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스타벅스 경영전략

소개글

[경영학] 스타벅스 경영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스타벅스 소개

Ⅱ. STARBUCKS의 내적 마케팅

Ⅲ. STARBUCKS의 외적 마케팅

Ⅳ. 우리나라 커피시장에 몰려드는 자본과 커피의 맛과 문화

Ⅴ. 커피시장의 미래

Ⅵ. 스타벅스 효과(Starbucks Effect)

본문내용

즈버드
네스카페
규모
10석 정도의 소규모
20~40석
가격대
1700~1900원대
1800~2500원대
입점전략
소규모 단독매장
건물내 인스터매장
STARBUCKS 의 외적 마케팅
이름의 어원 - \'스타벅스\'는 멜빌의 소설 \'모비딕\'에 나오는 커피 무역선 피쿼드 호의 1등 항해사 이름에서 따 온 것으로 초기 무역상들이 바다를 통해 커피를 운반해 온 전통과 심벌에서 볼 수 있는 언어처럼 바다의 로맨스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로고- 스피드 강조! 왕관을 쓴 인어상의 독특한 심볼은 고대신화에서 빠른 메신저를 상징했던 머큐리의 얼굴을 원안에 그려 넣었다. 그린색으로 된 이 로고는 상표는 지성을 상징하며, 추상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인테리어 - 갈색 톤의 인테리어와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조명, 이미지에 어울리는 음악들은 이탈리아의 전통적 커피소매시장을 연상시킬 정도로 세련되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다양한 커피 액세서리들은 아기자기한 장식효과, 안이 들여다보이는 건물과 그린색의 로고는 현대적이며 활동감 있는 젊음을 느끼게 하고 향기로운 커피 향기는 그 앞을 지나가는 이들을 뿌리칠 수 없게 유혹하는 마력을 지닌다.
메뉴판
따뜻한 커피 - 오렌지와 레드
냉커피- 스카이 블루로 처리한 메뉴판의 장식과 각종 프로모션 상품의 수준 높은 디자인
규모- 번화가에 위치하여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4층 규모로 메머드급의 세계 명물로 통하며, 스타벅스라는 브랜드아래 세계최고 규모라서인지, 외관상의 높이가 4층을 훌쩍 넘는 것처럼 보인다. 스타벅스는 모든 재료를 미국 본사에서 공급하며, 전 매장이 직영점이라서 베이직은 같지만 그 매장만의 색깔을 갖는 것이 허용된다고 한다.
상품의 재료와 가격 - 스타벅스는 아라비카 종의 고급 원두만을 사용하고 일정시간이 지난 커피는 판매하지 않아 신선도가 높은 커피를 제공한다. 커피의 가격은 2천5백~5원대, 케이크 1천2백~3천원. 조금은 고가. 커피의 용량에 따라 short/ tall/ grande로 나뉘는데, 조금만 마시고 싶은 사람은 short, tall은 적당량, 배부르게 마시고 싶은 사람은 grande. 그리고 카페라떼의 경우 거품의 양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며, 그리고, 입맛대로,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커피와 커피 액세서리가 있다. 여기서 액세서리란, 부드러운 감촉을 원하면 휘핑크림(300원)을, 진한 커피를 원하면 커피 샷을 하나 더(500원), 달콤한 향이 맡고 싶다면, 향 시럽(바닐라, 아몬드, 헤이즐넛 500원)을 곁들이는 것이 바로 커피 액세서리이다. 미국영화를 보면, 햄버거에 “햄과 겨자는 넣지 마시구요, 베이컨과 케첩을 넣어주세요.” 처럼, 이렇게 주문형식으로, 본인의 취향 것 선택할 수 있다.
커피의 종류 -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카페모카, 카페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 파나,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마키아또, 드립 커피 등 20여 종류의 커피와 티 (Tea)가 있다.
커피와 관련된 모든 것을 취급 - 커피와 티(Tea)이외에도, 원두, 머그잔, 커피기구, 텀블러(물기가 손에 묻지 않도록 플라스틱으로 제조된 휴대용 커피컵), 커피가 들어간 초코렛, 커피와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와 조각케이크, 머핀, 쿠키(매일 아침 조선호텔에서 이외에 치즈케익, 타트 등 28가지 신선한 제품을 공급) 그리고 집에서 직접 끓여먹을 수 있는 원두커피를 판매하는 등, 약 100여 종류의 커피 관련 상품을 취급하며, 벽에는 원두 사진까지 걸려져 있는 등... 커피의 만물 상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스타벅스\' 무료 커피교실 - \'스타벅스\' 무료 커피교실에서는 집에서 커피 맛있게 타는 방법과 커피에 대한 기본상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커피프레스를 이용해 손쉽게 향긋한 커피 만드는 방법도 시연하고，커피，패스츄리 등을 시식해 볼 기회도 있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스타벅스에서는 재즈공연도 한다고 함.
일회용 컵과 셀프 서비스, 그리고 맞춤형.
1회용기와 셀프서비스, 테이크 아웃에서, 그리고 일관 서비스 라인 운영에서 스타벅스는 근본적으로 맥도날드 문화다. 그러나 늘 환경 문제와 충돌해온 맥도날드와 달리 스타벅스는 환경-건강이라는 21세기적 화두까지도 상업적으로 소화해낸다. 1회용기 대신 자기 컵 가져오면 값을 깎아주는 환경 친화적 발상에, 그 자리에서 커피를 갈아 새로 만들어 주는 \'맞춤형이 그 예다. 그 스타벅스가 2000년 초반 한국 젊은이들 문화의 핵심어로 짚어낸 것이 변화와 유연성이다. 계란 상자같은 종이 상자에 커피를 담아 들고 가는 스타벅스식 테이크 아웃은 다방의 촌티 나는 한가함이나 청담동 고급 커피숍의 레저적 유한을 거부한다. 영상 시대, 인터넷 문화 속에 사는 젊은이들에게 들고 다니며 마시는 커피의 속도감이 맞아 떨어진다.
외국에서 온 브랜드 바람 그리고 대형화
고급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차(茶)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최근 고객들의 입맛이 자극적이고 강한 맛보다는 순하고 자연적인 맛을 선호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맥도날드와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가 그렇듯 주인에게 눈치 볼 필요없이 편하게 들르고 먹고, 얘기하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과 대형화가 사람들에게 신뢰와 편안한 인식을 준다.
안전함과 신선함의 자부심
단지 맛과 향을 위한 것이 문제는 아니다. 건강을 이롭게 하는 차가 되느냐 건강에 해를 주는 차가 되느냐를 결정 짖는 것은 요즘 같이 건강과 질을 중시하는 시대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요즈음 던킨도너츠 프랜차이즈가 많이 오픈 되고 있다. 그 매장에 들릴 때 천정에 달린 모빌 판넬의 글을 접할 수 있다. 그것은, - 저희 점포에서는 18분이 지난 커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말이지만 우리가 어디서든 마시는 커피가 언제 추출되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30분, 1시간 심지어 2-3시간 지난 커피를 판매하고 마시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커피의 가치 즉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이로움을 주는 성분이 변질없이 우리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18분이 한계라는 뜻이다.
미국과 차이점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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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경영전략,   기업경영,   경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