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자세향상을 위한 몇가지 질문과 답 + 생태도

소개글

사회복지사의 자세향상을 위한 몇가지 질문과 답 + 생태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가?

2. 나는 나 자신의 기본적이 욕구(예 : 신체적∘정신적∘사회적∘영적∘지적 욕구)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

3. 나의 가치관은 어떤 것이 있으며 이것이 나의 행동 및 타인과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가?

4.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사회와 직장과 어떻게 관계하고 있는가?

5. 나의 생활양식은 어떠한가?

6. 나의 기본적인 철학관은 무엇인가?

7. 나는 내가 상대하는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어떻게 보여주고 있는가?

본문내용

랫사람을 무시하지 말고, 위해주어야 한다. 내 자신이 아랫사람의 입장에서 잠시 생각해 본다면 이런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또한 얼마나 당연한 것인지를 알게 된다. 나중에 나를 배려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으로 대해주는 상사 밑에서 일하게 된다면, 다음에 내가 진급했을 때 같은 마음으로 베풀 수 있을 것이다. 직장을 갖는다면 존중하는 관계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일하고 싶다. 설령 그러한 직장이 아니더라도 나부터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돈은 쓸 만큼만 벌어도 된다. 너무 욕심내지 말아야 한다. 1년 전까지만 해도 ‘돈은 욕심내지 말고 쓸 만큼만 벌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돈을 많이 벌어 사치하자는 것이 아니라, 쓸 만큼보다는 좀 더 많이 벌어서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고 싶다. 지금은 아직 학생이라 여유가 없지만 나중에 직장을 갖게 되면 주변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갈 것이다.
4.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사회와 직장과 어떻게 관계하고 있는가?
- 그리 큰 불만과 문제는 없었기 때문에 한마디로 단호하게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내 주변의 사회인 가족과 친구와 학교와 그리고 복지관까지, 원만한 상호 관계를 맺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하고 마음을 베풀었다. 내 주변의 사회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던 잘못된 생각들을 고쳐 주기도 했고 서로 자기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기도 했다.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는 공간을 나누기도 했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얻은 것 중에서 실습을 할 때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도움을 주신 분 중에는 학교 선배님도 계셨고 기관에 근무 하시는 사회복지사도 있었고 클라이언트도 있었다. 내주변의 모든 것이 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5. 나의 생활양식은 어떠한가?
- 한국 사회가 가족주의 가치관이 자리 잡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나는 유난히 우리 가족이 결속력이 강하다고 생각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다 같이 하고 함께 즐거워하며 함께 슬퍼했다. 그래서 그런지 어머니께서 TV를 보고 슬픈 장면이 나와 눈물을 흘리시면 나도 따라 울었고 지금도 슬픈 영화를 보면 제일먼저 어머니가 생각이 난다.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는 어떤 일을 할 때 차분한 모습을 많이 보이셨다. 그래서 부모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자란 나의 성격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게 되었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천천히, 시간에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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