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순결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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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혼전순결의 문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연구목적 1

Ⅱ. 연구방법 1

Ⅲ.혼전 성관계에 대한 이론적 고찰 2
1.혼전성관계의 정의 2
2.크리스천 청년들의 혼전 성관계에 대한 입장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2
3.흔들리고 있는 크리스천의 성 가치관 4
4.하나님께서 주신 기쁨, 성(性) 6
5.성접촉, 어디까지가 지나친 선인가? 7
6.혼전 성관계를 유혹하는 속임수들 7
7.혼전성관계에 후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9
8.혼전 성관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11
9.과연 혼전 성관계는 죄인가? 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ꠏ11

Ⅳ. 결론 12

Ⅴ. 참 고 문 헌 13

본문내용

건하에서이다.
브루스와 캐롤 브린톤 부부, 황을호역, "아름다운 준비", (서울:생명의 말씀사, 1993), pp.62-64.
성적인 충동은 공기를 들여 마시는 것처럼 정상적인 것이며 이러한 것을 느끼는 것은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주의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표현이 나오지 않도록 감정을 절제시키는데 노력해야 한다.
성교는 육체적으로 두 몸을 하나로 만든다(고전 6:15-16). 이런 의미에서 간음은 다른 죄와는 달리 우리의 몸에 영향을 끼친다. 간음하는 자는 자기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이다. 간음은 사랑의 표현이 아니라 육체의 일이며 마귀의 일이다.
모세의 율법하에서는 만일 약혼을 한 여자가 자기 약혼자 아닌 남자와 혼전 성관계를 가지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였다(신 22:23). 또다른 한편으로 만일 한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여자와 성관계를 맺고 발견되면 그 벌칙은 은50세겔을 그녀의 아버지에게 지불해야 하고, 만일 그녀 아버지가 동의한다면 그 남자는 자기가 살아 있는 동안 "그녀를 버릴"권리를 가지지 못한 채로 그녀와 결혼해야 했다(신 22:28, 29, 출 22:16).
하나님은 성을 사랑의 표현으로 예정하셨기 때문에 성은 실험용이 될 수 없다. 성경은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아 8:6)라고 말씀하신다.
결혼밖에서의 성행위에 후회와 좌절과 죄의식의 고통이 큰 것은 혼전 성행위가 불법임을 고발하는 양심의 증언이며, 성의 병적 심리들은 원만한 결혼생활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따라서 성숙한 이성교제는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다. 이제 혼전성관계에 대해 왜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성경적으로 밝혀 그들의 마음 가운데 혼전성관계를 해서는 상황윤리에 따라 해야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했다면 그것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다음의 사항을 말하려한다.
Ⅳ. 결론
이제 청년들은 혼전 성관계를 지켜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한 자기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 성, 특히 혼전 성관계를 왜 지키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아는 만큼 지킬수 없는 것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가 문제로 남아있고 사실 이 부분이 더 중요함을 느낄 수 있다. 혼전 성관계를 지키고 싶지않은 크리스쳔 청년들은 아마 그들이 진정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라면 또 그말씀대로 살아가길 원하는 자라면 아마도 그렇게 하길 원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러한 위험가운데 범죄할 수 있는 상황가운데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아마 많은 방법들이 있을 것이다. 각종 이성교제와 성, 사랑, 결혼이라는 제목으로 실시하는 세미나를 참여하여 배울수도 있고 각종 상담기관을 통해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공식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혼전 순결 서약운동에 동참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런 모임에 동참하지 못할 경우 두 사람이 혼전순결 서약 식순에 따라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림으로 혼전 순결을 지켜줄 것을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다. (이때 반지를 준비해서 서로 교환하는 것도 좋다.) 무엇보다 혼전에 순결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만나면 기도로 교제를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만남의 첫시간은 형제가 기도를 하고, 헤어질 때는 자매가 기도한다.) 가벼운 입맞춤과 손잡는 것의 벌금제도를 만들고(예를 들어 진한 포옹이나 키스를 먼저하는 쪽이 5천원), 도저히 참을 수 없을때에는 금식하며 기도해야 할 것이다.
성은 상대방에게 육체적인 만족을 주는 의무가 아니라 사랑의 행위로 보아야 한다. 성 행위는 오직 결혼생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권이다. 결혼생활에서의 성적인 결합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일 뿐만 아니라 명령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 2:24)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실제로 남자와 그의 아내
가 성교를 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신다. 성관계는 반드시 결혼이라는 공적 관계 안에서만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제안은 성적인 동기나 육적인 행위가 전혀 포함되지 않은 교제, 서로의 성장을 위해 헌신의 정신으로 하는 교제가 가장 훌륭한 것이라고 본다. 기쁨을 표현하는 따뜻한 포옹(warm embrace)이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동정어린 마음의 표현 등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성적인 면이 짙은 행위가 아닌 정도의 관계는 허용할 수 있다고 본다.
Ⅴ. 참 고 문 헌
W.Reich, 이창근역, "성문화와 성교육 성혁명", 서울:제민각, 1993.
Archibald D.Hart, 유선명역, "남자의 성, 그 감추어진 이야기", 서울:홍성사, 1994.
Everett L. Worthington, 김연역, "기독교상담시리즈11", 서울:두란노서원, 1996.
John White, 문효미역, "성 더럽혀진 하나님의 선물", 서울:아가페출판사, 1993
Henry A. Bowman, 윤종선역, "기독교결혼관", 서울:대한기독교서회, 1993 Smedes. Lewis, 안교신역, "크리스챤의 성", 서울:두란노서원, 1993.
바링톤 O. 버렐 저, 현순원 역, 『왜 하나님은 성을 만드셨나』, 말씀의 집,
브루스와 캐롤 브린톤 부부, 황을호역, "아름다운 준비", 서울:생명의 말씀사, 1993.
윌리엄 콜맨 저, 『하나님! 결혼할까요? 말까요?』, 나침반, 1995.
김계현 엮음, 『거꾸로 배우는 사랑과 결혼』, 미학사, 1992.
김순기 저, 『후회없는 만남을 위하여』, 크리스챤서적, 1994.
박원기 저, 『기독교 사회 윤리』,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1996.
박종신 저, 『순결 그 아름다운 성(sex) 이야기』, 도서출판 진흥, 1997.
하용조외, "두란노 목회자료 큰백과 시리즈3", 서울:두란노서원, 1997. 하용조외, "두란노 목회자료 큰백과 시리즈20", 서울:두란노서원, 1997.
하용조외, "빛과소금 1995년 3월호", 서울:두란노서원, 1995.
하용조외, "빛과소금 1997년 5월호", 서울:두란노서원, 1997.
홍일권 저, 『사랑과 결혼에 대한 137가지 조언』, 규장,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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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11.15
  • 저작시기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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