀을 맡아 불타는 열정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3.성공을 연출하는 정보 전략
-필요한 인재는 납치하라
호마리오를 납치하라! 히딩크 감독은 88서울올림픽이 끝나고 귀국하는 호마리오를 리우데자네이루 공항까지

키워드

리더쉽,   한국축구,   희망,   감독,   ceo,   선수,   팀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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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09
  • 저작시기2006.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7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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